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시아아트플렉스 2차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워크숍
- 게시일
- 2007.01.09.
- 조회수
- 6357
- 담당부서
-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02-3704-3473+)
- 담당자
- 전애실
- 본문파일
- 붙임파일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워크숍 무료 초대! 아시아 각 국의 예술가들이 모여 공연예술 공동창작을 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홍콩, 대만, 싱가폴, 호주, 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정형 예술창작의 시험대가 될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파일럿 프로젝트(’07.1.22~2.10)를 진행하면서 2차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워크숍(‘07.1.23, 1.30, 2.6, 3회 개최)을 광주광역시 호남대학교 소공연장에서, 3차 공연예술포럼(’07.2.10)은 광주비엔날레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사업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공연장 시설로 들어서게 될 아시아아트플렉스 운영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주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2006년도에 리틀아시아 크리에이터스 미팅(Little Asia Creators‘ Meeting, 이하 LACM)을 선정, 지원하여 “리아우(Riau)"라는 연극, 무용, 음악, 영상,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비정형 예술창작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리아우(Riau)"는 말레이 인근 바다에 떠도는 수상 유목민인 오랑 라우트(Orang Laut : Sea Nomad)라는 국적과 국경의 개념없이 바다를 떠도는 소수민족의 삶을 다루며, 탈장르, 비정형 창작활동과 탈 국가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LACM 정신과 나아가 아시아아트플렉스의 사업방향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이에, “리아우(Riau)"의 창작과정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2007년 1월 23일부터 호남대학교 소공연장에서 2차 워크숍을 시작한다. 2차 아시아 공동창작 워크숍은 공동창작 작품의 최종 시연(‘07.2.9) 및 광주 지역예술가들과 교류하기 위한 3회에 걸친 워크숍과 컨퍼런스, 3차 공연예술포럼과 함께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를 통해 아시아 국가 간의 소통과 문화교류의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비정형 아시아 공연예술 및 공동창작에 관심 있는 광주 및 전국의 공연예술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홍콩, 대만, 싱가폴, 호주, 한국 등 아시아 각국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비정형 예술창작의 시험대가 될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파일럿 프로젝트(’07.1.22~2.10)를 진행하면서 2차 아시아 공연예술 공동창작 워크숍(‘07.1.23, 1.30, 2.6, 3회 개최)을 광주광역시 호남대학교 소공연장에서, 3차 공연예술포럼(’07.2.10)은 광주비엔날레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본 행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사업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공연장 시설로 들어서게 될 아시아아트플렉스 운영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 주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2006년도에 리틀아시아 크리에이터스 미팅(Little Asia Creators‘ Meeting, 이하 LACM)을 선정, 지원하여 “리아우(Riau)"라는 연극, 무용, 음악, 영상,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비정형 예술창작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리아우(Riau)"는 말레이 인근 바다에 떠도는 수상 유목민인 오랑 라우트(Orang Laut : Sea Nomad)라는 국적과 국경의 개념없이 바다를 떠도는 소수민족의 삶을 다루며, 탈장르, 비정형 창작활동과 탈 국가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LACM 정신과 나아가 아시아아트플렉스의 사업방향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이에, “리아우(Riau)"의 창작과정을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2007년 1월 23일부터 호남대학교 소공연장에서 2차 워크숍을 시작한다. 2차 아시아 공동창작 워크숍은 공동창작 작품의 최종 시연(‘07.2.9) 및 광주 지역예술가들과 교류하기 위한 3회에 걸친 워크숍과 컨퍼런스, 3차 공연예술포럼과 함께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를 통해 아시아 국가 간의 소통과 문화교류의 다양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비정형 아시아 공연예술 및 공동창작에 관심 있는 광주 및 전국의 공연예술 관계자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