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개막
- 게시일
- 2007.05.29.
- 조회수
- 3962
- 담당부서
- 국제문화산업교류단(+)
-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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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개막
- 왕의 남자, 미녀는 괴로워, 괴물 등 총 6편의 한국 최신 영화 소개
- 박찬욱 감독, 배우 김아중 개막 무대 참가
- 가수 이정현, 록그룹 노브레인 등 축하 무대 성대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이하 ‘재단’)은 서울신문사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간의 대중 문화 및 영상 교류 증진을 위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오는 5월 31일「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Dynamic Korea Film Festival 2007) 」이 개막, 4일 동안 한국영화 상영 및 각종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www.kofice.or.kr, 이하 재단)과 서울신문사,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베트남 문화통신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 된다. 지금까지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 영화제로서는 유례없이 한국의 최신 히트작들로 꾸며진 영화제라서 영화를 통한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
5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타(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미녀는 괴로워”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이 영화의 주연 배우로서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아중과 프랑스 깐느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최신 작이자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상영되는 6월 3일에도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왕의 남자’, ‘괴물’, ‘안녕, 형아’, ‘라디오스타’, 등 모두 여섯 편의 최신 한국영화이자 국내에서 흥행과 평단의 반응을 동시에 이끌어낸 영화들을 상영하여 현지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는,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한국 영화제 개막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국가수로는, 아시아에 폭발적인 테크노/팝/댄스의 인기를 불러왔던 여가수 "이정현"과 영화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한국 인기 인디록그룹 "노브레인"이 공연하여, 흥을 돋울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최고의 여가수인 밀린(My Linh) 등이 출연하여 5옥타브를 넘나드는 화려한 보이스컬러를 자랑할 예정이다.
재단의 신현택 이사장은, “한류 열풍이 가장 뜨겁게 일어나고 있는 나라인 베트남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흥행과 평단의 반응을 동시에 끌어낸 좋은 영화들로 꾸며져서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에서의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양국의 영화 교류와 함께 문화적인 공감대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Dynamic Korea Film Festival 2007) 」
■ 기간/장소 : 2007년 5월 31일(목)~6월 3일(일), 베트남 하노이 National Convention Center (4일간)
■ 주최 : (한국)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서울신문사, 주베트남 한국영화제
■ 후원 : (한국) 문화관광부, (베트남) 문화통신부, 주베트남한국대사관,
■ 주요 행사 내용
- 5월 31일 : 개막식 및 개막작 상영 개최 (배우 김아중, 박찬욱 감독 무대인사 등)
- 5월 31일 : 개막 축하 공연 (한국가수 특별 공연) : 이정현, 노브레인 등
- 5월 31일 : 개막 축하 공연 (베트남 가수 특별 공연) : My Linh 등
- 6월 1일 : 한-베트남 영화인의 만남 간담회
- 5월 31일 ~ 6월 3일 : 한국영화 상영 : 총 6편
■ 상영 영화명
- ① 미녀는 괴로워 ② 라디오스타 ③ 안녕, 형아 ④ 괴물 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⑥ 왕의남자
- 왕의 남자, 미녀는 괴로워, 괴물 등 총 6편의 한국 최신 영화 소개
- 박찬욱 감독, 배우 김아중 개막 무대 참가
- 가수 이정현, 록그룹 노브레인 등 축하 무대 성대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이하 ‘재단’)은 서울신문사와 함께 한국과 베트남 간의 대중 문화 및 영상 교류 증진을 위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오는 5월 31일「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Dynamic Korea Film Festival 2007) 」이 개막, 4일 동안 한국영화 상영 및 각종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사장 신현택, www.kofice.or.kr, 이하 재단)과 서울신문사,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베트남 문화통신부,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 된다. 지금까지 현지에서 개최된 한국 영화제로서는 유례없이 한국의 최신 히트작들로 꾸며진 영화제라서 영화를 통한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본다.
5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타(National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개막식에는 “미녀는 괴로워”가 개막작으로 상영되며, 이 영화의 주연 배우로서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아중과 프랑스 깐느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박찬욱 감독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박찬욱 감독은 최신 작이자 독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상영되는 6월 3일에도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왕의 남자’, ‘괴물’, ‘안녕, 형아’, ‘라디오스타’, 등 모두 여섯 편의 최신 한국영화이자 국내에서 흥행과 평단의 반응을 동시에 이끌어낸 영화들을 상영하여 현지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는,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한국 영화제 개막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국가수로는, 아시아에 폭발적인 테크노/팝/댄스의 인기를 불러왔던 여가수 "이정현"과 영화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던, 한국 인기 인디록그룹 "노브레인"이 공연하여, 흥을 돋울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최고의 여가수인 밀린(My Linh) 등이 출연하여 5옥타브를 넘나드는 화려한 보이스컬러를 자랑할 예정이다.
재단의 신현택 이사장은, “한류 열풍이 가장 뜨겁게 일어나고 있는 나라인 베트남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흥행과 평단의 반응을 동시에 끌어낸 좋은 영화들로 꾸며져서 의미가 크다”며 “베트남에서의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양국의 영화 교류와 함께 문화적인 공감대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 「한.베 수교 15주년 기념 다이내믹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Dynamic Korea Film Festival 2007) 」
■ 기간/장소 : 2007년 5월 31일(목)~6월 3일(일), 베트남 하노이 National Convention Center (4일간)
■ 주최 : (한국)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서울신문사, 주베트남 한국영화제
■ 후원 : (한국) 문화관광부, (베트남) 문화통신부, 주베트남한국대사관,
■ 주요 행사 내용
- 5월 31일 : 개막식 및 개막작 상영 개최 (배우 김아중, 박찬욱 감독 무대인사 등)
- 5월 31일 : 개막 축하 공연 (한국가수 특별 공연) : 이정현, 노브레인 등
- 5월 31일 : 개막 축하 공연 (베트남 가수 특별 공연) : My Linh 등
- 6월 1일 : 한-베트남 영화인의 만남 간담회
- 5월 31일 ~ 6월 3일 : 한국영화 상영 : 총 6편
■ 상영 영화명
- ① 미녀는 괴로워 ② 라디오스타 ③ 안녕, 형아 ④ 괴물 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⑥ 왕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