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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기술 R&D(콘진원), 도서관 R&D(한국과학기술정보원), 스포츠 R&D(체육과학연구원), 저작권 R&D(한국저작권위원회) 등으로 분산되어 있는 R&D 관리기능 일원화하고, 관광 및 예술분야 등으로 R&D확대(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재부와 협의추진) - 문화예술과 연계한 융합기술 연구, 대형 국책성 R&D 수행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콘텐츠연구본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종합계획(‘07.10)’ 등을 감안하여 운영방안 마련(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추진) 1-2. 콘텐츠산업 투자 재원의 획기적 확충 □ 정부예산의 콘텐츠 지원 확대 o (투입목표) 콘텐츠산업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을 위하여 중장기적으로 정부예산의 약 1% 내외 수준 확보 - 콘텐츠분야 예산확보 및 집중지원을 통하여 ‘15년 까지 콘텐츠 시장규모를 GDP대비 현 2.7% 수준에서 5% 수준까지 확대 * 콘텐츠산업 진흥예산(기금포함)은 ‘11년 기준 총 6,004억원(문화부 4,868억원, 방통위 608억원, 교과부 299억원, 지경부 119억원, 국토부 30억원, 행안부 80억원 등)으로 전체 정부예산의 0.2%에 불과 * 영국 문화미디어스포츠부(DCMS)의 ‘09년 콘텐츠진흥예산은 6.2조원으로...

보 도 자 료 2011. 5. 23.(월) 작 성 문화노동정책관실 과 장 박형동 사무관 이순일 (Tel. 2100-2254) '11. 5. 23.(월) 11:30부터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 포 공보지원비서관실 과 장 류형석 사무관 신강민 (Tel. 2100-2108) 콘텐츠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문화부, 기재부, 방통위 등 11개 부처 참여, 범정부 콘텐츠산업진흥 기본 계획 수립 - 범국가적 콘텐츠 산업 육성 체계 확립 등 5대 전략 중점추진 - ‘13년까지 1.6조 원 집중 투입, 아이티 산업에 이은 미래 먹을거리 산업으로 육성 - ‘13년까지 산업 규모 세계 7위권(’15년 5위) 도약, 청년 일자리 5만 개 (‘15년 10만 개) 창출 □ 정부는 콘텐츠 산업을 범국가적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1. 5. 23. 10:30 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열고 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 국무총리 소속으로 기재부, 교과부, 지경부, 문화부, 방통위 등 11개 부처 장관 및 이석채 케이티 회장, 김인규 한국방송 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등 8명의 민간 위원으로 구성 □ 정부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난해 콘텐츠산업진흥법을...

보존하고 문화 콘텐츠 창작의 원천 소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편안하게 문화 자원의 정보를 열람하고 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미래형 열린 도서관’을 운영하고 전당과 문화도시에서 활동할 창의적 인재 양성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에 개관하는 ‘준비관’은 2개 층 871㎡(약 264평)의 규모로 문화 자원 보존·관리 공간, 문화 자원 체험 공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분되며, 5월 27일 개관 행사와 함께 문화자원 체험 공간 및 커뮤니티 공간이 공개된다. 이러한 기능은 2014년 개관하게 될 아시아문화전당 내 층고 10~15m, 연면적 3천 평 규모의 아시아문화정보원(라이브러리파크)에서 연구자, 기획자, 기록 관리사(아키비스트) 등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아 새로운 개념의 전시·체험·검색·열람 방법을 구체화, 고도화시키게 된다. 이곳 문화 자원 체험 공간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수집한 사진, 음악, 영상, 스토리 등의 다양한 형식의 문화 자원을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스토리, 조형 상징·예술, 의례, 공연예술, 의식주, 이주·정착 등 다양한 아시아문화 자원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렇게...

프랑스 국립도서관의 외규장각 의궤가 5월 27일(금) 4차 귀환을 끝으로 297책 전체가 한국에 돌아온다. ㅇ 지난 4월 14일 1차분 75책 귀환을 시작으로 4월 29일 2차분 73책, 5월 12일 3차분 75책이 돌아온 바 있으며 남은 4차분 73책이 27일 오전 8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 오전 10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수장고로 이관된다. ㅇ 145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오는 조선왕실 의궤는 대부분 임금이 보기 위하여 특수하게 제작된 이른바 ‘어람용’ 의궤이며, 전체 297책 중에는 국내에 없는 유일본 30책이 포함되어 있어 문화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 □ 이번 외규장각 도서의 귀환을 범국민적으로 환영하고 해외 유출 문화재 환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반영하여 오는 6월 11일 ‘외규장각 의궤 귀환 환영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ㅇ 환영 대회 개최를 위해 해외문화재 귀환 환영위원회(위원장: 김의정)가 박병선 박사, 박상국 한국문화유산연구원 원장 등 관련 인사 및 학계․박물관계․도서출판계 등의 민간 인사를 중심으로 구성(총 14명: 명단 붙임.)되어 지난 5월 13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 활동에 들어갔다. ㅇ 5월 13일 1차 회의에서는 환영 대회를 6월...

보도자료 2011년 5월 27일 배포 문화예술교육주간 정책 릴레이 발표 ⑦ 총 3쪽, 첨부: 사진. 정책비전 담당: 문화예술교육과 이혜림 사무관 전화: 02)3704-9408 / 팩스: 3704-9419 / 이메일: herim@korea.kr 문화예술교육주간 폐막, 내년부터는 세계 각국에서 - 전국에서 일주일간 116개 프로그램, 결과는 유네스코 회원국에 홍보 - 문화부, 사회 통합을 위한 전 국민 평생 문화예술교육 환경 만든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011 대한민국 문화예술교육주간’으로 전국 116개 행사를 마무리하며 전 국민 평생 문화예술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 비전을 발표하였다. 문화부는 올 10월 유네스코 36차 총회의 ‘서울 어젠다: 예술교육 발전 목표’의 최종 심의를 앞두고 이번 주간 행사의 결과를 유네스코 회원국에 전달하여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확대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선포의 필요성을 국제 사회에 홍보할 계획이다. 문화부, 2011 문화예술교육 정책 비전 발표 □ 문화부가 발표한 ‘2011 문화예술교육 정책 비전’으로 전 국민 평생문화예술교육 환경 구축을 과제로 내세웠다. 문화예술교육이 사회 문제의 해결과...

..FILE:Thumbs.db ..FILE:개막 컨퍼런스(빌리왕).JPG ..FILE:개막 컨퍼런스(오카베 도모히코).JPG ..FILE:개막컨퍼런스(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jpg ..FILE:야외행사_노리단_1.jpg ..FILE:야외행사_노리단_2.jpg ..FILE:체험워크숍_문화체육관광부 장관.jpg ..FILE:체험워크숍_이데 레크만.jpg ..FILE:체험워크숍_제임스 파우더리.jpg ..FILE:체험워크숍_지우개만들기_1.jpg ..FILE:체험워크숍_지우개만들기_2.jpg ..FILE:행사장 전경.JPG

결석률 감소, 교사 이직률 감소 등의 경제적 파급 효과 15배로 추산)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정부 차원의 예술교육 활성화 청사진 제시 프랑스 내의 미술관, 도서관, 공연장 등 6000여개의 문화시설을 활용 문화부의 지원을 받는 모든 기관의 교육활동을 의무화, 전문인력 양성, 리소스센터 구축 프랑스 2000년 문화부 - 교육부 업무협약,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 발표 — 2007년 문화예술교육 (L’education Artistique et Culturelle) 정책에 문화부 예산 4천만 유로(약 630억원) 편성 학교와 지자체의 연대에 따른 문화예술교육 실기가 특징으로 지역 내에서 활약하는 예술가, 전통예능전문가 등을 학교에 초빙, 무대예술 및 전문 능력을 감상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함 일본 2002년 문화청, 「신세기 아트 플랜」 영국 1999년 「우리 미래의 모든 것. 창의, 문화 그리고 교육」 정책비전 발표 — 2002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출범 (예술위 기금 지원) — 음악선언(Music Manifesto)에 기초하여 2008-2011년간 음악교육에 6천억 원 편성 21 20 문화예술교육 정책 비전 ..PAGE:9 세계 속의 한국 문화예술교육. 2010 유네스코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성과. 기간 /...

이슈가 되었던 꼬마아이가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물에 대한 포털의 삭제 조치, 2008년 일부 법무법인의 학생을 대상으로 저작권 침해 고소고발 남용 등으로 인하여 저작권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저작물의 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 필요성이 제기됨. □ 추진 경위 저작권 상생협의체는 2009. 11. 저작권 이해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공정이용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와 관련 연구(저작물의 공정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에 관한 연구 - 2010. 6. 이해완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의견 조회 절차 등을 거쳐 2010. 12월에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함. □ 주요내용 ▴국가기관 등과 관련된 공정이용, ▴교육목적 등을 위한 공정이용, ▴언론 및 방송과 관련된 저작물의 이용과 공정이용,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에 의한 공정이용,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공연․방송 등,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 ▴도서관 등에서의 저작물 이용,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저작물의 이용, ▴미술, 사진, 건축저작물의 전시, 복제 등 이용, ▴컴퓨터프로그램저작물의 특성에 따른 이용, ▴그 밖의 공정이용,...

15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다양한 노선의 지하철, 버스 운행으로 접근성이 아주 좋고 주변에는 콜럼버스 광장, 고고학 박물관, 국립 도서관, 공연장 등이 밀집한 마드리드의 문화예술 지역이다. 한국 문화원은 이와 같이 좋은 지역에 있는 유서 깊은 건물의 1층과 2층 일부를 임차하여 4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와 2개월의 인테리어 및 전시 시설 공사를 거쳐 개설하게 되었다. 문화원의 규모는 962㎡이며, 주요 시설로는 1층의 전통공예품 상설전시실, 2층의 100석 규모의 다목적홀, 도서실, 3개의 강의실 등을 완비하였다. 개원식은 현판식을 시작으로 시설 관람, 양국 장관의 축사, 개원 기념 축하공연의 순서대로 진행되며, 축하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금 독주, 무용, 판소리와 민요, 기악 합주, 진도아리랑에 이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스페인 민요 ‘비둘기의 노래’와 ‘마누엘 신사’ 및 한국민요 ‘몽금포타령’과 ‘밀양아리랑’ 합창이 준비되었으며 공식 행사에 이어 한국의 비빔밥 유람단이 선사하는 비빔밥 리셉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 세계에 한국 문화원은 17개원이 있으며 유럽에서는 현재 프랑스, 영국, 독일, 러시아, 폴란드 등...

국가 브랜드 향상에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지 (G)20 국가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부에서는 반세기 만에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바뀐 한국이 공여국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지 (G)20 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동 사업을 문화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사회 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아프리카,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지역까지 점진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개관식 개요 ㅇ 일시: 2011. 6. 6.(월) 11:00 ㅇ 장소: 탄자니아 다레살람 소재, Milenia Ya Tatu Primary School ㅇ 주요 참석 인사 - 한국: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훈 대사, 도영심 스텝(ST-EP) 재단 이사장 - 탄자니아: 대통령 영부인(Salma Kikwete), 교육부 장관(Dr. Shukuru J. Kawambwa) 등 ㅇ 행사 내용 - 작은 도서관 조성 초등학교 교장 인사말 - 스텝(ST-EP) 재단 도영심 이사장 인사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축사 및 탄자니아 정부 대표 축사 - 축하공연 및 작은 도서관 시설 관람 등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진흥팀 류대우 사무관(☎ 02-3704-27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AGE:1 목 광주광역시 청소년문화의집

문화원의 운영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는 어린이 문화원의 체험 전시관 외에 다양한 복합 문화 공간(도서관, 극장 등)을 활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시설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광역시 구 전남도청 일대에 건립 중이다.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아시아정보원,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의 5개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형 신개념 복합 문화 시설이다. 주홍(현대미술가), 은병수(2009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박선욱(광주교대 교수), 문은배(문은배색채디자인연구소 소장) 등 국내 유명 강사와 함께 하는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C.A.M.P’는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을 찾아가서 문화예술에 대해 알려주고 그것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어린이’란 주제로 ‘움직이는 집’, ‘춤추는 학교’,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아시아 이야기’, ‘나를 표현하는 색깔 입기’, ‘미래를 비추는 빛’ 등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