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05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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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05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연수회’ 개최 2018-08-29
    •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8월 30일(목) 정부세종청사 14동 대회의실에서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함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연수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연수회에는 중앙행정기관의 국어책임관*과 홍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 국어책임관: 「국어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하도록 지정된 공무원. 주요 역할은 ▲ 쉬운 공공용어의 개발과 보급, ▲ 소속 직원들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 국어 사용 환경 개선 시책의 추진, 등이다. 이날 연수회에서는 쉽고 바른 보도자료를 쓰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공무원의 올바른 공공언어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어책임관 등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보도자료 우수 부처의 사례 발표와 올바른 공공언어 쓰기 특강, 공공언어 개선 추진 협조 사항 당부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문체부 담당자는 “공공기관에서 어려운 외래어, 외국어 등이 자주 사용되어 국민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 그렇기에 쉬운 공공언어 사용을 주도해 나갈 중앙행정기관 국어책임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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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예술원 <토막>, <동승> 낭독 공연 개최 2015-10-30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유종호, 이하 예술원)이 11월 3일(화) 오후 3시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제3회 대한민국예술원 고전연극 낭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낭독 공연은 예술원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원들의 예술 창작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 공연에는 예술원의 회원이었던 동랑 유치진 극작가의 <토막>과 동랑의 제자인 함세덕 극작가의 <동승> 두 작품이 올라간다. <토막>은 1920년대 가난에 허덕이는 소작농의 참상을 통해 어두운 식민지의 현실을 날카롭게 드러낸 작품으로서 유치진 극작가의 첫 희곡이자 극예술연구회의 첫 창작극이다. <동승>은 깊숙하고 고요한 산과 골짜기에 있는 작은 절을 배경으로 나이 어린 승려가 속세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욕망과 사랑, 이별, 꿈 등을 그린 낭만주의적 작품으로서 함세덕 극작가의 희곡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동승>은 예술원 김정옥, 임영웅 회원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으며, 박정자, 오현경 회원과 박웅, 주재희 등 연극인들이 작품에 함께 출연한다. <토막>은 국립극장에서 공연했던 단원들이 출연하여 또 다른 차원의 낭독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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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단체장 신년인사회 개최(2016. 01. 13.)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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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대한수영연맹 특정 감사 결과 발표 2019-11-21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1일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한수영연맹(회장 김지용, 이하 연맹)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맹은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서, 용품 후원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지 못하여 세계수영연맹(FINA)의 규정에 부합하지 않은 의류 및 용품을 선수단에 지급하여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문체부는 용품 후원 업체 선정 및 교체 과정에서의 마찰로 마케팅 대행사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이미 보장되어 있던 현금 수입금 9억 원에 대한 손실을 초래한 데 대하여 사법당국에 업무상 배임혐의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맹은 용품 후원사 교체로 2년 기준 총 13억 8천만 원의 손실을 초래하였고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의 선발과정에서도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았으며 마스터스대회 준비 부적정, 이사회 및 각종 위원회 운영 부적정, 권한 없는 사인(私人)에 대한 업무 위탁 등, 연맹 사무처 운영에서도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수사 의뢰 외에 연맹에 대해 징계 14건, 기관경고 4건, 기관주의 1건, 시정 1건, 권고 3건의 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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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지 방역 인력 3천 명 모집해 전국에 배치한다 2021-08-11
    • 신청자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17개 시도 지자체와 함께 관광지 방역 인력 3천 명을 모집해 배치한다.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 문체부는 관광지 방역을 지원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만들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 종사자의 고용 안정에 기여하고자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2차 추경 252억 원을 투입, 각 시도에서 제출한 수요를 반영해 방역 인력 3천 명을 모집한다. 방역 인력으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시‧군‧구별(일부 시‧군‧구 미참여)로 8월 중에 공지하는 채용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에서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등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관광지 방역에 더욱 힘쓰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일자리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관광업계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장동엽(☎ 044-203-2809)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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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피서지로 찾아가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2019-07-29
    • 문화가 있는 날’(7. 31.)과 해당 주간(7. 29.~8. 4.)에는 전국에서 문화행사 2,429개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쉼과 여유가 있는 숲으로 떠나요! ‘국립자연휴양림 속 청춘마이크’ 7월, 울창한 숲이 우거진 자연휴양림으로 ‘청춘마이크’ 청년예술가들이 찾아간다. ▲ 강원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는 거리 춤(스트리트 댄스)과 미술 공연을 선보이는 ‘칠리치크’, 마임, 저글링 등 다양한 공연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김유인’, 청춘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포크밴드 ‘네덜란드튤립농장’, 다양한 판소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다감’[7. 31.(수) 19:00~21:00]이 휴양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할 예정이다. ▲ 강원 원주 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는 마술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진전마’, 전통악기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는 ‘우리음연구소’, 거리 춤(스트리트 댄스)과 현대무용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김관희’[7. 31.(수) 19:00~20:30]가 무대에 오른다. ▲ 푸른 숲과 바닷바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의 물놀이장 야외무대에서도 청춘마이크 공연이 열린다. 무용에 연극을 더한 공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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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장관, 사람 중심 혁신성장 영화제작사 방문 2018-07-17
    •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7월 17일(화) 오후 4시, ㈜덱스터스튜디오(대표 김용화)를 방문해 노동시간 단축 현장을 점검하고 영화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덱스터스튜디오는 시각효과(Visual Effects) 기술로 ‘혁신성장과 일자리 확대’를 이룬 영화제작사다. < 현장방문 개요 > ㅇ일시/장소: 7. 17.(화) 16:00/㈜덱스터스튜디오(서울 상암동) ㅇ참석자: 문체부 장관, 덱스터스튜디오 대표, 영진위원장 및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 대표, 영화산업노조위원장 등 ㅇ논의내용: 노동시간 단축 등 관련 현장대응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각효과(VFX)기술 등 영화 분야 미래성장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논의 ㈜덱스터스튜디오는 컴퓨터그래픽(CG)으로 영화 <미스터고>의 동물털을 생생하게 구현해 중국 진출에 성공하며, 시각효과(VFX) 기술 분야에서 아시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영화제작사 중에는 매년 꾸준히 고용을 확대하고 있는 최대 규모(현재 고용인원 335명)의 사람 중심 혁신성장 기업이며, 작년에 최고로 흥행한 영화 <신과 함께>의 제작사이기도 하다. * 최근 청년 신규 고용인원: ’16년 120명, ’17년 88명, ’18년 현재 24명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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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혁명 시대, 지능형 박물관·미술관 만든다 2020-12-22
    • 참여 기관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021년 1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박물관·미술관 스마트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와 사립 박물관·미술관을 모집한다. 문체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박물관·미술관 스마트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모를 통해 ▲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65억 원)’과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사업(100억 원)’에 참여할 지자체와,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9억 원)’에 참여할 등록 사립 박물관·미술관을 선정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기술 활용, ‘스마트 공립 박물관·미술관’ 65개 내외 구축 2021년에 새롭게 진행하는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에서는 전국 지자체의 공립 박물관·미술관 중 65개 내외를 선정해 기관당 1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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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저작물, 직접 창작하고 체험해보아요 2015-10-02
    • 창작체험관을 방문한 체험자들은 자신이 직접 디자이너가 되어 공유저작물을 활용한 책표지(북 커버)를 제작하며 저작권 및 공유저작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또한, 제작한 책표지 디자인은 체험자들이 직접 자유이용저작물 허락표시(CCL, Creative Commons License)를 적용하여, 공유저작물 포털사이트인 공유마당(gongu.copyright.or.kr)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체험자 대부분이 이제 막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이자 예비창작자라는 점에서, 창작체험관은 콘텐츠 창작자를 보호하는 저작권을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제2의 콘텐츠 창작에 기여하는 저작권 나눔의 선순환구조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저작권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윤태용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곧 상품이 되는 창조경제의 대표산업으로서, 그 발전을 뒷받침하는 윤활유가 바로 저작권”이라면서, “공유저작물 창작체험관이 미래 한국 콘텐츠산업의 기둥이 될 어린 창작자들에게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기쁨을 줄 수 있는 창작 발전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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