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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를 지원하고, 방학 기간 동안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예술 캠프를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이혜림 사무관(☎ 02-3704-940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 쉼터 청소년 겨울 연극치료 캠프 ㅇ 캠프명: 제4회 청소년 겨울 연극치료 캠프 ‘아바타’ <연극치료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알기> ㅇ 일 정: 2011. 2. 14.(월) ~16.(수) / 2박 3일간 ㅇ 장 소: 용인대학교 ㅇ 대 상: 쉼터청소년 65명 2. 창의 예술 캠프 <우락부락> ㅇ 캠프명: 제2회 창의 예술 캠프 ‘우락부락 시즌2. 지구에 남기로 결정하다’ ㅇ 일 정: 2011. 2. 16.(수) ~ 18.(금) / 2박 3일간 ㅇ 장 소: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전라남도 고흥군 소재) ㅇ 대 상: 아동 150여 명 ㅇ 세부 워크숍 개요: 3개 분야 총 10개 워크숍 분류 워크숍 내용 예술가 1.과학이 꾸는 꿈 '예술' 예술로 조각한 '과학' 빛을 만지다, 감정을 담다 LED놀이터 박준표 지구에서 놀다 캔버스 놀이 김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소리편지 만들기 김지연 2.지구에 남기로 결정하다 배웅과 마중 :...

위치한 동우 애니메이션에서 개최되는 ‘2011 콘텐츠 정책 대국민 업무 보고’는 학계, 업계, 일반 국민 40여 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등 콘텐츠 관련 공공기관 20여 명,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 등 70 ~ 80여 명이 참석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업무 보고는 문화체육관광부 담당 정책 국장의 업무 보고에 이어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정책에 대한 평가와 토론이 약 3시간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된다. 이날 토론은 ▲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대응 ▲ 금융 투자, 인력 양성, 수출 진흥 등 기능별 정책 토론 ▲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 장르별 정책 토론 ▲ 콘텐츠산업 제도 개선 등의 주제들로 이루어진다. ㅇ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국민 보고회에서 제시된 업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2011년 업무계획상의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여 반영하고 제도 개선 사항 및 법령 개정 사항은 올 상반기 내에 관련 기관들과 협의하여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과 남찬우 사무관(☎ 02-3704-96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일본(문화산업대국지향,’10년), 중국(문화창의산업진흥계획, ‘09년), 대만(디지털콘텐츠육성책, ‘10년) o ‘09년 세계 콘텐츠 시장 규모는 1조 3,200억$(한국시장은 2.2%, 세계 9위, 출처: PWC)로 반도체 시장(1,948억$, WSTS)의 약 7배 * 5대 강국: 미국(32.4%)-일본(12.3%)-독일(6.7%)-중국(5.7%)-영국(5.5%) □ 개방화, 융복합화, 3D화 등 패러다임 변화와 최근 스마트폰 (국내 500만 돌파), 테블릿 PC 출시, SNS (세계 11억명) 등이 주도하는 미디어 빅뱅은 콘텐츠 산업 성장과 고도화를 견인 o 첨단 기술 상용화, 스마트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대형(ex. 아바타, 제작비 5,300억원)ㆍ소형(ex. SNG, 초단편 영화ㆍ소설) 시장 확대 * Beyond Contents화: 콘텐츠가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방식, 흡인력이 중요 - 산업의 영세성, 가치사슬 전반의 경쟁력 약화, 상생협력 기반 미흡 등의 여건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범국가적 정책 아젠다화와 전략에 입각한 업무 수행 필요 〈향후 콘텐츠산업 환경의 키워드〉 3D 콘텐츠 산업성장 본격화 스마트폰(TV), 테블릿PC 빅뱅 SNS기반 콘텐츠 급증 2) 2011년 업무추진 방향 □ 콘텐츠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역량 있는 신인 저작자를 발굴하고 우수 출판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주관으로 ‘2011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 이 사업은 학술과 교양 두 분야로 나누어 실시하며, 응모한 원고 중 우수 원고 총 35편을 선정하여 저자에게 각각 저작 지원금 500만 원을 지원하고, 해당 원고를 출판하게 될 경우 출판사에도 500만 원의 출판 지원금을 지원한다. □ 학술 부문은 학술적․학문적 가치가 있는 도서 원고면 응모할 수 있고, 교양 부문은 인문, 사회, 역사, 과학 등 전 분야의 일반교양 도서 원고를 응모할 수 있다. 다만, 문학 분야는 응모할 수 없으나, 교양 부문에 한정하여 청소년의 경우는 시, 소설, 에세이, 희곡 등을 응모할 수 있다. □ 지난해에는 학술 부문 원고 15편과 교양 부문 원고 15편 등 모두 30편을 선정하여 시상하였나, 금년에는 작년보다 5편이 증가된 총 3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학술 부문과 교양 부문을 구분하지 않고 모두 합하여 35편을 선정하게 된다. 금년에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그 동안 역량 있는 신인 저자 등 85명의 원고를 선정하여 지원하여서 저자...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 발표 / ‘11. 2. 14> 2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공동으로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1~2013)」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앞) 김현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사업본부장,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최창섭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뒤) 왼쪽부터 김동규 위원, 윤주태 위원, 우병동 부위원장, 홍문기 위원(이상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등 스마트 저널리즘 분야를 강화 지원하기로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최창섭),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과 공동으로 2월 14일(월)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역신문발전 3개년 지원계획(2011~2013)」,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운영방향 및 우선지원대상사 선정 심사계획, 2011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사업계획 등을 발표하였다. “지역신문발전기금 380억원 이외, 언론진흥기금으로 120억원 추가 지원” 이번 지역신문발전 지원계획 수립은 지난 해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의 존속시한이 2010년 9월에서 2016년 12월까지로 6년 연장되고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출범하면서 본격화되었다. 이번 계획은 신문위기극복 대토론회(2010년 6월), 지역신문 관계자 간담회, 연구용역 등을 거쳐 시안을 마련하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정부계획으로 발표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6년간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지역일간지 29개사, 지역주간지 62개사에 746억원을 투입하여 지역신문의 경영여건 개선, 콘텐츠 품질 제고 측면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특히 저널리즘 분야에서 보도의 정확성, 공정성 등...

200억원→ ‘13년 200억원 □ 중점 추진과제 및 개선사항 1. 저널리즘 기능 강화(3년 총 142억원) ○ 지역주민, 전문가 참여하는 NIE 읽기문화 행사 등 신문사의 공익활동에 대한 지원범위 확대 ○ 지역신문 공동에 의한 저명인사 칼럼․기고 게재 지원(*신디케이트) ○ 연구 주체를 재단․개인 및 언론단체에 한정 수행에서 신문사 및 대학으로 확대함. 지역신문 기자에 해외연수 할당(배정) 2. 뉴미디어 기반 구축 확충(3년 총 107억원) ○ 신문사가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프로그램 개발 지원(신규) ○ 인쇄관련 장비 임대에서 동영상 취재장비로 확대(* 노트북 제외) ○ 인터넷,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활용에 대응한 멀티플랫폼시스템 인프라 구축 지원(신규, 언론진흥기금) 3. 공익성 활동 강화(3년 총 131억원) ○ 구독료(소외계층․NIE시범학교)를 매년 20%씩 증액 지원 ○ 소외계층 구독희망을 정부와 신문사 공동명의 조사 실시 ○ NIE 시범학교 지원에 있어서 신문사가 NIE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출토록 하여 사업효과 제고 ○ 신문배달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하여 신문 공동수송 및 우송료 지원(신규, 언론진흥기금) 지역신문발전기금 조성․편성 계획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