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0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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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0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나는 동호회도 하고, 문화자원봉사도 한다! 2015-09-21
    • 중에도 새터민 지원활동, 사랑의 밥차 활동, 장애인 지원 활동 등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 충주시 자원봉사센터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 □ 예술! 종합선물세트 (9.30) ㅇ 일 시 : ‘15. 9. 30(수) 11:00 ~ 14:00 ㅇ 장 소 : 경기 / 남양주 요양원 ㅇ 내 용 : 어르신들과 함께 민요 공연, 한지 공예 체험, 요리 체험을 진행 시간 내용 비고 11:00~12:00 남도민요공연 천하제일(남도민요 동호회) 12:00~13:00 부침개 만들기 랑랑(요리 동호회) 13:00~14:00 한지 공예 체험 한지나래(한지공예 동호회) ㅇ 참여 동호회 : 천하제일, 랑랑, 한지나래 동호회명 소개 천하제일 남도민요를 좋아하는 지역주민이 만든 동호회로 지역행사, 문화자원봉사에 참여 중 랑랑 손맛 좋은 이웃들로 구성된 요리 동호회로 반찬나눔,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요리프로그램 등 진행 한지나래 한지공예 동호회로 자체 전시회를 비롯해 방과 후 학교 강사, 광릉숲문화축제 전시 등 다양한 활동 중 ㅇ 저명인사 : 방송인 이경애 저명인사 소개 이경애 (방송인) 코미디언 이경애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며, 한글특강, 공연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중...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유류할증료 위반 여행사 행정지도 나서 2013-12-17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온라인 여행사의 유류 할증료 바가지’문제와 관련하여 여행업계를 상대로 유류할증료 등, 여행상품 가격의 올바른 광고 및 거래를 위한 행정지도에 나섰다. 유류할증료를 소비자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여행상품 필수정보 항목에 포함 문체부는 여행업체가 해외 여행상품을 광고하거나 해외 여행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소비자에게 필수적으로 고지하여야 하는 ‘해외 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을 마련(2013년 11월 말부터 시행)하고 유류할증료를 상품 핵심정보의 하나로 전면에 표시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 동 표준안을 여행업계가 준수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는 여행업계가 유류할증료를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국내 대형여행사 12개사가 참여하는 ‘해외 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실천 협약식(2013. 11. 27.)’을 개최하는 등 업계 자율정화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다. 향후 유류할증료 위반업체는 우수 여행사, 여행상품 선정 등에서 제외 문체부 관계자는 향후 유류할증료를 위반하는 여행사에 대해서는 우수여행사 및...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D-40일 맞아「T.20 관광장관회의」준비에 박차 2010-08-31
    •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 백제문화단지 등 * 10.13(수)~14(목) : 국제관광포럼(International Summit : LogIn Tourism)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부여군, 한국관광공사 ㅇ 참석 대상 : G20 국가 관광장관 및 대표단, UNWTO 사무총장, ILO, OECD 등 관련 국제기구 대표 등 100여명(포럼 : 500여명) ㅇ 주요 내용 : 경제회복과 발전을 위한 T.20의 역할과 공동 실천방안 논의 / 선언문 채택 ㅇ 주요 일정(안) - 제2차 T.20 관광장관회의 일자 시간 주요 내용 10.11 (월) 14:00~17:00 ▪ 고위급 실무회의 19:00~21:00 ▪ 공식 개막만찬 10.12 (화) 09:30~10:10 ▪ 개회식 10:10~12:00 ▪ 세션1 : 관광의 경제산업적 분석사례 강화 12:00~14:00 ▪ 오 찬 14:00~15:30 ▪ 세션2 : 관광의 글로벌 아젠다 상정을 위한 리더십 16:00~17:30 ▪ 세션3 : 관광과 개발 - 견실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있는 성장에 기여 17:30~18:00 ▪ 세션4 : 차기 회의 19:00~21:00 ▪ 만 찬 10.13 (수) 09:30~11:00 ▪ 세션5 : T.20 선언(Declaration) 채택 11:30~12:30 ▪ 선언문 서명식 및 기자회견 12:30~14:30 ▪ 오 찬 - International Summit : LogIn Tourism 일자 시간 주요 내용...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즐거운 우리집 집콕놀이를 소개해줘 2020-09-23
    • 문화를 즐기는 시간’으로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제2의 ‘달고나 커피 만들기’를 찾습니다 코로나19가 강타한 올해 상반기, 호주에서는 유일한 공식외출인 쓰레기 버리는 날을 재미로 승화한 ‘쓰레기 런웨이(Bin Isolation Outing)’가 유행했다. 우리 국민들은 ‘달고나 커피’를 만들고, 거실에서 캠핑하며, 베란다에 수영장(워터파크)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빵을 반으로 가르면 구름 같은 분홍·하늘색이 드러나는 ‘구름빵’ 만들기가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이처럼 창의적이고 유쾌한 방식으로 ‘코로나 집콕’에 맞서는 제2의 ‘달고나 커피 만들기’를 찾을 계획이다. 특히, ‘집콕 추석’이 필요한 올해 명절 연휴 동안 이번 이벤트가 소소한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집에서 가족을 비롯해 반려 동·식물, 친구, 동료들과 놀이로 소통하는 3분 내외 동영상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지정 핵심어 표시(해시태그)**를 달아 등록 후, 네이버 해피빈 내 공모전 페이지(https://campaign.happybean.naver.com/campaign/give/2020familyplay)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아시아 동시대 공연예술의 장을 열다 2015-07-01
    • 있는 오늘날, 아시아의 문화적 잠재력을 엿볼 수 있는 대규모의 문화 프로젝트들이 일본, 홍콩, 대만 등지에서 건립되고 있다. 아시아예술극장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구와 비서구 간의 오랜 이분법을 초월하여 평평한 공연예술의 지평을 제안한다. 그간의 공연예술 형식이 서구의 예술사적 관점에서 규정되고 그 기준에 편입되지 않는 작품은 타자화 되었다는 문제의식을 단초로 아시아 동시대예술가들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재조명하여 아시아 공연예술의 현재를 주체적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그리고 나아가 아시아가 아시아를 서로 마주보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시아 공연예술의 역사와 담론을 스스로 만들어 나간다. 아시아예술극장은 동시대라는 키워드에 주목한다. 전 세계의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장소도, 역사도, 언어도 아닌 ‘지금 이 시간’, 즉 동시대이다. 아시아예술극장이 포착하고자 하는 아시아의 동시대 공연예술이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그로부터 도출된 질문들을 자신만의 흥미로운 예술적 언어로 관객과 공유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를 가리킨다. 아시아예술극장은 이러한 예술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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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2월2일자, ‘주요부처 해외주재관 직급상향’ 관련기사 중 문화홍보 관련 내용 사실과 달라 2010-02-02
    • 분야는 41명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뒤에만 9명이 늘어났으며, 고위직 또한 늘린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27개국에 41명으로 운영 중인 문화홍보관은 종전 15명으로 운영되던 문화관과 32명으로 운영되던 국정홍보관을 통합한 것으로 오히려 현 정부 출범 직후 6개 직위가 감축하였으며, 고위직위도 3명을 하향조정하였다. 또한 2009년도 하반기에는 통합적 문화홍보 기능수행을 통한 국가브랜드가치 제고와 문화교류 다변화 실시를 위한 문화홍보관 재배치 계획을 수립하여 추가로 2개의 고위직위를 3ㆍ4급 실무인력으로 하향조정하고,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던 주재지역을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으로 전환 배치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관계에서 갈수록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는 문화교류를 통해 국가간 상호이해 수준을 높이고, 국가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문화홍보관의 직급 및 주재지역의 효율적 배치는 물론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 남찬우사무관(☎ 02-3704-95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함께 달려요, 함께 즐겨요 2010-06-01
    • 관광 전용 버스를 도입한 데 이어, 후속 조치로서 추진되는 것이다. □ 대형버스 외에 중형버스 개조에 대해서도 지원하며, 개조 이후 지속적인 운영을 담당할 수 있는 장애인 관련 단체, 복지관, 사회적 기업 등에서 누구나 접수 신청이 가능하다.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공모 접수를 받아, 지역 내 장애인용 시티버스 도입 등을 유도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은 문화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첨부 1. 장애인 관광용 버스 개조 지원 사업 공고) □ 작년부터 장애인 전용 관광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벗재단(이사장 백진앙)은, ‘국내 장애인들의 관광에 대한 욕구가 높으며, 일본 등 해외 장애인들의 한국 관광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힌 바 있다. 문화부는 올해 추가 도입 이후수요조사 및 모니터링 등 사업타당성 평가를 거쳐 장애인 관광을 위한 이동 차량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문화부는 향후에도 관광지 및 관광편의시설에 대한 장애인 접근성과 관광의 편익을 고려하여 ‘장애물 없는 관광시설(Barrier-free)' 기준을 수립․발표하는 등, 장애인 관광 촉진에 더 많은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보도 자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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