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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80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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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80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인쇄문화발전유공자 문화훈장에 김충웅 ㈜한성실업 대표이사 2018-09-13
    • 문화훈장은 첨단 인쇄기술 개발과 인쇄물 수출 경쟁력 강화, 친환경 인쇄 실현, 인재 양성 강화 사업으로 인쇄물 생산성과 인쇄 품질 향상에 기여한 김충웅 (주)한성실업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 대통령 표창은 디자인의 고급화를 통한 인쇄기술 선진화에 기여하고, 인쇄산업의 해외 진출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등 인쇄문화 발전에 기여한 장세훈 송죽문화사 대표가 받는다. ▲ 국무총리 표창은 전산용지 인쇄 핵심기술 개발로 우리나라 전산용지 인쇄의 생산성과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 김병순 상일전산폼(주)대표가, ▲ 문체부 장관 표창은 권숙진 맑은인쇄 대표 등 20명이 수상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인쇄문화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로 석보상절*을 한글 금속활자로 찍어 낸 1447년 음력 7월 25일(9월 14일)을 기념하는 날로서, 인쇄업계가 결의해 1988년에 제정됐다. 문체부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인쇄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 석보상절: 세종의 명으로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주요 설법을 번역해 한글로 편찬한 책 붙임 2018년도 인쇄문화 발전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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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자 68명에 대한 이행계획 발표 2018-09-13
    • 책임규명 이행준비단 (단장: 기획조정실장) 제도개선팀 백서감수팀 실무지원팀 법률자문팀 법률자문단의 법리 검토를 거쳐 이행계획 확정 이행준비단(외부 법률전문가 5명 포함)은 두 달여간 진상조사위의 수사의뢰 권고자 24명(총 26명 중 국정원 소속 2명 제외) 전체와 징계권고자 44명(총 105명 중 지자체 소속 3명, 공공기관 소속 56명, 민간임용 퇴직자 2명 제외)의 비위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률자문단의 법리 검토 등을 거쳐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한편, 진상조사위는 2018년 5월 8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결과와 함께 제도개선 권고안도 발표한 바 있다. 권고안은 블랙리스트 방지를 위한 법·제도 개선, 문화행정 개선, 후속조치 권고 및 6개 문화예술기관* 개선 등 총 9개 사안이다. * 6개 문화예술기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6개 기관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위한 85개 세부과제로 제도개선 적극 추진 중 문체부는 진상조사위의 제도개선 권고안을 31개 대표과제와 85개 세부과제로 정리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제2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 참석 2018-09-13
    • 체육시설을 활용해 합동으로 훈련하고, 친선경기 등을 통해 남북 선수단의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은 일본과 중국 측에 동북아 3국의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발전 및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한 대표적 협력사업으로서, 2030년 또는 2034년 남북중일 월드컵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남과 북이 가까운 시기에 올림픽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소개하면서 양국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도종환 장관은 “육체의 가장 빛나는 최고의 상태를 보여주는 게 올림픽이고, 육체의 가장 참혹한 파괴의 상태를 보여주는 게 전쟁”이라며, 전쟁을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자는 데서 시작된 올림픽의 가치를 2018평창에서 2020도쿄, 2022베이징으로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 중국 3국이 화해와 협력, 평화와 공존이라는 스포츠의 더욱 큰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윤혜민 사무관(☎ 044-203-317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 개요 □ 회의 개요 ㅇ 일시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개최 2018-09-17
    •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관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https://www.acc.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체부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거점기관별로 6년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간을 마치고 자립하는 거점기관들이 증가함에 따라, ’19년에는 신규 거점을 선정해 ‘꿈의 오케스트라’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립거점기관들이 ‘꿈의 오케스트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교육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립거점기관 대상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합동공연이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는 사업 확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행사 안내 2.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포스터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사무관 조상훈(☎ 044-203-2766) 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동청소년교육팀장 김세린(☎ 02-6209-598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행사 안내 □ 행사개요 ㅇ 행 사 명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만나다 2018-10-01
    • 초청해 국내 콘텐츠의 해외 시장 다변화와 판로 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우수 지역콘텐츠를 한자리에 전국 16개 지역의 문화산업지원기관들이 가상현실(VR), 애니메이션, 캐릭터, 온라인 게임과 융·복합 콘텐츠를 지역공동관에 전시한다. ▲ 국내 최초 누리소통망(SNS) 캐릭터 ‘부산언니 패밀리’, ▲ 뉴미디어 애니메이션부터 가상현실(VR) 스포츠게임과 스포츠 라이선싱 사업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 스포츠 캐릭터 상표 ‘볼베어’, ▲ 고양시 공공 캐릭터인 고야가족을 활용한 어린이 콘텐츠 ‘고야패밀리’, ▲ 취업준비생과 처녀 귀신의 낭만적인 연애를 다룬 웹툰 ‘귀신이면 어때’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언니 패밀리 볼베어 고야패밀리 귀신이면 어때 제주콘텐츠아일랜드(제주), 청주 콘텐츠 상상마당(충북), 고마곰 월드(충남), 콘텐츠를 고양하는 고양(경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공동관의 콘텐츠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도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문체부, 콘진원, 지자체, 전국 지역 문화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콘텐츠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콘텐츠를...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가을 여행주간, 다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 2018-10-01
    • 있으며, 모든 상품의 가격이 1만 원으로 동일했던 이전 방식과 달리 코스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므로 신청 전에 금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가을 여행주간 기간 동안 전국 101개 사찰에서 1박 2일 절 체험(템플스테이)을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10월 8일(월)부터 11월 2일(금) 오후 5시까지 여행주간 누리집 또는 템플스테이 누리집(www.templestay.com)에서 신청을 받는다.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는 강릉, 김포, 대전, 양구, 파주 등 15개 지역에서 10월 20일(토)부터 11월 3일(토)까지 진행된다. 수요일 2시간 여행 강연, 관광벤처기업 상품 할인, 모니터링 이벤트(생태테마관광, 전통문화·무예체험, 지역명사문화여행), 추천 내 나라 여행상품 할인 등도 마련된다. 자치단체와 유관 기관, 민간의 협력으로 ▲ 4대 궁, 종묘, 국립생태원 등의 관광시설, ▲ 에버랜드, 서울랜드, 이월드, 한국민속촌 등 유원지,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명리조트, 호텔현대, 하이원리조트, 베니키아, 한옥스테이 등 숙박, ▲ 롯데렌터카, 그린카 등 교통, ▲ 뮤지컬 셰프, 정동극장 등의 공연, ▲ 박물관·미술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서리풀 원두막, 서리풀 이글루, 온돌 꽃자리 의자’, 201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 2018-10-02
    • 문화장터 운영, 소통과 참여를 위한 ‘갤러리 뚝방’을 설치하고 문화적 수요로의 지속적 전이를 이루어내는 등 공공디자인사업의 합리적 절차를 제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상 소통과 협업으로 완성한 친생활형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이형복(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장) -심국보(대전중부경찰서 팀장) -임성숙(대전준법지원센 계장) -우광식(대전대덕구대화동주민센터 동장) ㅇ대상지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동 대화1길 38 대화어린이공원 일원 ㅇ내용 : 도시재생이 필요한 지역에 범죄예방디자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용해 다양한 시설물 보완 및 설치를 통해 안전하고 소통이 있는 공간으로 개선 ㅇ주관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뿐 아니라 대전경찰서 CPO, 대전준법지원센터, 대화동주민센터,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등 여러 공공기관이 각자의 영역에서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활용,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꾼 모범사례 제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가고싶은 학교, 소통하는 교육환경 조성 프로젝트 용인시청 ㅇ대상지 : 용인시 관내 5개교(모현초, 용인초, 정평초, 고림초, 성지중) ㅇ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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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상상으로 인문의 가치를 더하다 2018-10-02
    • 사업비 2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인문전공자는 참여 단체에 직무 실습(인턴십), 프리랜서, 공동프로젝트팀 등의 형태로 함께한다. 인문전공자들은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창의적인 인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문체부는 참여 단체와 인문전공자가 사업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서로의 인문학적 상상을 더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창구와 연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는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다음 해에도 계속 지원하는 등 ‘청년 인문상상’이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문체부가 발표한 인문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기존 인문학을 어렵고 추상적인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앞으로 인문학이 지식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앎과 실천으로 사회에 답할 수 있도록 인문정신문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2018년 ‘청년 인문상상’ 사업 목록(30건)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인문정신정책과 주무관 손문희(☎ 044-203-2557) 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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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집 앞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2018-10-04
    • 위의 인문학’ 사업의 특별프로그램 ‘찾아가는 청년 인문학’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 인문학’은 홀로 쫓기듯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거주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가치를 찾고 다른 이웃들과 소통하며 관계를 맺음으로써 인문공감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커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찾아가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특색 있고 흥미 있는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의정부 민락 2단지에서는 10월 6일(토) ‘집 앞의 인문학’을 주제로 입주 청년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인문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이후 단지 내 인문 모임을 결성해 입주민 주도로 책 공연(북 콘서트), 나눔장터, 영화제, 음악공연 등 인문공감 축제를 준비하고, 도서 수납형 의자도 함께 만들어 도서관에 비치한다. 파주 운정 단지에서는 10월 10일(수)부터 ‘청년 인생 가게’를 주제로 음악과 책, 예술을 연계한 인문 공연과 함께 참여한 청년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책을 소개하고 소감을 공유하는 소모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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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 관계자 친인척 채용 기사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8-10-05
    • 지역문화정책관 문화기반과 담당과장 전영웅(044-203-2641) 담 당 자 연구관 강원표(044-203-2644) 박물관 관계자 친인척 채용 기사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10월 5일(금) ‘박물관은 족보가 살아있다...공모는 속임수, 10명 중 9명 친인척 채용’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기사에서는 “파이낸셜뉴스가 감사원으로부터 확보한....(중략)....국내 105개 사립박물관이 2015년에서 2017년까지 3년간 공개모집을 통해 채용한 인력 총 652명 중 577명이 박물관장을 비롯한 박물관 관계자의 친인척이 채용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전문인력 지원 사업을 통해 채용된 친인척은 전체 지원인력 652명 중 106명(16%)이며, 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학예사자격증 소지, 박물관 근무 경력(2년 이상) 등 자격과 경력이 충족된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2018년부터는 모든 전문인력을 고용노동부 일자리시스템 및 워크넷을 통해 공개 채용하고 있으며, 심사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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