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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국가협회 등에서 근무하면서 태권도를 보급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태권도 문화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파견되는 사범은 국립대학 태권도학과 수업 지도(우간다), 국가대표 지도(알제리,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태권도 사범의 해외 파견뿐만 아니라, 태권도 교육ㆍ수련의 허브인 태권도원 개원ㆍ운영(‘14년 4월~), 태권도 진흥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태권도가 세계인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이자 무예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붙임 : 해외사범 활동사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표광종(☎ 044-203-31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 임 해외사범 활동 사례 <사례 1: 방글라데시 이주상 사범> 방글라데시 국가 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최근 3년간 국제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37개 경기단체 중에 4개 종목을 선별하여 집중지원하고, 이 4개 종목만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사격, 양궁, 복싱, 태권도를...

통해 지자체와 담당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ㅇ 더불어 행안부의 협조로 지자체 합동 평가 지표에 올해 문화바우처 실적을 포함시키는 등 지자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고령층과 농어촌 지역에 대한 기획바우처 사업 확대 필요 기사와 관련하여, ㅇ 문화시설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문화카드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을 감안하여, 산간벽지 등 문화프로그램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모셔오는 서비스’, 재능기부를 활용한 ‘재가방문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적 소외 계층과 고령층 등에 대한 문화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습니다. □ 문화부는 향후 문화바우처 사업의 지역 별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도시와 농어촌 간 여건 차이를 감안한 문화카드와 기획바우처 사업 간 예산 조정 등 문화 바우처 운영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여가정책과 이은영 사무관(☎ 02-3704-94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여섯글자로 말해요’ 이벤트는 우리나라 곳곳에 맞돌봄 육아를 실천하는 공간(육아맞집)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육아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이하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육아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 5월 20일(목)부터 5월 30일(일)까지 ‘육아맞집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댓글 11,900여 건 중 긍정적 댓글이 약 90%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함께하는 육아, 사회 공동 육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관심과 공감을 보내준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긍정적 댓글 주요 사례 함께자라나다, 더불어크는삶, 함께성장한다, 함께하면힘나, 더해지는행복, 맞닿아밝힌빛, 행복의완성형, 함께이루는것, 행복함이무한, 너와나성장중, 함께하는항해, 미래를위한길, 사회가키워요, 행복가치두배, 지혜총동원해, 사랑을나눠요, 같이배우는중, 같이라더가치, 참의미있는일, 키울수록보람, 늘웃음한바탕, 날웃게하는힘, 끝이없는감동, 이런행복없음, 행복한퇴근길 특히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배려를 찾아보기 힘들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이하문체부)의입장을알려드립니다. ‘여섯글자로 말해요’ 이벤트는 우리나라 곳곳에 맞돌봄 육아를 실천하는 공간(육아맞집)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육아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이하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육아에관심이있는많은분들의참여속에 5월 20일(목)부터 5월 30일(일)까지 ‘육아맞집인스타그램’에서진행되었습니다. 전체 댓글 11,900여 건 중 긍정적 댓글이 약 90%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함께하는 육아, 사회 공동 육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에많은분들이관심과공감을보내준결과라고볼수있습니다. *긍정적댓글주요사례 함께자라나다,더불어크는삶,함께성장한다,함께하면힘나,더해지는행복, 맞닿아밝힌빛,행복의완성형,함께이루는것,행복함이무한,너와나성장중, 함께하는항해,미래를위한길,사회가키워요,행복가치두배,지혜총동원해, 사랑을나눠요,같이배우는중,같이라더가치,참의미있는일,키울수록보람, 늘웃음한바탕,날웃게하는힘,끝이없는감동,이런행복없음,행복한퇴근길 - 2 - 특히이번...

상반기(1차) 공정경쟁 환경 조성 등 제도 개선 시행 문체부는 2015년 모태펀드 운용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사, 벤처캐피털, 주요 투자자 등, 현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콘텐츠 프로젝트 투자 시 문화산업전문회사 의무등록 제도에 대한 제작자 및 투자회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용사의 책임하에 예외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또한 공정 환경 조성을 위한 표준계약서 적용을 확대하고, 특정 장르에 투자가 편중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하여 투자심의위원회에 외부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위풍당당콘텐츠 코리아 펀드’ 조성이 킬러콘텐츠를 육성하고, 우수한 기획단계의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위풍당당콘텐츠 코리아 펀드’의 세부적인 출자기준 및 규약 관련 내용은 2월 2일, ㈜한국벤처투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사무관 박승준(☎ 044-203-24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 글로벌시장의 폭발적인 발전에 비해서는 활성화가 더딘 상황이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전자출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작년 4월 26일 ｢전자출판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 육성방안에 따라 작년부터 우수 전자책 콘텐츠 제작지원(8,000종), 전자출판 전문인력 양성(550여명), 공동제작센터 제작지원실 확충, 전자책 제작ㆍ변환 솔루션 개발, 국립중앙도서관 전자책 구입 확대(25,000여권) 등을 추진한 바 있다. (괄호 수치 ’10년 실적) 올해는 전자출판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해 ‘읽을만한 전자책 콘텐츠의 공급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아 각종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자책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판사가 종이책과 함께 전자책도 동시에 기획ㆍ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우선, 작년에 개발에 착수한 전자책 제작ㆍ변환 솔루션 제작을 완료하여, 출판사 및 전자책 업체에 무료로 배포하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1,750자의 모든 한글이 구현될 수 있는 전자책용 공용서체를 개발ㆍ배포하여, 전자책의 완성도와 호환성을 높이고 전자책 제작업체 및 단말기 업체의 서체 저작권료...

부여 - 유해간행물 결정대상 간행물 축소, 심의 기능보다 출판문화발전을 위한 역할 확대 필요 □ 추진방향 ㅇ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간윤) 활용, 출판진흥기구 설립 - 간윤의 정원과 예산을 활용하되, 기구 및 예산 확대 추진 - 간행물 심의 기능 축소(진흥기구 내 별도 ‘간행물심의위원회’ 운영) - 조사연구, 디지털출판 육성, 해외진출 지원, 유통구조 선진화 등 출판진흥 기능 대폭 강화 * 출판산업 진흥업무 중심역할을 수행하되, 민간단체와 협력․지원체계 유지 □ 조직 형태 및 명칭 ㅇ (조직형태) 독임제 재단법인 - 다양한 가치의 배분과 합의보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독임제 형태로 하되, 법인의 이사를 다양하게 구성 * 이사회 구성(안): 9인 이내로 구성(원장 1인, 비상임이사 8명) ․ 원장: 장관 임면 / 비상임 이사: 정관에 규정 - 유해간행물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회는 독립적인 의사결정권과 법적 근거를 부여하고, 이사회와는 독립적인 결정기구로 운영 ㅇ (기관명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주요 임무 ㅇ 조직 목표 및 과제 Vision 출판 지식산업 활성화․선진화 목 표 출판산업 진흥을 위한 체계적․종합적 산업지원 과 제 출판산업...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내 광고사업체의 현황과 동향을 조사한 ‘2018년 광고산업통계조사’(2017년 기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는 16조 4,133억 원(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으로, 2016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 15조 7,952억 원에 비해 3.9% 증가했다. 광고산업 취급액 중 ▲ 매체광고비*는 10조 5,122억 원으로 광고산업의 64.0%를 차지했으며, ▲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5조 9,011억 원(36.0%)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매체광고비: 방송, 인쇄매체, 인터넷 및 옥외 부문 취급액 **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 광고전문 서비스업(브랜드컨설팅, 마케팅 조사, 전시 및 행사대행업 등), 광고물 인쇄업 및 광고 제작(인쇄광고, 영상광고, 광고사진스튜디오) 사업체의 취급액 <그림 1> 광고산업 규모 및 매체별 광고비 ※ 광고산업을 업종별로 구분하여 취급액 산출 ※ 광고업종에 관계없이 광고사업체들의 매체별 광고 취급액 산출 기준 ※ 광고산업통계는 광고사업체들의 매체별 광고비와 제작사, 기획, 이벤트 및 기반(인프라) 부분이 집계되어 더욱 넓은 산업범위를 포함한다. 모바일 광고 취급액...

관점에서 전반적 현황 분석, 문제점 진단 및 처방, 정책과제 도출 등을 통해 국기 태권도가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추진위원회 내에 ‘실무 특별전담팀(TF)’을 설치해 조사와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 개발과 세부계획 수립 등, 추진위원회의 태권도 명품콘텐츠 개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실무 특별전담팀(TF)’는 7월 28일(금), 첫 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매주 정기회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추진방향] ❍ 태권도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전반적 현황분석, 진단 및 처방, 정책과제 도출 ❍ 개별적 정책과제에서 탈피,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된 과제 발굴 ❍ 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추세와 효과의 지속가능성 중심을 둔 과제 추진 ❍ 기획-사업추진-결과분석-환류(Feedback)가 선순환되는 시스템 중심형 사업 개발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류의 원조인 태권도는 문화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므로 태권도를 단순한 무예가 아닌 문화·관광과 연계되는 융합콘텐츠로 발전시켜 전 세계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신인교(☎...

‘지역명사여행’은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한 명사를 고품격 이야기꾼(스토리텔러)으로 발굴, 육성해 명사의 생생한 ‘인생담’과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함으로써 지역의 여행상품을 고급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천편일률적인 시설(하드웨어),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의 개발을 벗어나 인적 자원(휴먼웨어)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다. 2015년부터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자체가 추천하는 지역명사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관광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지역명사여행 프로그램으로는 ▲ 당진의 ‘김금순 대표, 평균 75세 할매들의 반란 인생’, ▲ 임실의 ‘김용택 시인, 섬진강 인문학여행’, ▲ 상주의 ‘허호 비단직물장인, 행복의 실타래 금상첨화(錦上添花)’, ▲ 봉화의 ‘권용철, 권재정 젊은 종손부부 이야기’, ▲ 충주의 ‘이종기 박사, 오미로 고운달 술이야기’, ▲ 남양주의 ‘이하연 명인, 맛있는 김치 7대 3 법칙’ 등 6건이다. 신규 프로그램들은 기존의 ▲ 강릉의 ‘박이추 1세대 바리스타, 행복한 커피 인생’, ▲ 영양의...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단비’K-CT 프로젝트 지원확대(연1회→2회) ③ 민간투자와 R&D 지원을 연계하는 TIPS 제도*를 문화콘텐츠분야에 적용하는‘문화콘텐츠 TIPS’도입 추진 * 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④ 수요자 사업화 중심 과제관리 체계 마련 - 목표달성 중심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① 컨소시엄 내 콘텐츠 제작기업 필수 참여 ②기술적용 콘텐츠 등 비즈니스 모델 필수 제시 4. 평가위원 전문성 강화 ㅇ 평가위원 전문성 검증체계 개선(연4회 정기검증) - 전문기관 POOL에 등록된 평가위원의 전문성을 외부전문가 평가단이 연4회 주기적 검증하여 부적격자 배제 ㅇ NTIS 전문가 활용 등 전문가 POOL 확대(현 2,200여명→10,000명) - 범 부처 활용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전문가 POOL을 연계․활용하고, CT분야 전문가 POOL을 지속적으로 확충 ㅇ 전문기관 평가 관리체계 개선 책임성 강화 - 전문가 평가참여시 전문성, 평가태도, 발언 내용 등을 종합·평가하여 불성실 평가위원 배제 - 평가위원의 평가 역량에 따른 인센티브 및 감점제도 도입 등 ㅇ 전문가 분류체계 개선 (매트릭스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