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꼬미의 마음청진기
클 태, 뫼 산, 왕태산!
크게 태어났으니 큰 사람이 되라고 할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하지만 큰 덩치와 다르게 목소리는 자그마한 태산.
태산이의 가장 친한친구는 태산이의 애착인형 꼬미!
태산이의 걱정을 꼬미가 들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