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관광객 900만 명 돌파 2011.12.05.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래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공사, 관광업계 등과 함께 1천만 명 달성을 위해 모든 힘을 쏟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일반여행업협회 등과 공동으로 12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외래 관광객 90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최광식 장관은 900만 번째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패를 증정했다.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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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 연장 공연 2011.12.05.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를 통해 원로 대중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추억의 가요무대, 복고(福GO)클럽’이 연일 공연 흥행을 기록함에 따라 2회의 연장공연을 진행한다. -
고 박병선 박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안장식 거행 2011.11.30.
고 박병선 박사의 유해가 KE 0902편으로 파리에서 현지 시간 11. 29.(화) 오후 20시 35분에 출발하여 한국 시간 11. 30.(수) 15시 2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고인과 유족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이 영접했으며, 국군의장대의 정중한 호위 속에 운구 절차가 진행되어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했다. -
문화부-구글, 한류 확산 위해 손을 맞잡다 2011.11.30.
문화체육관광부와 구글코리아는 우리나라의 문화 및 콘텐츠 산업의 육성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11월 30일(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문화 및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고, 오는 ‘12년부터 이를 본격 추진한다. -
문화부, ‘젊음의 바다’에 뛰어 들다 2011.11.29.
문화체육관광부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장관 및 차관이 페이스북에서의 소통과 오프라인에서의 대화를 통해 문화부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계속해서 갖고 있다. 지난 9월 19일 취임한 최광식 장관은 그간 두 차례 페이스북에서 누리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니라 누리꾼들과의 쌍방향 소통에 직접 나선 것. ‘문화 나들이’라는 장관과 누리꾼들의 페이스북 대화에는 평균 80여 명의 누리꾼들이 참여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