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클래식으로 읽는 명작 소설, 어린왕자
클래식 음악, 일러스트 그리고 나레이션을 통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원작 소설을 중심으로 창작된 일러스트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각 장의 주제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의 매칭으로 시청각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눈과 귀 동시에 즐기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으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