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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다 ‘문화부, 경찰 발표 뒤집어’ 보도에 대한 입장 경향신문이 2011년 8월 12일에 보도한 “북한 해커, 게임업체 해킹 안 했다.” “문화부, 경찰 발표 뒤집어” 제하의 보도 내용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문화부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 내용은 해킹에 대한 이해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며, 근본적으로 문화부와 경찰청 간의 입장은 다르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일반적으로 해킹은 게임의 회원 정보나 게임 정보를 담은 서버에 침입해서 자료를 빼가거나 삭제하는 것이며, 오토 프로그램은 주로 게임 머니 획득을 위한 자동 사냥 프로그램입니다. 2011년 8월 11일(목) 당정협의에서 문화부가 해킹이 없었다고 설명한 것은 이러한 오토 프로그램이 일반적인 해킹과는 다르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며, 경찰청에서 조사한 것은 오토 프로그램(자동 사냥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해킹이 사용되었는지에 관한 문제입니다. 온라인 게임 해킹 관련 보도에 대해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문화부와 경찰청 간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끝.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이승재...

두고, 이러한 단체들에 대한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국가로부터 보조금 지원을 원천적으로 받을 수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조금의 경우 원칙적으로 90%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여 민간단체의 자구 노력을 유도하는 한편, 보조사업 및 보조비율은 보조단체의 특성 등을 감안하여 실․국별로 구체적으로 결정해 운영하는 등 보조사업 관리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했다. 문화부는 이와 같이 보조금 집행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사업비 관리시스템」에 입력된 카드사용내역은 ‘정산 절차’를 면제하여 사업 관련 담당자들의 보조금 정산업무를 간소화 하였다. 앞으로 문화부는 ‘보조금의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다만, 감독은 철저히 한다.’는 원칙 하에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실정법을 위반한 단체는 예산 편성단계부터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하고, 보조금 집행상황과 관리실태를 철저히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할 계획이다. 붙임 :「민간단체 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규정(문화체육관광부 훈령)」1부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담당관실 김동안 사무관(☎ 02-3704-9076,...

정산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서 문화부 본부․소속기관의 경우에는 해당 실․국․단․관․부 등을 말하고, 제2항에 따라 권한을 위임받은 기관의 경우에는 해당 실․본부․부 등을 말한다.이하 “보조사업 관리부서”라 한다) 및 보조사업자․간접보조사업자는 선량한 관리자로서 보조사업 관련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제2장 보조금의 지원대상 및 교부 제5조 (보조금의 지원대상․보조비율) ① 보조사업 관리부서가 보조대상 사업 또는 민간단체를 선정하고자 할 때에는 다음의 사항을 참작하여야 한다. 1. 국가가 위임 또는 위탁한 사업인지 여부 2.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또는 국제협약상 근거가 있는 사업인지 여부 3. 국가정책상 지원이 필요한 사업인지 여부 4. 보조사업 수행에 필요한 재정․인력․사업능력을 갖춘 민간단체인지 여부 5. 보조사업으로 인하여 발생이 예상되는 수입금의 규모 및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여부 6. 민간단체가 제15조제2항의「문화부 보조금 집행질서 문란행위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 ② 보조사업 관리부서는 제1항 및 다음의 사항을 참작하여 소관별로 보조사업․민간단체 선정기준 및 보조비율을 포함하는「보조사업...

등과 발전 포럼 운영 등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대중문화 예술 산업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문화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산업과 정책이 보다 유기적으로 작용하도록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울러 문화부가 지난해 실시한 연예 매니지먼트 산업 실태 조사(아주대 김민규 교수)에 따르면, 현재 기획사의 연습생은 100명 내외이고, 청소년 연예인은 70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후반의 연습생이 대부분이지만 일부 연습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정도의 나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습생 기간은 평균 14.57개월이고 준비 기간은 16.30개월이며, 연습생 평균 계약 기간은 4.22년이나, 일부는 계약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연예인 데뷔 후 계약 기간은 표준계약서에 따라 대부분 7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연습생은 대체로 학교 수업 이후 오후 6~7시에 연습을 시작하여 오후 10~11시에 귀가하고 있으며, 강요나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다이어트에 대한 강요는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우 친권자 동의로 자정까지 가능 15세 이상 18세 미만 1주일에 40시간, 합의에 따라 8시간 연장 가능 * 오후10시부터 오전6시까지 동의하에 가능 ※ 국외활동 및 장거리 이동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 ㅇ (추진현황) 의원입법 발의(‘10.12월, 나경원 의원), 문방위 계류 중(4월 상정 예정) □ 대중문화예술지원센터 운영계획(안) (의견 수렴 후 세부계획 수립 예정) ㅇ (기간/주관) 2011. 4 ~ 12 /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회관2층, 예정) ㅇ (추진체계) 관련협단체 및 산업계 인사 등으로 (운영)자문위원회 구성 ㅇ (주요사업) - 취약층 컨설팅 지원 : 법률, 지재권, 표준계약서 등에 대한 컨설팅 지원프로그램으로, 관련 전문기관과의 MOU 통해 지원 - 심리 상담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 상담 워크숍 : 전문기관과의 협력사업으로 진행(자살예방협회 등) - 옴부즈만제도 및 멘토프로그램 운영 : 경험이 풍부한 원로 대중문화예술인 및 전문가 등 위촉, 불합리한 실태 조사 및 갈등 조정자로서 기능 -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 대중문화예술 분야 종사자 및 지망생 등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관련협회 등과 연계 운영, 별도예산) ㅇ...

대중음악자료관, 뮤직 아카데미 등 운영 개관 페스티벌 및 기획공연(7~12월) 현재 공모 중, 대중음악 공연 대관 인센티브 __ 인디 뮤지션 등 다양성 확대 한국음악데이터센터 등 체계적 기록보존 활용 가온차트 확산, K-Pop 해외홍보 프로그램, SNS 마케팅 등 ..PAGE:6 III. 2011 주요 정책 추진계획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정부 포상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 지원법(안)」추진 의원 입법 발의(2010.12), 4월 상정 예정 기획사 등록제, 표준계약서 제정/보급, 연예용역 보수에 대한 연대책임, 수익배분율 조사, 지원센터 설치, 청소년연예인 권익보호 등 일시/장소 : 11월 4째주 월요일/올림픽홀 공연장 (1부) 문화훈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 (2부) 기념공연, 대중문화예술인 축제 ..PAGE:7 III. 2011 주요 정책 추진계획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 운영(4월 중) 산업실태 등 연구조사 정례화 대중문화예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수립 분야별 표준계약서 제개정 연구 하위법령 연구 및 수익배분율 등 산업 실태조사 신인/지망생 등 취약계층, 매니저 등의 수요자 맞춤형 교육 법률자문, 갈등 조정,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 2억원, 방송회관 2층) 관련 단체와 연계,...

(문화상품) 캐스팅 비캐스팅 연예산업 현황(3) 연예인 활동 : 문화상품 / 자연인 ..PAGE:7 연습생청소년 연예인 환경 규모, 연령대, 기간, 계약 ▪ (규모) 연습생 100명 내외, 청소년연예인 70명 내외 ▪ (연령대) 연습생 10대 후반이 대부분(일부 초등학교 졸업 연령) 청소년연예인 활동시기 18~19세 ▪ (연습생 기간) 평균 14.57개월 (준비기간 16.30개월) ▪ (계약 기간) 연습생 평균 4.22년 (계약하지 않는 경우도 다수) 연예인 데뷔 후 7년(표준계약서 준수) 기본 실태 (연습생) 학교 수업 이후 연습 시작, 강요나 부당한 대우 경험 거의 없으나, 다이어트에 대한 강요 일부 있음 (청소년연예인) 연예활동으로 학교 빠진 경험(80%), 야간 및 장시간 활동의 경우 일부 사전동의가 없기도 함 ..PAGE:8 인권에 대한 인식 태도 ▪ 인권 침해 발생시 강력 항의 하겠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 성형과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수용적 입장이 상당수 ▪ 연예인에 대한 부정적 기사에 대해 과장되었다고 인식 - 본인도 그런 경험을 할 수도 있겠다는 의견도 있음 ▪ 인권 보호 관련 규제에 대해 - 지난친 규제가 활동을 위축할 것이란 의견 다수 - 그렇지만 필요성에 대한 의견 상당수 ▪...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총 1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5. 8. 21.(금) 담당부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 담당과장 이해돈(062-601-4050) 담 당 자 서기관 이당권(062-601-4011) 아시아문화원 채용 관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설립준비단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신설 예정인 아시아문화원의 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가 있어 이에 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설립준비단의 정확한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문화원 설립준비단은 아시아문화원 직원 채용 절차에서 최대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고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직원 채용 절차를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필기전형에서의 오답 감점 처리 주장 등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번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에게 개별적으로 탈락 사유를 일일이 답변드릴 수는 없으나, 향후 직원 채용 절차를 위탁한 외부 전문기관에서 응시자분들의 각종 문의사항에 대해 성실히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이당권 서기관(☎ 062-601-4011)에게...

지침에서는 박물관을 건축할 때 「친환경건축물 인증」,「건물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설계 단계부터 받도록 하였다. □ 설계공모는 일반공개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하여 건축사 업무 신고를 필한 자, 외국 건축사면허를 취득한 자로서 국내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와 공동업무수행 (주계약자는 국내 건축사로 한다) 계약을 한 자는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 설계공모 참가등록은 4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 사업설명회는 4월 2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시한다, 설계공모 안 접수는 6월 23일이며 입상자 발표는 6월 25일이다. 참가등록, 설계공모지침서 자료는 “나라장터(http://www.g2b.go.kr) 입찰공고(용역)”에 게재하고, 추가 제공 도서류는 “조달청 홈페이지(http://www.pps.go.kr) 정보제공 ⇒ 업무별 자료 ⇒ 시설공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민족문화과과 김진현(☎ 02-3704-94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2010년 5월19일 배포 2010년 5월 19일 총 1쪽, 첨부 : 없음 담당 : 전당시설과 이수철 사무관 전화 : 02)3704-3486 / 팩스 : 3704-3459 / 이메일 : tncjfe@korea.kr 「아시아문화전당 공사장 붕괴사고」기사 사실과 다릅니다. - 5월19일자 뉴시스 등 일부 언론에 보도된 아시아문화전당 공사 관련 기사가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ㅇ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공사장에서 붕괴사고 발생, 밑에 있던 지하 상가 피해 입음. ㅇ 금남로 지하상가 점포 3곳 붕괴(최근 내린 비로 전당건립공사 지반이 붕괴되면서 냉각탑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내림) □ 해명내용 ㅇ 국립아시아전당 건립 현장 붕괴사고가 없었음. ㅇ 보도된 지하상가 3곳 붕괴는 전당건립 공사와 직접적인 원인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임.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당시설과 이수철 사무관(☎ 02-3704-348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전국 지자체 공모를 거쳐 부산 영도구의 ‘수리조선마을’, 충북 음성군의 ‘흥미진진 팩토리투어’, 경남 창원시의 ‘창원 산업역사투어’ 등 총 3개 사업을 2017년도 산업관광 육성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산업관광’은 주로 기업체의 생산 현장이나 홍보 시설을 비롯해 재래･전통 산업, 과거 산업 유산 등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말한다. 산업관광은 관광객들에게는 호기심 충족 등 배움과 재미가 있는 볼거리나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기업체나 지역에는 브랜드나 지역산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관광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부산 영도구: 이색적인 산업 경관의 관광자원화 부산 영도구 영도대교 옆에 있는 수리조선 마을은 19세기 말 일본인들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가 세워진 이후 현재까지도 주민들이 선박 수리공업을 이어온 곳이다. 이곳에서는 크고 작은 선박을 정박하거나 지상에 올려놓고 수리․도색하는 모습이 투박하지만 이색적인 볼거리가 되고 있다. 또한 최근 이곳은 배의 녹을 제거하는 망치소리를 본뜬 ‘깡깡이 예술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함께...

가장 많은 지역(51개) 인구 천 명당 도서대여 수 과천시 인구 천 명 당 도서대여 수가 가장 많은 지역 (5,969권) 인프라 지표 작은 도서관 수 용인시 작은 도서관이 가장 많이 건립된 지역 (110개) 시․ 군별 축제 및 행사경비 지출금액(인구대비) 수원시 행사경비 지출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 (17,468,000,000원) 대표 문화시설 관람객 수 용인시 대표 문화시설 관람객 수가 가장 많은 지역 (2,000,000명) 인구 천 명 당 문화사업체 수 고양시 문화사업체 수가 가장 많은 지역(66개) 문화산업분야 매출액 성남시 문화산업분야 매출액이 가장 높은 지역 (8,372,664,000,000원) 문화산업분야 종사자 수 성남시 문화산업분야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 (23,121명) 문화자원 지표 국가 지정 유형 문화재 수 경주시 국가 지정 유형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지 역(210개) 국가 지정 무형 문화재 수 순천시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지 역(10개) 문화향유 및 복지 지표 각 지역별 문화향유를 위한 무료 공연 진행 건 수 구미시 무료 공연을 가장 많이 개최한 지역 (300회) 지역별 문화예술프로그램 수 과천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진행한 지역 (102개)

- i - 지역문화 지표개발 및 시범적용 연구 ❙ ❙ ❙ ❙ Contents 제 1장 서 론 ····································································································3 Ⅰ.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3 1. 현황 파악 ························································································································ 3 2. 수준 진단 ························································································································· 4 3. 성과 평가...

고양시(4,718권), 광주시(4,122권), 의왕시(3,936권) ㅇ (증평군) 문화원 사업비 최대(40억 원) - 양산시(29억 원), 경산시(12억 원) ㅇ (창원시) 문화예술인 대상 공모사업 지원 건수 최다(242건) - 안양시(181건), 청양군(169건), 평택시(130건) ㅇ (용인시) 작은 도서관 수 최다(110개) - 남양주시(88개), 청주시(80개), 화성시(72개), 안양시(64개) ㅇ (포항시) 서점 수 최다(170개) - 청원군(132개), 창원시(125개), 성남시(87개), 익산시(83개), 진주시(76개) 등 - 맞춤형 지역문화정책 추진 및 지역문화격차 해소를 위하여 매년 정례화 실시 - □ 문화부는 이번 지표조사 결과를 발전시켜 매년 정례적으로 지역문화 지수를 비교, 분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2013년에는 2012년 조사에서 제외하였던 광역시, 도와 광역시 소재 구 단위까지 조사대상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전국의 지역문화현황과 발전 정도를 파악할 예정이다. 붙임 : 「‘12 지역문화지표 개발 및 시범적용 결과」 요약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사무관 김진엽(☎ 02-3704-9452), 주무관 김영미 (☎ 02-3704-9452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