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지역사회 기반 ‘엘 시스테마’ 확산 지원 2011.03.07.
음악으로 상처가 치유되는 환희의 순간이 대한민국에서도 이뤄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 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정책 싱크탱크를 구성하여 기존의 자생적 교육현장에 대하여 전문인력 양성, 교육콘텐츠 개발과 심화교육 등을 우산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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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3년의 성과 2011.03.02.
이명박 정부 3년의 성과로 문화 향유권 확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정, 2010년 외국인 관광객 880만 명 유치, 학교체육 활성화 등을 꼽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이명박 정부 3년의 경제적 성과와 과제’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문화를 통한 선진일류 국가 건설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내 나라 여행’의 매력 지수를 높인다 2011.02.24.
봄의 문턱에서 올 한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각종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터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매력적인 국내 관광지와 다양한 여행 상품 정보를 한자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나의 여행 일기’라는 주제로 ‘2011 내 나라 여행 박람회’를 2월 24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
한국 영화,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휩쓸다 2011.02.21.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2월 20일 제61회 베를린영화제「단편영화 부문」에서 ‘파란만장’으로 황금곰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박찬욱·박찬경 감독과 ‘부서진 밤’으로 은곰상(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양효주 감독에게 축전을 보내 한국영화의 쾌거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
종교차별예방교육용 만화 웹 서비스 실시 2011.02.21.
문화체육관광부는 흥미 유발을 통한 공직자 종교차별예방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에 교육용 만화(제목: 서로 다르지만 사랑해요)의 웹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제작된 교육용 만화는 종교에 대한 이해, 공직자 종교 중립의 중요성, 종교 갈등과 화합, 공직자와 국민의 상호 존중 등 4개 부분과 종교차별예방 실무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상황극 형식의 8가지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관련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