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하나로 관광이 즐거워진다, 코리아패스 카드 서비스 확대 2011.01.11.
‘외국인 관광객 1천만 시대’ 한국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2011년 코리아 그랜드 세일’이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50일간 열린다. 또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국내 관광을 할 때 한 장의 카드로 교통·관광·숙박·쇼핑·공연예술 등 관광과 연관된 모든 활동을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통합 이용권[이하 코리아 패스(Korea Pass)] 서비스가 확대된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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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2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마크 획득 2011.01.10.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시행한 제11회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2010년 품질 마크 획득에 이어 2011년에도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
문화를 파는 전통 시장, 도전은 계속 된다 2011.01.06.
상업적으로 침체된 전통 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어 활성화시키는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이하 ‘문전성시’)‘이 2011년 상설시장은 물론, 정기시장(5일장), 특이시장(문화예술장터)까지 확대, 추진된다. -
새해를 여는 힘찬 울림 ‘2011 나눔이 있는 신년음악회’ 2011.01.06.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는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월 4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11 나눔이 있는 신년음악회’가 정부의 신년 인사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것 이번 신년음악회는 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나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뿐만 아니라 주요 정·관계 인사,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소속 경제인들과 교육·과학·문화 분야 등 각계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천했다. 또한 G20 자원봉사자·모범시민 등 지난 한 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민들을 초청하여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다짐의 자리가 되었다. -
문화체육관광부,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임명 2011.01.03.
국립발레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예술감독으로 최태지(崔泰枝, 51세) 현 감독이 유임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11년 1월 1일 자로 2008년 재임부터 국립발레단을 이끌면서 발레의 대중화, 명품화, 세계화를 기치로 발레 관중을 확보하기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친 최태지 감독을 유임키로 결정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