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연
![[부산] 달아 달아 밝은 달아](/attachFiles/cultureInfoCourt/monthServ/1742522402063.gif)
[부산] 달아 달아 밝은 달아
- 분야
- 연극
- 기간
- 2025.03.20.~2025.03.27.
- 시간
- 월요일 ~ 금요일(19:30), 토요일 ~ 일요일(16:00)
- 장소
- 부산 | 공간소극장 [대연역]
- 요금
- 전석 30,000원
- 문의
- 051-611-8518
- 바로가기
-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5002401
공연소개
심봉사는 가난한 자신의 형편을 뻔히 알면서도 몽은사 화주승에게 "공양미 3백석을 시주하겠다."는 약속을 한다.
삼봉사는 엄청난 과오였음을 깨닫지만, 자신의 과오를 힘겨운 삶에 대한 억울함으로 포장하여 딸 심청에게 희생을 강요한다.
이를 알게 된 뺑덕어미는 감언이설로 권모술수롤 부려 배꾼들에게 심청이를 팔아넘긴다.
일말의 양심이 남았던 심봉사는 도화동 고향마을을 떠나길 주저하지만,
이 또한 잠시일 뿐 사탕발림의 궤변으로 포장된 뻥덕어미의 말에 넘어가 춤을 추며 도화동을 떠난다.
효의 실천이라는 시대적 이데올로기에 충실하며 자신의 희생을 당연시 한 심청
하지만 누구나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자신의 삶이 엄연히 있는 법
심청은 자신의 삶에서 실낱같은 희망을 질기게 부여잡은 채 매파가 운영하는 용궁루와 해적들의 소굴을 거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