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어니언을 소개합니다: 공연, 전시 그리고 만남
‘인디어니언’은 연기하는 ‘따울’과 인형 만들면서 음악하는 ‘부바’ 두 사람의 부부 극단입니다.
노란 집에서 시작하는 고흐의 이야기, 숲과 인디언들의 이야기, 퍼펫 인형들과 들려주는 일상의 이야기까지 세 가지 공연을 선보입니다.
공연 후에는 인형들을 가까이 만나보고 관객들과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디어니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미니어처 씨어터 <별이 빛나는 밤>
고흐는 별을 보며 어떤 꿈을 꾸었을까? 인디어니언이 연주하는 노래를 들으며
불꽃의 화가 고흐를 따라 떠나는 짧은 그림 속으로의 여행.
2.그림자극 <떡갈나무의 노래>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을 무엇일까?
자신의 숲을 지키려는 인디언 소녀와 떡갈나무의 이야기를 들으러 빛과 어둠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그림자 숲으로 떠나볼까요?
3. 모노-퍼펫 드라마 <30만원짜리 이야기>
용돈 30만 원의 출처를 추적하는 1인 배우와 1인 악사, 3명의 인형 배우의 엎치락뒤치락 소동.
평범한 날 속에 찾아온 엉뚱한 사건을 진지하게 늘어놓는 수다 같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