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 2016 제주’ 개막식 개최(2016. 04. 07.) 2016.04.08.
‘동아시아문화도시 2016 제주’ 개막식이 열린 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황즈밍(黃志明)닝보시 정부부비서장, 츠야마야스유키(津山恭之)나라시 부시장를 포함한 관계자들과 함께 개막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각국가의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교류행사를 이어왔다. 올해의 문화도시로는 제주(한국), 닝보(중국), 나라(일본)가 선정됐다.(사진출처 : 공감포토)사진뉴스
총 2268건 [120/454 쪽]
-
-
예술의전당,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훈련 실시(2016. 04. 07.) 2016.04.08.
7일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유관 기관 합동 대테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 도중 폭발물 의심물체가 발견된 상황을 설정해 의심물체 발견 후 ▲119 신고와 ▲관객 대피, ▲경찰서 대테러팀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폭발물 주변 통제 및 폭발물 확인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되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
제8회 한·중·일문화장관회의 과장급회의 개최(2016. 04. 07.) 2016.04.08.
제8회 한·중·일문화장관회의 과장급회의가 7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오는 8월 제주도에서 열릴 예정인 ‘제8회 한·중·일문화장관회의’를 앞두고 열린 회의에서 한·중·일· 문화부실무진들은 ‘한·중·일 문화의 날’ 제정과 함께 ‘효(孝)문화’ 관련 공동사업추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금기형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과장, 창위멍(常禹萌) 중국 문화부 아주처장, 오에다 시게타(大條成太) 일본 문화청 국제문화교류실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 -
문체부, 영화상영관 안전 점검 나서(2016. 04. 06.) 2016.04.07.
6일 정관주 문체부 제1차관이 ‘국가안전대진단(’16. 2. 15.~4. 30.)’의 일환으로, 관객들이 많이 찾는 영화상영관 중에 한 곳인 왕십리 시지브이(CGV) 영화관을 직접 방문해 화재 등 재해 발생 대비 소방시설의 확보 및 관리 상태, 비상 안내 방송 및 대비로 등을 관계자들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차관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적절하고 신속한 판단과 대응”임을 강조하고, 관계자들에게 “국민들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출처 : 공감포토) -
문체부, 경기장 현장 점검 나서(2016. 04. 02.) 2016.04.02.
2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LG 구단 신문범 대표 등 구단 및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된 서울 잠실야구장 현장을 방문해, 비상 시 재난안전관리체계 작동 여부, 노후시설 교체 여부 등 기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날 차관은 경기장 내 음주, 흡연 등 관람 불편요소 해소를 통한 건전한 관람문화 정착과, 테러 등 새로운 위기요소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점검 실시 등을 당부했다.(사진출처 : 공감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