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괜찮아 [세종]
원작도서를 바탕으로 뮤지컬화한 틀려도 괜찮아
종이 울리면 무대는 틀려도 괜찮아 교실이 되어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중엔 선생님 질문에 틀릴까봐 손을 들지 못하는 수줍음 많은 아이도 있겠지요?
멋지게 대답하고 싶지만, 틀리거나 놀림을 당할까봐 손들기를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교실은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면서 정답을 찾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줌으로써 자신감 있게 손을 들고, 발표를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