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8월 12일 개막 2011.07.20.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8월 12일부터 10월 10일까지 60일 동안 44개국이 참가해 ‘천 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 59만㎡(18만 평)에 달하는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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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속가능한 관광’의 세계적 명소로 거듭난다 2011.07.19.
‘역사 여행’과 ‘전통 문화 여행’, ‘녹색 체험 여행’을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천년 고도 경주가 제19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 관광 전문가가 인정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의 대표적 국제 관광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
아시아문화마루,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 하나로 2011.07.19.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기존의 금남로 1가 천하빌딩에 있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쇼 케이스 기능을 하는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를 7월 19일부터 ‘아시아문화마루’로 통합하여 운영한다. -
동남아 문화 교류 거점 지역 인니, 필리핀에 한국 문화원 개원 2011.07.18.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우리 문화 전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한국 문화원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문을 연다. 인도네시아문화원은 한국어 강좌, 문화 강좌, 상설·특별 전시회,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문화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5대 전략 발표 2011.07.14.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14일(목)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5대 전략을 발표했다.지난 7월 6일(현지 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10여 년간의 꿈을 이룬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그간의 유치 과정을 통해 평창의 올림픽 개최가 ‘아시아 및 전 세계에 동계스포츠를 확산’시키고 올림픽 운동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을 여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