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2024 어린이공연 - 자라는 자라
이야기 하나 해볼까?
머나먼 옛날 자라가 바다에서 살던 이야기!
용왕님이 보낸 초대장 모두 받으셨나요?
용궁에서 토끼를 잡아온 자라를 위해 시끌벅적한 잔치가 열린데요.
소리꾼을 따라 연주자를 따라 바다 속 친구들도 만나고 토끼 찾으러 다니느라 고생한 자라의 고민도 같이 풀어볼까요?
우리가 자라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어요!
민 여행 끝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깨닫게 된 자라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내일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자신이 일마나 특별한 촌재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