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천600명 한국 알린다···한국문화 홍보활동가 발대식 2024.05.01.
세계 각국에 한국을 알릴 외국인 한국문화 홍보활동가 2천600여 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자신의 모국어로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 관련 소식을 기사와 사진, 영상 등으로 제작해 전 세계에 알립니다.동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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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의 의미와 가치, 문화예술로 되새긴다 2024.05.01.
5월 1일 대한민국의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여정을 함께하는 특별전 개최 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집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와대를 국민과 함께 하는 예술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태권도원 개원 10주년···"태권도 생활화 지원" 2024.04.29.
요즘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가 얻고 있는 인기는 유튜브 영상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태권도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무주 태권도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정부가 적극적인 방문객 유치와 함께 태권도 생활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유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입국 순간부터 따뜻하게" 2024.04.26.
2024 한국 방문의 해 환영주간이 다음 달 10일까지 이어지는데요. 처음에 좋았던 기억은 오래 가죠. 한국과 처음 마주하게 되는 공항에 환영공간을 설치하고 사진 촬영지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입국 순간부터 따뜻하게 맞이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유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문체부-KBS, 전 국민 언어문화 개선 업무협약 2024.04.2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손잡고 전 국민 언어문화 개선에 나섭니다. 두 기관은 23일 업무협약을 맺고 언어문화 개선 콘텐츠와 행사 개발, 우리말 순화를 비롯한 공공언어 사용환경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