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상상
다양한 꿈을 지닌 어린이들의 상상,
방향 기호로 만들어진 얼굴 표정 그림을 보고
각각 어떤 꿈을 갖고 있을지 상상해 볼까요?
크기도 색도 다른 16개의 ‘꿈의 상자’처럼
우리 모두는 다른 꿈을 가지고 있어요.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열 살, 서울상상나라’와 함께
어린이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찾아 꿈을 펼치며
서로 조화롭게 성장해나가길 바라는
박미나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 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