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동물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저/역자
김보경
출판사
책공장더불어
출판일
2021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이 책은 우리와 친숙한 개, 고양이와 그 밖의 동물을 사회적 약자로, 그 사회의 가장 낮은 계층이 누리는 보편화된 인권을 누려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며, 동물이 제대로 된 돌봄을 받을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반려동물을 생산하는 강아지 공장, 죽음의 땅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미국의 재난 시 동물대피법, 유기동물의 보호문제와 동물학대, 사역견의 처우 문제 등 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가 가득하다. 저자는 세상에 덜 중요한 생명이란 없으며 인간이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윤리적 공동체 인식을 갖추어야만 건강한 세상이 지속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저자 소개 김보경 동물 책만 출판하는 「책공장더불어」를 운영하고, 우리가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갈지 고민하는 책을 출판하고 글을 쓴다. 『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 『19살 찡이, 먼저 나이 들어 버린 내 동생』,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 『사람을 돕는 개』를 썼고, 『동물과 이야기하는 여자』를 번역했다. 책 속 한 문장 “...그들을 사회적 고립으로부터 끌어내는 데 반려동물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에 대한 지원은 동물복지 개념만이 아니라 인간복지라고 봐야 한다.”(27쪽) “<동물학대의 사회학>(클리프턴 플린, 책공장더불어)의 저자이자 사회학자인 클리프턴 플린은 동물학대가 과거에 무시되어 온 이유는 동물의 가치가 인간에 비해 낮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고, 최근 들어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동물학대가 인간폭력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결과 때문이라고 지적한다.”(124쪽)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동물윤리 대논쟁ㅣ최훈ㅣ2021 해방촌 채식주의자ㅣ전범선ㅣ2020 동물을 만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ㅣ김보경ㅣ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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