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알라딘과 요술램프
가난하지만 착하게 살던 알라딘
동굴에서 램프를 가져다주면
큰 돈을 준다는 나쁜 마법사의 꼬임에 빠져 동굴에 갇혀버리고 말았어요.
그때, 손에 들고 있던 램프를 문지르자 펑~!하고 나타난 램프의 요정 지니!
어여쁜 공주남 자스민까지 만나게 되는 모험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