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로저스의 어떤 예견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 짐로저스의 어떤 예견

저/역자
지은이: 짐 로저스 옮긴이: 오노 가즈모토, 전경아
출판사
살림
출판일
2019
총페이지
248쪽
추천자
신은식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역사로부터 돈의 흐름을 배운 덕분에 리먼 사태, 중국의 대두,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북한의 개방문제 등 수많은 사건을 사전에 예상할 수 있었으며, 적지 않은 이익을 올렸다’고 말한 이 책의 저자 짐 로저스는 ‘세계 3대 투자가’이자 ‘투자의 신’으로 불린다. 저자는 ‘5년 후 아시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주저 없이 한국을 꼽고 있으며 “앞으로 10~20년간 한반도의 통일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독자적인 투자 원칙과 역사적 혜안을 바탕으로 많은 예언을 적중시킨 그는 먼저 독자들에게 ‘한반도에 곧 찾아올 자극적인 미래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북한의 변화, 일본·중국 등 아시아 주변국가의 글로벌 경제 한파가 한국에 미칠 충격에 미리 대비하라고 대안을 제시하여 주며, 또한 이 책은 기업과 정부 그리고 개인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의 전환과 성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 소개 짐 로저스(Jim Rogers)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린다.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옥스퍼드대에서 철학·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글로벌 투자사인 퀀텀펀드를 설립하고, 10년 동안 4,200퍼센트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리며 월가의 전설이 된다. 다가올 세기는 아시아의 시대가 되리라 예견하고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에 정착한 그는 현재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강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 『백만장자 아빠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흔히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는데 정말로 똑같이 되풀이 되지는 않는다. 리듬을 타듯이 조금씩 형태를 바꾸면서 반복을 계속하는 것이다.”(12쪽)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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