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비쿼터스 콘텐츠 창작 및 유통활성화 세미나 개최
- 게시일
- 2007.01.24.
- 조회수
- 4300
- 담당부서
- 콘텐츠진흥팀(02-3704-9382+)
- 담당자
- 하윤진
- 본문파일
- 붙임파일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뉴 플랫폼의 등장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와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확보 전략을 모색하는 「유비쿼터스콘텐츠 창작 및 유통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1월 25(목)일 오후 2시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최한다.
문화관광부와 국회 우상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WiBro, DMB 등 뉴 플랫폼 도입에 따른 콘텐츠 제작·유통 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콘텐츠 창작 활성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콘텐츠창작자와 서비스 제공자간 유통구조와 관련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동 세미나는 김문희 한국입법연구원 부원장의 진행으로, 뉴 플랫폼 시대 콘텐츠제작자의 당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법·제도 방향 등 총 3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 학계(김형렬 한남대 교수, 신재호 경상대 교수), 연구계(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산업계(이성욱 다이렉트미디어 부대표, 장두희 KBS PD, 유대종 엠파스 팀장) 등이 고루 참가함으로써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문화콘텐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전방위적으로 검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 융합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정책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되는 법·제도적 개선방안은 향후 문화콘텐츠업계의 뉴 미디어시장 진출 및 정부의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향 등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별첨 : 「뉴 플랫폼 시대의 유비쿼터스콘텐츠 창작 및 유통활성화 전략 세미나」세부 일정
문화관광부와 국회 우상호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WiBro, DMB 등 뉴 플랫폼 도입에 따른 콘텐츠 제작·유통 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콘텐츠 창작 활성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콘텐츠창작자와 서비스 제공자간 유통구조와 관련된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동 세미나는 김문희 한국입법연구원 부원장의 진행으로, 뉴 플랫폼 시대 콘텐츠제작자의 당면 문제점 및 개선방안,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법·제도 방향 등 총 3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발표와 토론에 학계(김형렬 한남대 교수, 신재호 경상대 교수), 연구계(고정민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산업계(이성욱 다이렉트미디어 부대표, 장두희 KBS PD, 유대종 엠파스 팀장) 등이 고루 참가함으로써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른 문화콘텐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전방위적으로 검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 융합 등 문화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정책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금번 세미나를 통해 논의되는 법·제도적 개선방안은 향후 문화콘텐츠업계의 뉴 미디어시장 진출 및 정부의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방향 등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별첨 : 「뉴 플랫폼 시대의 유비쿼터스콘텐츠 창작 및 유통활성화 전략 세미나」세부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