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가족·어린이 축제 해피썸머: 달님이 주신 아이
창작뮤지컬 <달님이 주신 아이>
'버림받은 아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우리 설화 속 인물 바리데기와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가 떠나며 남겨진 아이 동이.
만약 이 두 아이가 친구사이였다면?
새롭게 만나는 '바리데기'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어린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연극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씨어터!
<브레드 이발소> 시나리오 이소영 작가
<빨래> 민찬홍 작곡,
<번개맨시리즈> 한승훈 안무
<에스메의 여름> 홍성연 연출
어린이를 가장 잘 아는 창작진이
진심을 담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