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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0년 12월 17일 배포 2010년 12월 17일 17:30부터 보도 총 7쪽, 첨부 : 붙임 담당 : 기획행정관리담당관 권수진 서기관 전화 : 02)3704-9213 / 팩스 : 3704-9229 / 이메일 : ksj221@mcst.go.kr 문화복지 혜택, 4.5배 늘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 2011 업무보고, “문화로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 - 문화복지 강화에 초점, 문화․관광․체육 등 바우처 수혜자 대폭 확대 -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조기 달성, 시장창출형 차세대 콘텐츠 전략 육성 - G20 정상회의 성공 계기, 품격 있는 글로벌 문화 선도 국가로 □ 내년 국민의 문화 복지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2월 17일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문화와 체육 바우처를 크게 확대하는 등 소외계층의 문화․관광․체육 복지혜택을 대폭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 문화부는 문화바우처 예산을 67억 원에서 347억 원으로 늘려 복지 카드 수급 대상자를 35만 명에서 1백63만 명으로 4.5배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바우처 수혜 대상자도 1만 1천여 명에서 4만 5천 명으로 4.1배 늘리고, 체육바우처 수혜 대상자도 1만 3천9백 명에서 3만 4천여 명으로 커질 전망이다. ○...

지원 - 다문화가정 생활체육교실(100개소), 시도별 어울림 생활체육축제(16회) ④ 공공도서관 다문화서비스 확대 - 다문화자료실 조성(10개소), 교육문화프로그램 운영 지원(17개소) 세부과제 1-2 문화기부․나눔 확산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한 기부문화 확산 (현황)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감소 * '09년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액은 1,576억원으로 ‘08년(1,659억원)에 비해 5% 감소 (추진방안) 기업과 예술의 파트너십 관계 형성을 통한 상생 발전 도모 ① 중소기업,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매칭사업 및 결연사업을 중견기업 등으로 확산 - ‘10년도 예산 8억원, 70건 → ’11년도 예산 10억원, 80건 ② 지원을 받는 예술단체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 티켓 할인 등 사회적 책임을 할 수 있도록 유도 - 기업과 예술단체 매칭펀드 신청시 공익적 활동을 하는 결연단체 우선 선정 추진 ③ 결연 참여기업 및 성공적 결연사례 발굴․공유 문화 나눔․기부 확산을 위한 ‘문화 나눔 포털’ 구축․운영 (추진배경) 문화예술에 대한 기부는 타 분야에 비해 열악, 문화예술 기부․나눔을 조직적·체계적․통합적으로 추진할 필요 * 기업기부 :...

높았다. 고령화 대책 중 노인 일자리 분야에서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가장 주목했다. 건강 분야에서는 건강관리 서비스와 치매 관리 서비스가 최대 관심사였으며, 연금 분야에서는 기초연금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인구정책과 관련한 인식 분석 결과 ‘정년 65세 연장’ 및 ‘가족 형태’와 관련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 연장’과 관련해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흐름 속에 기업의 고임금 부담, 청년 세대와의 일자리 갈등을 우려의 요인으로 꼽았다. [‘인구정책’ 관련 주요 관심 핵심어] ‘가족 형태’와 관련해서는 ‘1인 가구’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으며 ‘2인 가구’에 대한 관심도 상승 추세를 보였다. 1·2인 가구는 ‘돌봄’ 문제, 한부모·미혼모 가구는 ‘양육’ 문제, 다문화 가구는 ‘차별’ 문제를 고민거리로 꼽았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누리소통망 게시물을 통해 표현된 여론을 파악하고 그 흐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2013년부터 여론 거대자료를 분석해왔다. 국민소통실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정책 관련 여론 거대자료를 꾸준히 분석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새로운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학교폭력․가정해체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 인문․예술을 통한 병영문화 개선 프로그램, 이주여성․다문화 가정 자녀 및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10개), 재난사고·범죄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심리치유 프로그램 신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 우리 문화유산의 향유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궁궐과 궁중 문화를 소재로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하고, 경복궁 소주방과 연계한 궁중음식문화 프로그램 개발, ‘궁궐 속 인문학’ 주간 신설 등 궁궐의 역사·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그동안 비공개되어 온 능(陵)․원(園)․묘(墓)* 중 영원(英園)과 회인원(懷仁園)**을 5월부터 시범 공개하고, ‘문화가 있는 날’에 궁․능 일제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아리랑’의 가치 확산을 위해 아리랑 대축제 개최, 아리랑의 날 제정, 중요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등을 추진한다. * 능(陵) : 왕과 왕후의 무덤 / 원(園) : 왕세자, 왕세자비 등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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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일시 6. 4.(화) 오전 10시 이후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6쪽(따로 붙임 있음) 배포일시 2019. 6. 4.(화) 담당부서 체육국 체육정책과 체육국 스포츠혁신지원팀 담당과장 과장 강수상(044-203-3111) 팀장 박현경(044-203-2781) 담 당 자 사무관 이종호(044-203-2780) 스포츠혁신위원회, 학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권고 발표 -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체육특기자 진학 개선, 학교운동부 정상화, 일반학생의 스포츠참여 확대 등 6대 분야 권고문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위원장 문경란, 이하 혁신위)는 6월 4일(화) 학교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권고를 발표했다. 이번 권고는 혁신위가 지난 5월 7일에 발표했던 1차 권고에 이은 2차 권고이다. 지난 1차 권고에서 선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로 스포츠인권 보호기구 설립을 주문했다면, 2차 권고는 대한민국 엘리트스포츠의 뿌리인 학교스포츠 정상화가 체육계 체계(패러다임) 전환의 핵심이라는 인식에 따라 마련되었다. 학생선수 ‘운동과잉’, 일반학생 ‘운동결핍’ 등 학교스포츠의 비정상성 지적 혁신위는 기존 엘리트 선수...

학생, 장애인, 성소수자,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그동안 체육교육과 스포츠 활동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아온 다양한 주체들이 모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및 프로그램의 내용과 방식을 혁신해갈 필요가 있다. 학교스포츠의 정상화는 스포츠와 신체활동 참가 인구와 사회적 저변의 인프라와 문화를 대폭 확장함으로써 기존의 권위주의적 국가 스포츠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동시에 고사 위기에 처한 엘리트 스포츠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수 있다. 체육단체와 관련 이해관계자들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의 흐름과 혁신의 요구에 역행하기보다 적극 수용하고 함께 동참함으로써 스포츠가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공동체의 유지에 기여하고, 특히 아동,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에 교육적 가치를 증진하는 유용한 매개로 재정립되도록 실천적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모든 시민은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리터러시(sport literacy)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야 하며, 국가는 이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스포츠리터러시란, 몸에 대한 자기 통제력을 습득하고 일생동안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를 만나 몸으로 해석하며 일상에서...

..PAGE:1 2 스포츠혁신위원회 2차 권고문 학교스포츠정상화를 위한 선수육성 시스템 혁신 및 일반학생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 권고 1 학생선수가 정규수업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개선 조치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경기 실적 중심 진학시스템을 경기력, 내신, 출결 등이 반영된 종합시스템으로 전환 체육특기자 진학 반인권적 행태를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처우 개선 및 부조리 예방 일반학생들이 원하는 스포츠에 참여, 다양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 전국스포츠대회에서 승리지상주의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혁신 권고 내용 주요 방향 3 4 5 6 학교운동부 운영 및 관리 학교운동부 지도자 역할 및 처우개선 학생의 스포츠 참여 활성화 전국스포츠대회 운영 1. 교육부장관은 어떤 경우든 학생선수가 정규수업에 참여토록 다음 사항 조치 2.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학생선수 학습권 보호를 위해 다음 사항 조치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에 대한 권고 1 1) 학기 중 주중 대회 참가 금지 2) 최저학력 도달 학생만 대회 참가 3) 학생선수에 대한 1년 계획을 학교 교육계획에 포함 4) 경력 전환 학생선수를 위한 학습지원...

보도자료 2012년 9월 26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6쪽 담당 : 출판인쇄산업과 이진숙 사무관 전화 : 02)3704-9638 / 팩스 : 3704-9359 / 전자우편 : @korea.kr 문화부,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12-’16) 발표 - 출판 수요창출 지원 및 출판 수출지원센터 설립 - 지역서점 육성, 우수 전자책 1만 종 제작 지원 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9월 26일(수) 글로벌 출판콘텐츠 문화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2012~2016)’을 발표하였다. ㅇ 이번 계획은 글로벌 출판문화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하고, 출판콘텐츠 경쟁력 강화, 선진 유통환경 조성, 해외 진출 활성화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출판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설정하여 5대 정책 과제와 23개 세부 이행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계획 수립 배경) 출판 수요의 정체, 디지털화에 따른 대응 전략 마련 □ 5개년 계획은 원천 콘텐츠로서의 출판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으나, 종이책 중심의 전통적인 출판산업은 정체․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고, 전자 출판이 급성장하고, 우리 출판물에 대한 해외수요가 커지는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 다문화가정 및 외국어․한국어 학습자의 문화 이해․교류를 위한 다언어 대역도서(한․영판, 한․베트남판, 한․중판 등)의 출판 지원 * 대역(對譯)도서 : 책의 한쪽 페이지는 한국어, 다른쪽 페이지는 외국어로 된 책 - 장애인․고령자 등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보급 지원 ․국립중앙도서관과 협력, 대활자본․점자책․특수도서 등 보급지원 ◦ 우수도서의 특수출판물 제작․보급 지원 -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를 출판사가 점자책, 디지털북 등 장애인을 위한 특수출판물로 제작할 경우, 제작비 일부 지원 추진 ◦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지원 - 소외지역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과 병영도서관, 청소년쉼터 등 소외지역과 소외계층에 우수도서 지원 추진 계획 ◦ 사업일정 : 2013년 ~ 2016년 - 2013년 ~ 2016년 : 소외계층 지식문화 향유 사업 수립 및 시행 ◦ 연도별 소요 예산 (단위 : 백만원) 구 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계 국 고 - 300 300 400 500 1,500 계 - 300 300 400 500 1,500 1-3. 대중매체의 책 정보 제공 확대 배경 및 필요성 ◦ 국민의 일상생활과 인식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대중매체에서 다양한 책 정보가 활발히 소개되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아울러 장애인 대학생의 교재ㆍ학술자료 제작을 위한 국가 인프라 구축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서관에 다문화자료실을 조성(매년 10개소)하여 다문화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보건ㆍ의료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도서관 시설 및 자료 등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도소 수용자의 정서 함양과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하여 양질의 도서를 확충하고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병들의 교양ㆍ지적욕구 충족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전 부대 독서시간을 지정ㆍ운영하는 등 병영도서관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도서관의 정체성 및 역할을 강화하고 도서관의 교육ㆍ학습 및 학술연구정보 지원서비스를 강화 국립중앙도서관을 세계적인 한국 지식문화의 보고로 구축하기 위해 온라인자료 납본제도를 도입하고 디지털 지적문화유산의 수집ㆍ보존과 국가서지 표준화 및 상호운영 협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회도서관은 입법정보 허브 기관으로 구축하여 의회정보와 입법 관련 정보서비스를 강화하고 법원도서관은 법률원문정보서비스와 네이버 등 종합법률정보 포털서비스를 강화하여 법률자료의 대국민 접근성을...

다문화자료실 조성 및 다문화콘텐츠 제작ㆍ보급 (‵12년말 29개관, 500여건) ㅇ 고령자를 위한 대활자본 도서 제작ㆍ보급 (‵13년 31,500권) ㅇ 장병의 독서활성화를 위하여 독서시간 시범 운영 (‵13년 50개부대) ㅇ 농산어촌 등 취약지역에 원문DB 및 전자책 지원 (‵12년말 884개관, 3,714종) □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립중앙도서관 기능 및 위상 강화 ㅇ 국립중앙도서관 장서량 OECD 국가대표도서관 8위 수준 도달 (‵13.6월말 912만권) ㅇ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 신설 및 국가서지 160만건 구축ㆍ제공 (‵12년) ㅇ 국가 정책정보서비스 체계화를 위한 ‵국립세종도서관′개관 (‵13년) □ 지식정보서비스 전문화 및 지식자원 공동 활용 ㅇ 국회도서관 법률정보실 신설로 입법정보 종합적 관리체계 구축 (‵11년) ㅇ 법원도서관 판례 및 법률문헌 발간 등 법률지식정보 생산기능 확대 ㅇ 주제분야별 국가 전문도서관 설립 ‑ 국립의과학도서관 및 국립농학도서관 (`14년 개관 예정) ㅇ 대학도서관 소장자료 디지털화 및 공동 활용 (‵12년말 219개대학 참여) ㅇ 지식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 오픈액세스 체계 구축 (20개관 참여) □ 학교도서관 교과과정과 독서교육 지원...

- (프리미엄 상품 및 서비스)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개발 운영, 현지 상담 후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일정 컨시어지(Concierge) 서비스 제공 ㅇ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다문화가정센터, 청년문화재단 등과 협력, 공급이 부족한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을 위한 무료교육 등 실시 ※ (대상언어) 태국어, 인니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등 자격취득자 100명 이하 언어 ㅇ (MICE 관광 고도화) 대형 국제회의·포상관광 등 신규 MICE 행사 유치 등을 위한 주요 의사결정권자 대상 사전, 사후 관리 강화 MICE 참가목적 외래관광객 유치실적 및 계획 ◈ (`15) 164만명 (예상) → (`16) 172만명(목표) → (`17) 180만명(목표) ⑦ 규제개혁을 통해 관광기업의 체질 개선 ㅇ (관광기업 종합지원센터) 호텔, 여행사 등 관광사업체 대상 경영·회계·법률·디자인·해외진출 지원 등 체질개선을 위한 컨설팅 제공 - 창업 ·성장· 해외진출 등 관광비즈니스 원스톱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시장동향과 구인정보, 관광기금 융자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관광공사 주관 자문단 구성(‘16.下), 창조관광 인큐베이팅 시스템 연계운영( ‘17.上) ㅇ (입지규제 개선)...

평균 : 전북 19.4건, 인천‧경북 4.6건, 제주 4.5건 순 다문화·새터민·성소수자·이주노동자 대상 특화 문화프로그램 건 수 2017년 기준 다문화·새터민·성소수자·이주노동자 대상 특화 문화프로그램 은 전국 평균 1.7건 시군구별 평균 : 구 1.9건>시 1.7건>군 1.5건 시도별 평균 : 전북 5.0건, 인천 3.3건, 부산 2.6건 순 ㈜ “전국 평균”이란 전국 단위로 1개 자치단체 평균값을 의미함 붙임 2 「2017년 기준 지역문화종합지수」분석결과(요약) 1 분석 개요 □ 목 적 ㅇ (현황진단) 지역문화실태조사 결과를 가공하여 지역별 문화공급 수준 및 문화발전 수준 진단 ㅇ (성과평가) 표준화된 기준 지표를 활용하여 시․군 단위 지역의 문화정책 추진의 성과 및 효과 평가 ㅇ (지원기준 마련) 지역문화 발전현황을 파악하여 지역별 인센티브 부여 판단 기준 제시, 지역별 문화부분 수급불균형 현상 극복 대안 마련 □ 분석방법 ㅇ 「2017년 기준 지역문화실태조사」자료 분석 - 지역문화지표 자료 구축 및 재가공 : 지표 값을 예산규모, 단위인구 등으로 환산 - 지표조사 결과 데이터의 표준화 표준 점수(standard score)라고 하기도 하며 주로, Z-score로 불린다. z =...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3쪽(별첨 있음) 배포일시 2019. 4. 29.(월) 담당부서 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독서진흥과 담당과장 이경직(044-203-3241) 담 당 자 사무관 하재열(044-203-3222) 개인적 독서에서 함께 공유하는 사회적 독서로 전환 - ‘사람과 사회를 이끄는 독서’, 제3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사람과 사회를 이끄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3차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독서·출판·도서관 관계자 등과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 이번 계획은 2018년 책의 해를 계기로 처음 실시한 독자·비독자 대상 독자 개발 연구, 독서의 경제적 가치 등, 사전 연구조사와 통계를 기반으로 수립되었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출판·도서관·독서계 인사 등 18명이 참여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해 기본계획 초안에 대해 논의하고, 분야별 5차례의 회의와 전문가(FGI) 및 국민 대상 설문조사, 공청회(’18. 12. 26.)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4대 추진전략, 13개 중점과제 도출 최근 경제 성장에 비해 개인의 행복수준과 삶의 질은 향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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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및 문화다양성 존중 02. 포용적 독서복지 ▪독서권 확립 및 보편적 독서복지 체계 ▪독서가치 정립·확산 ▪독서소외인 권리 강화 ▪다문화 · 특수계층 등 독서복지 강화 아젠다의 여건 및 수요 추진방향 03. 생활 속 맞춤 독서 ▪독서자/비독서자 격차 확대 ▪여가시간 확대, 일과 삶의 균형 ▪일상속 독서문화와 독서습관 형성 ▪지역 및 생활문화 확산 03. 생활 속 맞춤 독서 ▪독서요인 세분화 및 맞춤형 독서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독서, 책 읽는 직장생활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한 독서역량/독서콘텐츠 개발 ▪생활권역 책 읽는 환경 조성 04. 미래독서생태계 ▪문화자원 융합역량 강화 ▪4차 산업혁명/5G 시대 ▪디지털 독서격차 ▪독서정보의 범람 04. 미래독서생태계 ▪AI 기반 참여형 독서플랫폼 개발 운영 ▪융복합 디지털 콘텐츠·인문독서 확산 ▪취약계층 디지털 독서 격차 해소 ▪맞춤형 독서정보·북 큐레이션 05. 독서정책 협력체계 ▪독서정책의 효율성/협치 수요 ▪독서 법/제도 정책기반 조성 05. 독서정책 협력체계 ▪독서문화진흥위원회 및 독서진흥전담기구 설립 ▪독서문화진흥법 개정 3 계획 추진체계 비전 사람과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독서 목표 ◈ 독서율...

재능기부로 참여한 한글 폰트 개발회사 ㈜윤디자인연구소 편석훈 대표는 “상징표시()는 한글의 ‘ㅎ’을 연상하게 하여 한글박물관을 떠올리게 하는 효과가 있고, 그 아래 쓰인 국립한글박물관의 서체는 훈민정음 해례본체를 현대적으로 변용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10월 9일 한글날 일반 공개,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체험하는 전시 마련 국립한글박물관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 내에 건축연면적 11,322㎡(3,425평/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작년 8월 준공하였다. 현재는 10월 9일 한글날 일반 공개를 목표로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1층에는 ‘한글누리’라는 한글 관련 자료검색 공간이 조성되며,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한글의 역사와 한글문화 관련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개관 기념 특별전시가 열리는 3층에는 어린이 및 학생 대상 교육체험실,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대상 한글배움터 등의 공간을 마련하여 한글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체험하는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붙임 : 국립한글박물관 상징표시 이미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