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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대한 검색결과는 1447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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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1447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문체부 장관,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 2018-08-29
    • 자 서기관 홍지원(044-203-2564) 문체부 장관,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 - 8. 29.~31. 한・중・일 3국의 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얼빈 선언문 채택 - 한・중・일 3국이 향후 북한과의 문화교류 협력의 중요성 공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8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중국 하얼빈 시에서 개최되는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한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문화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3국은 지난 9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교류, 문화유산 보호, 문화산업과 저작권 보호 등의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왔다. 이번 10차 회의에서는 그동안 ‘칭다오 액션플랜(2015년~2017년)’과 ‘2016 제주 선언’, ‘2017 교토 선언’ 등에 근거한 사업들을 평가하고,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협력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하얼빈선언문’을 발표한다. 8월 30일(수) 오전에는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본회의를 시작으로 하얼빈선언문 서명식과 2019년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 발표식이 열리고, 오후에는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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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제2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 참석 2018-09-13
    • 체육시설을 활용해 합동으로 훈련하고, 친선경기 등을 통해 남북 선수단의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은 일본과 중국 측에 동북아 3국의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발전 및 상호 유대 강화를 위한 대표적 협력사업으로서, 2030년 또는 2034년 남북중일 월드컵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남과 북이 가까운 시기에 올림픽을 공동으로 유치하는 방안도 소개하면서 양국의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도종환 장관은 “육체의 가장 빛나는 최고의 상태를 보여주는 게 올림픽이고, 육체의 가장 참혹한 파괴의 상태를 보여주는 게 전쟁”이라며, 전쟁을 멈추고 평화로 나아가자는 데서 시작된 올림픽의 가치를 2018평창에서 2020도쿄, 2022베이징으로 이어나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일본, 중국 3국이 화해와 협력, 평화와 공존이라는 스포츠의 더욱 큰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주도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윤혜민 사무관(☎ 044-203-3175)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회 한일중 스포츠장관회의 개요 □ 회의 개요 ㅇ 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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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제8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참석 2018-10-26
    •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함께 노력할 것을 제안하고, 남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에 대한 중국과 일본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당부한다. 특히 3국 간의 활발하고도 자유로운 인적교류는 3국 간 관광협력의 기초가 되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므로 정치·외교적인 갈등 등을 이유로 한 인위적인 조치에 의해 3국 간 인적교류가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3국의 올림픽 연쇄 개최와 남북 간 평화 분위기 조성을 계기로 3국 간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공조체계를 단단히 하고 동아시아가 세계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한다. 아울러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관광과 연계해 활용한 경험들도 중국, 일본과도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을 약속한다. 한중 및 한일 등, 양국 관광 관련 현안에 대해서는 양국 관광회담을 개최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중・일 3국은 역내 관광교류를 확대하고 3국을 하나의 관광목적지로 육성해 역외 관광객 유치도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쑤저우 선언을 발표한다. 쑤저우 선언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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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지역문화 현장 간담회 개최 2019-11-11
    • “천편일률적 도시가 아닌 차별화된 고유의 문화가 꽃피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역문화 전달 체계의 개선, 실질적인 지역문화진흥계획의 수립을 통해 ‘지역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포럼, 토론회, 지역문화협력위원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통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붙임: 간담회 참석자 명단 ※ 간담회 사진은 별도 배포 예정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 사무관 김나나(☎ 044-203-2631) 또는 주무관 류현욱(☎ 044-203-2614)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간담회 참석자 명단 연번 분야 성명 현 직책 주요 이력 1 지역문화 관련 위원회 차재근 지역문화협력위원장/ 포항문화재단 대표 ㅇ지역문화진흥원 이사 ㅇ제1차 문화도시 실무검토단장 최준호 문화도시심의위원장/ 한국문화예술종합학교 연극학과 교수 ㅇ (재)예술경영지원센터 비상임이사 ㅇ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2 3 지역문화 관계기관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 ㅇ서울문화재단 문화정책위원 ㅇ다시세운협업지원센터장 4...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장관, 청년 및 장애 예술인 활동 지원 약속 2021-03-25
    • 선보여 유튜브 구독자 49만 명 보유, 클래식 누리집 및 응용프로그램(또플) 운영, 공연 기획 및 예술가 인력 관리(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활동 중(2020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 분야 초기기업 사업기반구축 사업 지원)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치밴드 등 청년 예술인 8명과 소통 간담회에는 ‘범 내려온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날치 밴드의 소리꾼 이나래 씨와,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시인 최지인 씨, 클래식 유튜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예술기업 ‘또모’ 이사 황예은 씨 등 20~30대 청년 예술인 8명이 참석했다. 황희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면 문체부의 실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 국회를 통과한 정부의 추경 예산에 ▲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위기업종으로 공연업 지원(업체당 250만 원), ▲ 공연예술분야 인력지원(336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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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청년들과 ‘사이다’ 같은 유쾌한 소통 나서 2015-11-12
    • (이윰액츠 대표) - 행위예술가 - 홍익대, 동대학원 조소과 졸업 - 라이프트리 문화예술 공동체 운영 ✓‘사회를 위한 창조적 치유의 예술’ 슬로건으로 창업 <2부> -50분- ’멘토에 창업을 묻다’ 안 준 희(34세) (전 핸드스튜디오 대표) - 매드스퀘어 대표이사(`15) -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TV앱 장관상(`13) - 포브스 ‘14 한국을 이끌 젊은 리더 선정 - 저서 : ‘지겹지 않니, 청춘노릇’ 출간(`13) ✓스마트TV앱을 전 세계 153개국에 배포하며 연 매출 40억원 달성, 스마트TV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냄 ✓전 직원에 파격적인 복지를 제공하여 ‘한국의 구글’로 유명세를 탐. 백 아 람(30세) (위시컴퍼니 이사) - 위시컴퍼니 창업 및 마케팅 담당 이사(`10~) -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졸업 ✓대학생 신분으로 창업 도전, 초기부터 해외진출을 겨냥하여 성공 ✓온라인 커머스와 오프라인 수출사업을 병행하며 4년 만에 매출 800% 성장 박 소 현(24세) 포럼메이커(대학생)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3학년 - 경기콘텐츠코리아 지원 잡지 프로젝트 참여 - 위즈돔 큐레이터 활동 - 메이크어위시 단체 봉사활동 ✓소설과 시를 쓰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실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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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청년일자리를 이끄는 콘텐츠 창업현장 방문 2019-01-31
    • 스토리작가 입주·교육공간 조성(진천, ‘19.하 착공) -(기 반영) 지역콘텐츠 페어 지역 특화 콘텐츠 전시, 비즈니스 매칭 등 10 투·융자 모태펀드 지역콘텐츠·청년콘텐츠펀드 신설 -지역콘텐츠펀드(150억원 정부출자) -청년콘텐츠펀드(250억원 정부출자) 630 *전체펀드예산 이차보전 물적 담보부족으로 고금리를 내는 콘텐츠기업에게 이자 지원 20 완성보증 콘텐츠기업 프로젝트 제작자금 등 융자지원 200 창업/기업육성 창업육성 콘텐츠 특화 스타트업 육성 지원(예비~3년) 30 창업도약(신규) 콘텐츠 특화 스타트업 도약 지원(3~7년) 30 창업재도전 콘텐츠 특화 창업 재도전 지원(재창업~7년) 20 콘텐츠일자리지원센터 구직자 멘토링, 찾아가는 기업 설명회 등 3 인력양성 창의인재동반사업 멘토-멘티 도제식 밀착교육(34세 이하) (‘18년 200명→’19년 400명) 80.9 원캠퍼스 대학(원)생 대상 산학연 연계 교육프로그램 (‘18년 수도권 4개소 200명→ ’19년 전국 15개소 750명) 31.5 게임스쿨(신규) 게임기업 연계 교육 후 취업(‘19년 65명) 25 한국영화시나리오창작센터(신규) 기획·시나리오 영화화 지원(‘19년 20명) 23 실감콘텐츠 및 연구개발 실감콘텐츠 제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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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추석연휴 맞이해 임진각 등 경기북부 주요 관광지 현장점검 2016-09-19
    • 등 융·복합된 관광자원이 창조적인 사업모델과 접목되어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현장을 살펴본 뒤, 이러한 융·복합 관광상품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 내수 진작과 고용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취임 이후 조 장관은 “관광은 국민의 삶의 질과 행복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므로, 새로운 융・복합 관광자원을 발굴해서 국민 여러분이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해 왔다. 추석연휴 맞이해 임진각·오두산 통일전망대 등 방문 역사·안보의식 고취 9월 16일(금) 오후 2시, 조 장관은 실향민이 북녘 고향을 바라보며 추석 차례를 지내는 임진각을 방문해 ‘망배단’, ‘자유의 다리’ 등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임진각은 ’15년 62만 명의 외국인과 517만 명의 내국인이 방문했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는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았고, 내국인은 에버랜드 다음으로 많이 찾은 곳이기도 하다. 이어서 오두산 통일전망대로 이동하여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비무장지대(DMZ) 관광에 대한 현주소를 짚어보며, 통일과 안보 인식을 강조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관광의 융·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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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출판산업 현장 정책 간담회 개최 2017-06-22
    • 100편 제작비 지원 계획 수립 중 ③ 2018년 책의 해 지정으로 독서 및 출판 붐 조성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인 독서 및 책 관련 전시, 판매 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하고 독서 분위기 조성 및 출판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 (주요 내용) 책읽기 캠페인[‘세계 책의 날’(4. 23.)/‘책의 날’(10. 11.) 계기)], 출판/서점 연계 사업(전국시도 연합도서전, 지역서점축제 등), 방송/언론 프로그램[특집프로그램 제작, 누리소통망(SNS) 연계 홍보 등], 책프로그램 추진(생애주기별 독서프로그램, 취약계층 독서활동, 지역커뮤니티 문화 활동 연계 등), 출판비즈니스포럼(4차 산업혁명 대비 출판사업 혁신 및 출판 영역 확장) 등 ④ 출판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유통 구조 혁신 지원 낙후된 출판 유통의 구조를 혁신하고 제2의 송인서적 부도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보급형 소형서점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을 개발ㆍ보급한다. 특히 2018년까지 전국의 모든 서점에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을 구비토록 하여 출판유통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출판유통심의위원회를 출판유통계 상생 협의체적 성격으로 확대ㆍ개편(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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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파리 콩세르바투아르 무용단 공연 관람 2016-05-27
    •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친절하고 올바른 통역안내 시스템 구축 둘째, 외국인에 대한 환대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통역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역사 교육 및 친절 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이론보다는 현장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 기간은 4일(24시간), 교육 인원은 1,700명이다. 문체부는 2017년에 교육 인원을 2,5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셋째, 고품격 관광안내를 위해 경복궁 등에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거친 궁 전담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치한다. 현재는 경복궁과 민속박물관에 15명의 관광통역안내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문체부는 2017년에 다른 궁까지 확대하여 총 40명의 전담 관광통역안내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넷째,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신규 관광통역안내사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궁 현장 교육’을 강화한다. 이 교육은 신규 통역안내사의 올바른 통역안내와 원활한 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교육은 연중 계속(경복궁, 매일 10시) 진행된다. 청년 통역안내사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다섯째, 미취업 관광통역안내사(34세 이하)에 대한 인턴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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