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독서실태조사_요약.hwp
우수 도서 출판 및 보급 지원 9.100 독서 생활화 독서교육 38.4 독서 관련 프로그램개발 및 보급 지원 31.1 독서 모임(동아리) 활성화 지원 17.2 독서정보 데이터 베이스 구축/ 인터넷 활용 독서 생활화 지원 13.3 소외계층 지원 소외 지역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34.8 독서 장애인의 독서활동 지원 20.1 다문화 가정의 독서활동 지원 13.5 병영(군대)의 독서활동 지원 12.3 노인의 독서활동 지원 11.6 교정시설 (교도소,소년원) 독서활동 지원 7.7 ` 충분함 부족함 보통 ` 감소 변화없음 증가 (단위: 점) 8천원 5천원 9천원 9천원 1만2천원 1만2천원 1만원 1만원 1만원 9천원 1만 1천원 1만 5천원 1만 4천원 2만 3천원 2만 7천원 2만 9천원 3만 3천원 3만원 1만 3 천원 2만 1천원 2만 6천원 3만 2천원 4만원 4만 7천원 4만 7천원 5만 4천원 6만 8천원 성인 학생 성인 학생 그렇다 17.4% 그렇지 않다 55.7% <2010년 책 읽기 생활화 여부(성인> Page 독서/논술 교육 전시 활동 글쓰기 활동 말하기 활동 그리기 활동 매체 제작 활동 탐방 활동 강연회 도서 바자회 독서 동아리 활동 기타 Page ` 그렇다 그렇지 않다 보통 무응답 ` 관심 있음 관심 없음 보통 성인 학생 ...
보도자료-2010국민독서실태.hwp
자료실이 있다는 응답은 약 6%에 불과했으나, 직장에 도서실이 있을 경우 도서실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83.8%로 매우 높았다. 직장 도서실은 독서량에도 영향을 미쳐, 도서실이 있는 직장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12.9권으로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 10.8권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은‘독서 접근권 증대’바라 ▶ 성인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의 독서 장려를 위해 ‘도서관 증설 및 장서 확충(32.8%)’, ‘독서 진흥 예산 확대(18.7%)’, ‘대중매체의 책 관련 정보 제공 확대(16.5%)’ 등 보편적인 독서 접근권을 높이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소외 계층 독서 지원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34.8%)’, ‘독서 장애인의 독서활동 지원(20.1%)’의 순서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가구 방문 개별 면접)과 초·중·고등학생 3천 명(학교 방문 자기기입식 조사)을 대상으로 2010년 11월 ~ 12월에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성인 ±3.1%, 학생 ±1.8%이다. 붙임: 2010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