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연예술벨트가 자유총연맹에 특혜를 주기 위한 사업이라는 경향신문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게시일
2024.10.06.
조회수
744
담당부서
공연전통예술과(044-203-2743)
담당자
홍의석
붙임파일
남산공연예술벨트가 자유총연맹에 특혜를 주기 위한 사업이라는 경향신문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상단 붙임파일([1006]문체부 보도설명자료-남산공연예술벨트 관련.hwpx)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