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엄마까투리는 슈퍼맘
엄마까투리는 아픈 벌새 택배 아저씨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꺼병이들이 너무 어려서 고민이 되었다...
그렇지만 꺼병이들이 좋아하는 체리를 한아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돕기로 마음 먹는다.
한편..
택배 일을 돕게 됐다는 엄마의 소식을 들은 꺼병이들은
자신들이 말썽을 피워서 엄마가 이제 우리와 안 놀아주고 싶은건가?
은근히 걱정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