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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을 만나다
- 게시일
- 2011.08.22.
- 조회수
- 2297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2-3704-9052)
- 담당자
- 이성훈
반데사르~~, 바카리 꼬네~~, 아~아악 꼬오올~ 등 샤우팅 해설으로 유명한 한준희 해설위원. 그는 서울대에서 해양학을 동대학원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한 비 선수출신 축구 해설 위원입니다. 그러나 그는 선수출신 못지않은 날카로운 분석과 많은 연구와 공부에서 오는 해박한 지식으로 어느새 축구팬들의 귀에 가장 익숙한 목소리가 되었습니다. 해설가 한준희를 만나 해설가로서의 그의 삶과 K-리그 그리고 한국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족하나마 축구해설을 하고있는 KBS 축구해설위원 한준희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여러분들께 또 또 부족한 말씀을 드리게 되서 어떤의미에서는 송구스럽고 또 아런 기회를 주신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
Q : 해설위원이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한준희 : 해외축구 전문 사이트인 '사커라인'에 글을 많이 올리던 것을 계기로 당시에 우리나라에 유럽축구에대한 정보가 미악하여제가썻던 글들이 좀 알려졌던것 같습니다. 근데 MBC 지상파 스포츠 국에서 연락이 와서 우연하게 해설을 끼어들게 됬는데 지금한 9년째 해설을 하고 있지만은, 아직도 제 해설은 엄청나게 부족함이 많지안나 생각을 합니다.
Q : 자신만의 해설 철학이 있으신지요?
한준희 : 샤우팅 한준희 이렇게 불러주시는 많은 팬들께 정말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고요 근데 다만 해설은 이 샤우팅이라는게 전부가 되어서는 상당히 곤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자신도 지나치게 시끄러운 해설에 대해서 우호적이지는 않기때문에 그런데 너는 왜그렇게 시끄럽게 했느냐 저는 사실 무의식중에 그게 좀 나왔던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좀 자꾸만 조용한 쪽으로 가야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어떤 맨트들을 뱉어서 좀 떠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서 방송을 하는거 보다는 어떠 어떠한 것들부터 내가 조심하고 안해야 되겟다. 이것이 더 저는 우선이 되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상투적인 맨트, 누구나 알수있는 맨트들에 대한 반복보다는 모르던 것 좀 영양가 있는 정보를 많이 드리려고 노력을 하고있고 여러가지 각종 해설을 많이 하게 되는데 모든 경기들의 비중과 에너지를 가급적이면 똑같이 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걸어다니는 축구백과사전이란 말씀은 조금 과찬이십니다.
Q : 방대한 축구 지식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어려서부터 많은 축구경기를 보았기 때문에 훨씬더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예를들어 이제 70년대 선수들도 알수가 있고 최대한 또 그 해설하는 경기와의 관련성을 지어서 사전에 또 준비를 한다면 이것이 결합이 되어서 사실은 제가이제 관중석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아맞쳤던것 같은데요 현지중개진의 소리를 귀를 들을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경우라 하더라도 사실은 알고있어야 애기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지 코멘터리와는 상관이 없이 사실은 관전을 할 수 사람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사전에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Q : 제일 해설을 해보고 싶은 경기는 무엇인지요?
정말로 각종 다양한 경기들을 중계를 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월드컵도 해설을 했던적이 있었고 또 각 대륙의 유럽선수권 코파아메리카 저는 요즘 이제 제가 그가운데서도 중계를 해보고 싶은게 중학교 축구입니다. 초등학교 경기는 조금 과장을 보태보자면 숫돌이의 가까운 고등학교의 축구는 경기는 어떻게 보변 성인들에 가까운 그러한 스타일과 신체적조건의 경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기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딱 적당하게 아기자기한 경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상당히 중학교 경기를 중계하면서 재미를 많이 느꼇는데 방송사 중계건관계로 최근에 좀 못해봤기때문에 저는 사실 챔피언 씨리즈 결승전이나 이런경기보도 지방에가서 중학교 경기 이런 경기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입니다. 축구팬여러분들 항상 힘내시고 더욱더 열정적으로 축구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모든축구 화이팅!
자세한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http://culturenori.tistory.com/203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족하나마 축구해설을 하고있는 KBS 축구해설위원 한준희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여러분들께 또 또 부족한 말씀을 드리게 되서 어떤의미에서는 송구스럽고 또 아런 기회를 주신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
Q : 해설위원이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한준희 : 해외축구 전문 사이트인 '사커라인'에 글을 많이 올리던 것을 계기로 당시에 우리나라에 유럽축구에대한 정보가 미악하여제가썻던 글들이 좀 알려졌던것 같습니다. 근데 MBC 지상파 스포츠 국에서 연락이 와서 우연하게 해설을 끼어들게 됬는데 지금한 9년째 해설을 하고 있지만은, 아직도 제 해설은 엄청나게 부족함이 많지안나 생각을 합니다.
Q : 자신만의 해설 철학이 있으신지요?
한준희 : 샤우팅 한준희 이렇게 불러주시는 많은 팬들께 정말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고요 근데 다만 해설은 이 샤우팅이라는게 전부가 되어서는 상당히 곤란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자신도 지나치게 시끄러운 해설에 대해서 우호적이지는 않기때문에 그런데 너는 왜그렇게 시끄럽게 했느냐 저는 사실 무의식중에 그게 좀 나왔던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좀 자꾸만 조용한 쪽으로 가야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어떤 맨트들을 뱉어서 좀 떠봐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서 방송을 하는거 보다는 어떠 어떠한 것들부터 내가 조심하고 안해야 되겟다. 이것이 더 저는 우선이 되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상투적인 맨트, 누구나 알수있는 맨트들에 대한 반복보다는 모르던 것 좀 영양가 있는 정보를 많이 드리려고 노력을 하고있고 여러가지 각종 해설을 많이 하게 되는데 모든 경기들의 비중과 에너지를 가급적이면 똑같이 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걸어다니는 축구백과사전이란 말씀은 조금 과찬이십니다.
Q : 방대한 축구 지식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어려서부터 많은 축구경기를 보았기 때문에 훨씬더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면 예를들어 이제 70년대 선수들도 알수가 있고 최대한 또 그 해설하는 경기와의 관련성을 지어서 사전에 또 준비를 한다면 이것이 결합이 되어서 사실은 제가이제 관중석에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아맞쳤던것 같은데요 현지중개진의 소리를 귀를 들을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경우라 하더라도 사실은 알고있어야 애기할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지 코멘터리와는 상관이 없이 사실은 관전을 할 수 사람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사전에 알고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Q : 제일 해설을 해보고 싶은 경기는 무엇인지요?
정말로 각종 다양한 경기들을 중계를 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월드컵도 해설을 했던적이 있었고 또 각 대륙의 유럽선수권 코파아메리카 저는 요즘 이제 제가 그가운데서도 중계를 해보고 싶은게 중학교 축구입니다. 초등학교 경기는 조금 과장을 보태보자면 숫돌이의 가까운 고등학교의 축구는 경기는 어떻게 보변 성인들에 가까운 그러한 스타일과 신체적조건의 경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기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딱 적당하게 아기자기한 경기들이 많이 나오면서 상당히 중학교 경기를 중계하면서 재미를 많이 느꼇는데 방송사 중계건관계로 최근에 좀 못해봤기때문에 저는 사실 챔피언 씨리즈 결승전이나 이런경기보도 지방에가서 중학교 경기 이런 경기를 많이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입니다. 축구팬여러분들 항상 힘내시고 더욱더 열정적으로 축구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모든축구 화이팅!
자세한 기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http://culturenori.tistory.com/203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