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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유치업체 상담부스 운영, 한국문화 체험행사 및 공연 등을 통해 한국 의료관광을 알리는 대표적인 해외 박람회(’17년 10월 개최 예정) ** 해외 정부관계자, 보건의료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 전시회,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한국 의료를 알리는 국제 콘퍼런스(’17년 11월 개최 예정) (신규제도 홍보) 복지부가 올해부터 시행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서 문체부와 복지부는 의료관광 웹사이트에 평가지정제도 홍보페이지를 먼저 개설하고, 지정 의료기관의 목록을 게시해 외국인환자가 국내 우수한 지정 의료기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는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성 및 비의료서비스(통역 등)의 질을 평가해 우수한 의료기관에 한해 지정마크를 부여하는 제도 (지방 역량 강화) 각 부처가 지방의 의료관광과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경우, 양 부처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업을 운영하고, 중복 지원이 없도록 중간 모니터링, 성과보고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센터 간 협업) 양 부처는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복지부)와 전국 의료관광...

세계 적 국제회의 개최지로 자리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6위라는 기록 달성은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라 불리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MICE 산업을 2009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라 정부에서 MICE 산업 육성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관광공사,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를 ‘한국 컨벤션의 해’(Korea Convention Year)로 지정하여 대형 컨벤션 유치, 인센티브 관광 확대, 해외 홍보ㆍ마케팅 강화, MICE 참가자 환대 서비스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컨벤션 선진국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계 주요 국가별 개최 순위를 보면, 싱가포르가 919건으로 1위를 기록하여 작년의 3위에서 1위로 2단계 상승하여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미국이 744건으로 2위, 일본이 598건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4위 프랑스(557건), 5위 벨기에(533건)는 작년과 같은 순위를 지켰으나 개최 건수는 줄어들었으며, 한국은 2단계 상승한 6위, 469건을 기록하였다. 한국은 10위권 국가 중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과 같이...

‘문화융성 원년 결산’시리즈 3탄으로 2013년 스포츠 분야 성과를 결산한다.‘스포츠비전2018(’13. 8.)’을 통해 밝혔던‘스포츠로 대한민국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의미대로, 2013년은 스포츠가 국민행복을 증진하고 사회·경제·국가에 미치는 영향을 한층 넓힌 한 해였다. (1)‘응답하라 1983’, 2017 U-20 월드컵 유치 12월 5일 대한민국이 2017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FIFA U-20) 월드컵대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돼 컨페더레이션스컵, 월드컵, 17세 이하(U-17) 월드컵에 이어 FIFA 주최 4대 축구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축구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체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U-20 월드컵의 직접적 경제효과는 생산 유발 605.7억 원, 부가가치 유발 289억 원, 고용 유발 3,937명으로 추정되어 성인 월드컵 못지않은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별도의 국비 지원 없이 FIFA 지원금, 대한축구협회 자체 부담 등을 통해 대회를 치르기로 하여, 그간 국내 개최 국제경기대회에 대한 비판으로 제기되어 온 과도한 국고 부담 문제를 해결하는 새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983년, U-20 월드컵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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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아닌 20억 원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 교육생 63명 중 15명은 관련 산업에 취업했고, 10명은 창업을 계획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현장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확대 추진하고(40억 원, 120명), 신규로 인공지능(AI) 융합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40억 원, 120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문화재청 '비대면 궁궐 활용 온라인 콘텐츠' 사업은 창덕궁 달빛기행 등 인기 ‘궁궐행사 프로그램’을 온라인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기존의 궁궐 건축물, 자연유산을 디지털화했던 사업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세계유산 활용콘텐츠 구축사업'은 세계유산 외관을 활용해 미디어 아트 작품을 만드는 사업으로 기존에 문화재청이 제작한 세계유산 문화재 원형복원 및 실내 체험 콘텐츠와는 다른 사업입니다. 향후 관련 사항 보도 시에 문체부의 입장을 문의해 주시면 언제든지 성실하게 상세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조원정 사무관(☎ 044-203-2415), 문화정책과 유지열 서기관(☎ 044-203-2556)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근거법령 ○ 국가공무원법 ○ 공무원임용령 ○ 공무원임용시험령 ○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및 실무수습 업무처리지침 ○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2. 채용예정 직급·담당업무 등 ○ 채용예정직급․인원 및 담당업무 부서명 직 급 (분 야) 인원 담당업무 채용기간 운영지원과 (세종시 근무예정) 행정주사(일반임기제) (노무행정) 1명 ㅇ노사협약 체결, 노무관련 운영 규정 수립 ㅇ비공무원 노무관리 및 노사협력 등 임용일 부터 2년 기획조정실 규제개혁 법무담당관실 (세종시 근무예정) 행정주사 (일반임기제) (법무행정) 1명 ㅇ국가/행정소송·헌법재판·행정심판 지원 ㅇ고문변호사 운영 ㅇ비영리법인·단체 관련 업무 지원 ㅇ문화체육관광부 내부 법률자문 ㅇ기타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무 임용일∼ ‘23.6.30. ※노무행정분야는 근무실적 등이 우수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연장 가능 ※법무행정분야는 기구·정원 존속기간 연장 및 근무자의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연장 가능 3. 채용 자격요건[최종시험(면접) 예정일 기준] ○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에 해당되지 않는 자 【 결 격 사 유 】...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진흥 중장기 계획에서는 △미술인이 전업할 수 있는 창작 활성화 여건 조성, △경제･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미술시장의 전략적 육성, △국민의 미술문화 향유 증진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핵심과제를 마련했다. 2015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미술진흥기반 구축’이라는 신규 사업으로 75억 원이 편성되어 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해나간다. ◈ 창작 활성화 여건 조성 - 작가보수제도 및 표준계약서 도입 - 원로작가 전작 도록 발간 및 국제전시･아트페어 도록 번역 지원 먼저, 작가･기획자의 창작 활동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지급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작가보수제도(Artists’ fees) 도입을 추진한다.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는 미술인의 경력단계와 활동유형에 따라 세부 보수기준을 마련, 시행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10월의 연구용역과 미술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2015년부터 국공립 미술관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전시에 이 제도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부터 미술 분야 표준계약서를 보급하여, 창작스튜디오 입주 계약, 전시작...

3대 미술시장으로 성장, 창의산업(예술 등)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아시아 문화허브를 목표로 서구룡 문화지구 개발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지대를 조성, 무관세 등을 통한 아시아 최대 미술시장으로 육성 추진. 세계적인 경매회사 크리스티, 소더비 유치 (싱가포르) 길먼 베럭을 동남아시아 현대미술의 중심지로 개발, 자유무역지역내 Freeport Management(미술품 수장고) 운영 ㅇ 미술의 가치가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되면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 가능 ► 창의력으로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분야 ► 문화융성 및 창조경제의 근간, 과학기술과 같이 국가에서 육성해야 할 기초예술 ※ 현대미술작가 미술품 판매 사례 ㅇ 2008년 데미안 허스트, 2,200억원(국내 미술시장의 1/2 이상) ㅇ 2013년 프랜시스 베이컨 작 ‘루치안 프로이드의 세 가지 연구’ 1,500억원(국내 미술시장의 1/3 이상) □ 미술진흥 중장기 정책 마련 ㅇ 그 동안 미술정책은 단편적인 지원 사업 위주로 추진되어 왔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종합적인 미술정책이 없었음. ㅇ 미술계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미술진흥 중장기 계획을 마련·발표하여 국민들에게 미술진흥에 대한 비전 제시 <...

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출연월일 2011. 11 . 24 1. 심의주문 『2012년 콘텐츠산업진흥 시행계획(안)』을 별지와 같이 심의․의결함. 2. 제안이유 콘텐츠산업진흥법 제6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 등의 규정에 의하여 ‘제1차 콘텐츠산업진흥 기본계획(2011～2013)’의 이행을 위한 ‘2012년 콘텐츠산업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하려는 것임. 3. 주요내용 가. 범국가적 콘텐츠산업 육성체계 마련 정부 및 대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의 투자를 확대하여 콘텐츠산업 투자재원을 확충하고, 차세대 융합콘텐츠 발굴 및 상용화를 위한 범정부적 지원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함. 나. 국가 창조력 제고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G20 세대의 우수 아이디어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기회를 확대하고, 3D 등 차세대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며, 스토리경쟁력 강화․문화예술인 사회안전망 구축 및 공공정보 활용 확대 등을 통해 창작 여건을 개선함 다.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 아시아 역내 상호교류 확대 및 신흥시장 호혜기반 마련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진출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통합플랫폼 등 스마트 환경에 적합한 글로벌 유통체계를 구축하며, 글로벌콘텐츠펀드 및...

*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재부, 교과부, 지경부, 문화부, 방통위 등 11개 부처 장관 및 이석채 KT 회장, 김인규 KBS 사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등 8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 o 동 ‘시행계획’은 콘텐츠산업진흥법 제6조에 의하여 3개년 단위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해 범부처적으로 수립하는 연도별 세부 사업계획으로, 지난 5월 수립된 ‘제1차 콘텐츠산업진흥 기본계획(2011~2013)’의 방향에 따른 것이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스마트 환경에 대응하는 콘텐츠정책 역량강화 필요성을 반영,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전략(관계부처 합동)’, ‘스마트러닝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제도 개선방향(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 등 2건의 보고가 함께 이루어졌다. 「2012년, 콘텐츠산업 진흥 시행계획」 - 스마트, 공생발전, 창의․ 창직, 글로벌진출을 핵심기조로 80조 원(매출), 45억 불(수출), 56만 명(일자리) 달성 목표 □ 2012년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에서 설정한 범국가적 육성체계 마련, 국가창조력 제고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제작․유통․기술 핵심기반 강화 등 5대 추진전략을...

방향 : 붙임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제도개선 방향 보고 2011. 11.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차 례 Ⅰ. 추진 배경 1 Ⅱ. 현황 및 문제점 2 Ⅲ. 개선방향 1.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 추진 5 2. 공공저작물의 관리체계 확립 7 3. 저작권 관계 부처 및 저작권단체와의 협력 강화 9 Ⅳ. 기대효과 10 Ⅴ. 관계 부처 협조 사항 11 붙임 1. 저작권법 개정안 12 Ⅰ 추진 배경 최근 학교 등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이러닝 콘텐츠 및 디지털 학습자료에 대한 요구 증가에 따라 공표된 저작물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 <공교육기관의 총 이러닝 지출액 규모> (단위 : 백만원) 구분 총 지출액 학교당 평균 지출액 초등학교 24,236 9.5 중학교 24,557 19.4 인문계 고등학교 16,122 29.7 전문계 고등학교 6,406 28.5 총계 72,068 출처 : 이러닝산업실태조사 (지식경제부, 2011) 한․EU(‘06) 및 한․미(’07) FTA 체결로 인해 향후 미국 등 선진국으로부터 우리나라 저작권제도 개선 요구 예상 ❍ 한․미 FTA에서는 대학가의 저작물 불법복제에 대한 집행수준 강화,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 보호 조치 및 예외 규정을...

: 붙임 10대 생태계 발전형 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콘텐츠산업 육성전략(안) 2011. 11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방송통신위원회 순 서 Ⅰ. 추진배경 1 Ⅱ. 국내외 산업동향 및 우리의 현주소 3 Ⅲ. 목표 및 추진전략 7 Ⅳ. 중점 추진대책 8 1. 신산업 생태계 조성 8 2. 스마트콘텐츠 투자 및 제작활성화 9 3. 국내 문화기술(CT) 역량 강화 10 4.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 11 5. 창의인재 양성 및 강소기업 육성 12 6. 스마트 환경에 따른 저작권제도 개선 13 Ⅴ. 기대효과 14 Ⅵ. 실천계획(Action Plan) 15 < 요 약 > □ 프로젝트 개요 ㅇ 스마트콘텐츠 산업은 스마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新 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전망 * 2010년 주요산업 성장률(2009년 대비) : 자동차 9.5%, 반도체 31.5%, 스마트폰 88.6%, 스마트 앱 콘텐츠 290%(Gartner, 2011) ㅇ 국경이 없어지는 유통환경에 대응, 신시장을 선점하고 스마트콘텐츠 시장의 First Mover로 도약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 필요 □ 추진전략 및 중점추진과제 ㅇ 스마트콘텐츠 생태계 조성 - 콘텐츠 중소업체와 기기․서비스(대기업)가...

1. 근거법령 ○ 국가공무원법 ○ 공무원임용령 ○ 공무원임용시험령 ○ 국가공무원 임용시험 및 실무수습 업무처리지침 ○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2. 채용예정 직급·담당업무 등 ○ 채용예정직급․인원 및 담당업무 부서명 직 급 (분 야) 인원 담당업무 채용기간 기획조정실 정책분석팀 (세종시 근무예정) 전산사무관 (일반임기제) 1명 ㅇ공공데이터, 데이터 관련 업무 총괄 -공공데이터의 구축ㆍ관리ㆍ제공ㆍ이용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공공데이터 시책과 대내외 다른 정책ㆍ계획 등과의 연계·조정 -공공데이터 개방, 제공, 활용 평가 등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등 -개방 가능한 공공데이터 발굴 -문화 분야 데이터 관련 정책 임용일∼ ‘22.6.30. ※ 기구의 존속기간 연장 및 근무자의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연장 가능 3. 채용 자격요건[최종시험(면접) 예정일 기준] ○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에 해당되지 않는 자 【 결 격 사 유 】 ․ 피성년후견인 ․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