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에듀컬처 통합 공동연수 개최
- 게시일
- 2007.04.10.
- 조회수
- 3782
- 담당부서
- 문화중심도시추진기획단(02-3704-3432+)
- 담당자
- 본문파일
- 붙임파일
오는 4월 11일(수)부터 4월 13일(금)까지 광주 (구) 도청별관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KT광주정보통신센터에서 <에듀컬처 통합 공동연수>가 열린다. 이는 2010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어린이지식문화센터의 운영을 준비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그간 개발된 다양한 결과물을 선보이고 논의하는 장이다.
<에듀컬처 통합 공동연수>는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교육과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개발한 에듀컬처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에듀컬처콘텐츠 기획개발 시범사업 쇼케이스”, 둘째 교과활용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참여한 교사 및 어린이들과의 공동연수로서의 “테마 오픈 스쿨” 및 2개의 초청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인도 타고르가 세운 초등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셋째 어린이용 콘텐츠 개발을 위한 창작자와 기획자의 방법론을 탐색해 보는 교육문화콘텐츠 공개 토론회 “지혜의 작업장”, 마지막으로 지난 1월 (구)도청 별관에서 있었던 에듀컬처콘텐츠 창작 공동연수 과제 전시 등이 그것이다.
<에듀컬처 통합 공동연수>는 어린이지식문화센터의 시범사업 결과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아가 그들로부터 문화와 교육의 결합에 대한 구상들을 듣고자 열린 장(場)이다. 교육이 깃든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문화기획자, 교육자, 매개자, 활동가, 학부모 등이 이번 공동연수를 계기로 한 데 모여 서로 소통하고 보다 나은 문화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에듀컬처 통합 공동연수>는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교육과 문화, 예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개발한 에듀컬처콘텐츠를 선보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 “에듀컬처콘텐츠 기획개발 시범사업 쇼케이스”, 둘째 교과활용 프로그램 시범 운영에 참여한 교사 및 어린이들과의 공동연수로서의 “테마 오픈 스쿨” 및 2개의 초청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인도 타고르가 세운 초등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셋째 어린이용 콘텐츠 개발을 위한 창작자와 기획자의 방법론을 탐색해 보는 교육문화콘텐츠 공개 토론회 “지혜의 작업장”, 마지막으로 지난 1월 (구)도청 별관에서 있었던 에듀컬처콘텐츠 창작 공동연수 과제 전시 등이 그것이다.
<에듀컬처 통합 공동연수>는 어린이지식문화센터의 시범사업 결과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아가 그들로부터 문화와 교육의 결합에 대한 구상들을 듣고자 열린 장(場)이다. 교육이 깃든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문화기획자, 교육자, 매개자, 활동가, 학부모 등이 이번 공동연수를 계기로 한 데 모여 서로 소통하고 보다 나은 문화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