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홍보용 가방 제작배포 □ 한국관 저작권 수출실적 연 도 계약건수 계약금액 연 도 계약건수 계약금액 2007년 293건 US$2,743,000 2009년 330건 US$3,300,000 2008년 298건 US$2,809,000 2010년 350건 US$3,340,000 [참고] 베이징국제도서전 주요일정 일 시 시 간 일 정 8.30(화) 9:00~17:00 2011 베이징국제 출판포럼("Direction of International Publishing in the Digital Age"/ 유료세미나, 참석자 당 900RMB) - 장소: Kempinski Hotel Beijing 8.31(수) 9:00 도서전 개막식 8.31(수)~9.2(금) 9:00~17:00 전문가의 날 8.31(수) 13:30~15:30 네덜란드 출판세미나 “From Tradition to Innovation"(100명 규모) - 장소: West Hall 2, Press Center's Meeting Room - 진행: 영어/중국어 9.1(목) 10:00~11:30 국제출판세미나 “Current Trend and Challenges"(100~200명 규모) - 장소: East Hall2, CBI Activity Area - 진행: 영어 9.2(금) 14:00~16:00 중국 및 유럽 출판사 토론회(200명 규모) - 장소: West Hall 2, Press Center's Meeting Room - 진행: 영어 9.3(토)~9.4(일) 9:00~17:00 일반인 관람 9.3(토) 10:00~12:00 퀴즈 “West and East, how much do we know...

보도자료 2011년 8월 23일 배포 2011년 8월 23일 12시 이후 보도 총 2쪽, 첨부: 담당: 출판인쇄산업과 이숙은 주무관 전화: 02)3704-9636 / 팩스: 02)3704-9669 / 이메일: blue0527@korea.kr 베이징국제도서전 참가, 중국 시장에 출판 한류를 알린다 - 8월 31일부터 5일간, 한국관 설치ㆍ운영 및 저작권 상담 진행 - 한국 드라마와 케이팝 등 한류 열풍을 출판 한류로 잇는 계기 마련 베이징을 중심으로 중국 전역에 한국 출판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를 지원하여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 열리는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하여 한국관을 설치․운영하고 출판 한류를 겨냥한 저작권 수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지난 1986년 처음 개최 후 올해로 18회(1986년~2002년까지 격년으로 개최)째를 맞이한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세계 4대 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도서전으로 급성장했으며, 중국 출판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에 힘입어 현재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 출판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올해...

약 100여 명 -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시민, 아시아 청소년 등 ㅇ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ㅇ 주 관 : 고려대학교·한신대학교·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 발제 및 토론 ㅇ 발제자 : 대니얼 나폴리타노 (홀로코스트기념관 디렉터, 미국), 이시하라 마사이에 (오키나와국제대학 명예교수, 일본), 클레어 탄콘스 (2008광주비엔날레 참여 큐레이터, 프랑스), 조정관·이영미·윤선영·이규정·김미영 (고려대·한신대·전남대 산학협력단, 한국) ㅇ 토론자 : 천윤희 (광주비엔날레 전시팀), 최호근 (고려대 연구교수), 김진아 (전남대 교수), 정경운 (전남대 교수) □ 세부 일정 ㅇ 14:30~14:40 개회사 ㅇ 14:40~15:10 발제 및 토론 (1) - 홀로코스트기념관 운영 ㅇ 15:10~15:40 발제 및 토론 (2) - 오키나와평화기념공원 건립 및 운영 ㅇ 15:40~16:10 발제 및 토론 (3) - 시민참여형 역사 기념 프로그램 : 광장 공간을 중심으로 ㅇ 16:10~16:20 휴식 ㅇ 16:20~16:50 발제 및 토론 (4) - 아시아와 함께하는 광주의 기억, 그리고 감성의 공명터 ㅇ 16:50~17:30 종합토론 및 정리 □참고자료 2. 민주인권평화기념관 국제워크숍 -...

3704-9689/ 이메일 : cthappy@korea.kr 문화부 장관, 국산 애니메이션 최초 150만 관객 기록 달성 앞둔 ‘마당을 나온 암탉’ 관람 및 관계자 격려 - 8월 18일(목) 18:30 롯데시네마(영등포) -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18일(목) 저녁, 국산 애니메이션 최초로 150만 관객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제작: 명필름,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만나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는다. 정 장관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투자사, 유관 기관 등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애로 사항을 수렴하며 현장 만찬 간담회도 갖는다. 7월 27일에 개봉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8월 10일에 100만 관람객을 돌파한 데 이어, 8월 셋째 주에는 150만 관람객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행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작사 관계자(명필름 대표이사, 프로듀서, 감독, 작가 등), 투자 관계자(롯데엔터테인먼트 대표, 경기디지털진흥원장, 소빅창투 대표 등), 유관 기관 대표(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특히 독서토론클럽에서 가치관과 문화가 다른 한국학생들과 토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는 그녀는 이번 독서캠프에 기대하는 바도 남다르다. “아시아문화축전의 독서캠프를 통해 아시아 문화 중심도시로서의 광주를 알리고, 나아가 전국, 아시아의 학생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태국의 쌔응오우 까몰랏(조선대 컴퓨터공학부 1) 학생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유학생으로서 이번 아시아문화축전의 독서캠프를 통하여 서로 다른 아시아 문화를 이해하고 태국의 문화를 다른 아시아권 캠프 참가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 하였다. <시민참여 프로그램> ㅇ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시민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축제 기간 중 ‘100인 인터뷰’라는 특집기획을 통해 광주 시민 100 분에게 아시아문화주간,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에 대한 기대를 인터뷰할 예정. ㅇ 또한,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에 참가하는 아시아 청소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광주 시내에서 깜짝 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요즘 ‘플래시 몹’ 형태의 깜짝 댄스가 인기인데,...

55개 가맹 경기 단체의 조직 운영과 재무 관리에 대한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72.1(보통이상)’으로 2010년 최초 평가 시 ‘64.5(미흡)’보다 7.6점이 상승하여 조직 운영의 합리성이 높아졌음을 알 수 있으며, 특히 재무 관리 분야는 ‘54.3(매우미흡)’에서 ‘69.4(보통평가)’로 상승하여 회계 집행의 투명성도 대폭 개선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경기 단체 선진화 평가 종합 결과에 따라 ▲ 최우수 단체에 선정된 배구, 육상, 핸드볼에 각 7천만 원을, 우수 단체에 선정된 트라이애슬론, 사이클, 배드민턴, 태권도, 산악에 각 5천만 원의 경기력 향상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 두 번째로 평가된 선진화 평가 종합 결과, 작년의 46위에서 16위로 순위가 향상된 사격 분야에는 경기 단체 선진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하여 4천만 원의 경기력 향상비를 특별히 지원한다. 올해 평가는 각 분야에서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단체의 선수 폭력, 승부 조작, 경기 성적 불공정 관리 등 문제점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인재를 적절히 활용하는 양성 평등적 운영 노력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이에 대해 각...

-2 -100% 합 계 307건 98,867점 273건 79,909점 -34 -11% -18,958 -19% ○ 합동단속반 관계자는 보유 DVD 소개책자를 이용해 정품판매를 가장하거나 주변가게 등 제3의 장소를 이용한 불법 유통이 지속되고 있으나, 서울지역 영상물의 1건당 평균 단속점수가 약 316점에서 약 195점으로 약 38%가 감소하는 등 불법복제물 유통의 단위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2011서울클린 100일 프로젝트 는 마무리 되었지만, 향후에도 용산 지역『불법저작물 단속신고센터』의 효율적 운영 및 대규모 제작·유통업자 적발에 주력하고 아울러 8월말 대학가 개학을 앞두고 출판물 불법복제물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 또한, 프로젝트 기간 내 적발된 불법복제물은 전량 수거·폐기하고 영리·상습업자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경찰이 소환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계획이다. □ 첨부자료: 1. 주요단속사례 요약 및 사진 2. 적발된 불법저작물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과 최태경 서기관(☎ 02-3704-9682)에게...

중국인 단체 관광객 이용 식당 업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음식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시식을 할 예정이다. 당일 식당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직접 음식을 맛보도록 하고 이에 대한 평가 및 반응을 보아가며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차이란 씨는 지난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했으며 서울 고급 한식당 6개소, 중국 관광객 전문 관광식당 3개소 등을 방문하여 시식을 하였으며, 경기도 이천에 가서 복숭아 과수원 체험 및 이천 쌀밥 정식 시식을 한 바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에서 한식 체험에 대한 품평 결과를 소개․강연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시식 행사를 계기로 차이란 추천 메뉴가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하는 식당에 많이 보급되어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판매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결과에 따라 판매 식당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차이란 추천 메뉴 시식행사(안).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 관광산업팀 김동욱 사무관(☎ 02-3704-979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층/컨벤션홀]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소재 ㅇ 참 석 자 : 총 100명 내외 - 문화부(장관, 관광산업국장 등) 및 한국관광공사(관광인프라실장 등) 관계자 - 중국인 단체관광객(40～50명 내외), 여행업계(20명 내외), 중국인 단체 관광객 이용식당 업주(20명 내외), 관광협회중앙회(5명 내외), 음식 전문가(10명 내외), 음식관련 민간단체(10～15명 내외), 문화부 등록기자(10명 내외) 등 □ 주요내용 ㅇ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추천메뉴 제작․전시 ㅇ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추천메뉴 설명․안내 ㅇ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추천메뉴 시식 및 시식 소감 교환 등 < 추천메뉴 > 갈비찜, 김치보쌈, 장어요리, 삼계탕, 불고기, 간장게장, 홍어삼합 등 시 간 내 용 주 관 비 고 ～18:30 ❍ 장관님 도착 관광산업국장 영접 18:30～18:31(1분) ❍ 개식 사회자 18:31～18:32(1분) ❍ 참석자 소개 사회자 18:32～18:35(3분) ❍ 인사말씀 장관 18:35～18:40(5분) ❍ 시식메뉴 설명 F&C 김수진 원장 * 시식메뉴 설명 및 안내 18:40～19:33(53분) ❍ 시식행사 참석자 전원 19:33～20:00(27분) ❍ 시식소감 교환 등 사회자 * 중국인 관광객, 외부 참석자 등 20:00 ❍ 폐식 사회자 □ 시간계획(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