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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G-8…올림픽선수촌 공식 개촌
- 게시일
- 2018.02.05.
- 조회수
- 558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044-203-2052)
- 담당자
- 한채현
(아나운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선수촌이 오늘 문을 열면서, 올림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현장에 이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혜진 기자)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92개국 선수단의 새 둥지, 평창·강릉 올림픽선수촌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회 기간 2천 9백여 명의 선수들이 머물 거처입니다.
-공식 개촌 첫날, 미국과 일본, 스웨덴, 캐나다 등 22개국 492명의 선수들이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에 입주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설상 종목인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들어왔습니다.
-빙상종목 선수들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선수촌에 둥지를 틉니다.
-공식 개촌식엔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개촌식 이후엔 각 나라별 입촌식이 이어집니다.
-첫 입촌식(5일)의 주인공은 자메이카와 브라질, 루마니아와 벨기에입니다.
-미국과 나이지리아(6일), 동계올림픽 강국 캐나다(7일)의 입촌식이 그 뒤를 잇습니다.
-같은 날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노리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도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집니다.
-선수촌 개촌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를 끝낸 평창동계올림픽, 이제 개막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창과 강릉의 올림픽선수촌이 오늘 문을 열면서, 올림픽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현장에 이혜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혜진 기자)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92개국 선수단의 새 둥지, 평창·강릉 올림픽선수촌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회 기간 2천 9백여 명의 선수들이 머물 거처입니다.
-공식 개촌 첫날, 미국과 일본, 스웨덴, 캐나다 등 22개국 492명의 선수들이 평창선수촌과 강릉선수촌에 입주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설상 종목인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선수단이 평창선수촌에 들어왔습니다.
-빙상종목 선수들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강릉선수촌에 둥지를 틉니다.
-공식 개촌식엔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개촌식 이후엔 각 나라별 입촌식이 이어집니다.
-첫 입촌식(5일)의 주인공은 자메이카와 브라질, 루마니아와 벨기에입니다.
-미국과 나이지리아(6일), 동계올림픽 강국 캐나다(7일)의 입촌식이 그 뒤를 잇습니다.
-같은 날 금메달 8개로 종합 4위를 노리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도 한자리에 모여 결의를 다집니다.
-선수촌 개촌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를 끝낸 평창동계올림픽, 이제 개막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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