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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문화산업과 과장 최보근(044-203-2461) / 사무관 안지윤(044-203-2464), 김수현(044-203-2463)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2014’에서 우리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 방아쇠를 당기다 - 국내 음악인 및 콘텐츠 스타트업 대거 참가, 다양한 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이하 콘진원)은 세계 최대 창조산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에서 한국 콘텐츠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세계적인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3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2014’는 음악·영화·기술·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장르가 어우러져 전시, 콘퍼런스, 공연 등의 갖가지 행사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창조산업 축제이다. 존 메이어(John Mayer),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폴리포닉 스프리(The Polyphonic Spree)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을 발굴했으며, ‘트위터’, ‘포스퀘어’, ‘핀터레스트’ 같은 글로벌 스타트업이 이 축제를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다.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의 연간...

10일부터 지정 가능 - 관광산업의 범위가 커져 더 많은 사업체들이 자금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신유형의 관광사업과 관광 연관 사업을 포괄하는 ‘관광지원서비스업’을 신설해 7월 10일(수)부터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시행한다. 현행 「관광진흥법」상에는 관광사업의 종류가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으로, 한정적으로 열거되어 있어 융·복합 형태의 새로운 관광사업이나 운송·쇼핑 등 관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9일 「관광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관광지원서비스업’을 신설하였으며(공포 후 3개월 후 시행), 「관광진흥법」 시행규칙도 개정하여 관광지원서비스업의 지정 기준을 명시했다. 관광지원서비스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관광특수분류에 해당 필요 우선 ‘관광지원서비스업’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해당 사업이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 타목에 따라 ‘관광산업 특수분류’상 사업의 종류에 포함되어야 한다. ‘관광산업 특수분류’는 ‘통계분류포털(kssc.kosta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문홍은 문화원장의 징계 건의와 직장 내 괴롭힘 사안을 「근로기준법」과 갑질근절 지침(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대체휴무는 행정직원의 초과근무실적에 대해 문화원장이 결재한 이후 금전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한 보상휴가로서, 「근로기준법」 상으로 인정되는 사안입니다. 또한, 법적 근거 없는 급여 미지급은 근로자의 생계유지를 위태롭게 하는 등 「근로기준법」에 위반되는 사항입니다. 그간 해문홍은 문화원장이 징계를 건의한 행정직원 2명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방문이 아닌 서면조사를 진행했고, 해당 행정직원들의 초과근무 등의 근무행태 중 비상식적이고 통상적이지 않은 부분도 있어 추가조사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상기 2명에 대한 결론을 신속히 내리고, 법 규정에 위반된 사항이 있으면 엄중히 조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관련 사항 보도 시, 언제든지 문체부의 입장을 문의해 주시면 성실하고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서기관 방정석(☎ 044-203-3323)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정부시 청소년지킴이 ‘십대지기’이사 캠핑 단체 석영준 (현직) (사)대한캠핑협회 사무총장 (경력) 영천시, 과천시, 사천시, 태안군, 부경경마공원 캠핑장 기본계획수립 용역 수행 - (주)코레일관광개발 컨텐츠개발 전문위원 캠퍼 대표 강대현 (현직) 캠핑 칼럼니스트 (경력) 시사저널, 산림청 매거진 숲 칼럼연재 - 국제 캠핑 페어 강연 등 - SBS '현장 21', EBS ‘생활의 비법’ 등 출연 캠퍼 대표 박대길 (현직) 다음카페 “캠핑하는 사람들” 11기 카페지기 여행(트레킹 전문가) 허미경 (현직) 여행전문가 칼럼니스트 (경력) 렌트카로 세계일주 히말라야 등 오지 independence trekking 학계 김주연 (현직) 신한대학교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교수 (경력) 문광부 문화관광축제 평가위원 -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위원 연구기관 서천범 (현직)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소장 (경력)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겸임교수 -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연구기관 김상태 (현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실장 (경력) 한국관광학회 부회장 - 경기대학교 관광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환경단체 박창재 (현직) 환경운동연합 처장 (경력) 대청호보전운동본부...

: 문화체육관광부 재정담당관 나. 근무형태 : 기간제근로자(휴직대체) 다. 계약기간 : 2021. 10. ~ 2022. 9. / 12개월 ※ 최초 3개월간은 수습기간임. 수습기간 중 보수는 동일하게 지급되나, 업무능력 부족 또는 직무수행태도 불량 등으로 계속 근로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근로계약이 해지될 수 있음. ※ 또한 휴직자의 휴직연장 여부에 따라 최대 1년간 계약이 연장될 수 있음. 라. 보수기준 : 기본급 월 1,822,480원 + 정액급식비 140,000원 마. 기본 근무시간 : 주5일(월~금) / 1일 8시간(09:00~18:00) ※ 업무 특성상, 시간외·휴일 근무 발생 가능(「근로기준법」 상의 주52시간제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 바. 근무장소 : 문화체육관광부(세종 소재) 사. 후생복지 ○ 4대 보험가입(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 명절상여금(40만원X연2회), 복지포인트(연 40만원), 시간외근무수당 등 별도 지급 4 채용방법 가. 1차 서류전형 ○ (평가방법) 해당 직무수행에 관련되는 응시자의 자격 및 경력이 정해진 기준에 적합한지 등을 서면으로 심사 ○ (선발인원) 최종 선발인원의 3배수(3명) - 지원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배수 이하인 경우 소극적...

- 우리나라가 국제회의 주요 개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매년 세계 국제회의 통계를 공식적으로 집계하여 발표하고 있는 국제협회연합(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s, UIA)에서 발표한 2014년도 세계 국제회의 개최 순위를 인용, 한국이 미국, 벨기에, 싱가포르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국제협회연합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14년 한 해 동안 총 636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세계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12년 5위(563건), 2013년 3위(635건)에 이어 3년 연속 세계 5위권 내 수준을 달성하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차지함으로써 국제회의 주요 개최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세계 주요 국가별 개최 순위를 보면, 미국이 858건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해 1위를 차지했고, 벨기에가 851건으로 전년 대비 세 단계 상승해 2위로 급부상했으며, 전년도 1위였던 싱가포르는 85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624건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한 5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가 561건으로 6위, 오스트리아가 539건으로 7위, 스페인이 513건으로...

수 및 평균취급액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사장 홍상표)는 우리나라 광고산업 사업체들의 전반적인 현황과 동향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2013 광고산업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2년 기준 광고사업체의 취급액에 따른 광고산업 규모는 전년도 12조 1,727억 원에 비해 2.6% 증가한 12조 4,838억 원으로 나타났다. 광고산업 규모는 2006년 이후 9조 원대를 유지하다가 세계금융위기를 맞으며 주춤했고, 이후 2010년에 10조 원대로 올라선 후 올해도 전년에 이어 12조 원을 넘었다. 광고사업체들이 취급한 매체별 광고비는 8조 7,280억 원으로서 광고산업의 70.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4대 매체(TV, 라디오, 신문, 잡지) 취급액은 3조 5,168억 원(40.3%)으로, 전년도 3조 6,421억 원(43.7%) 대비 점유율이 3.4%p 감소하였고, 뉴미디어(케이블, 온라인, 위성, 모바일, IPTV, DMB)의 취급액은 3조 2,905억 원(37.7%)으로 전년도 2조 8,794억 원(34.6%) 대비 14.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매체사(방송, 신문 등)의 광고비를 기준으로 집계한 광고시장규모(광고연감)는 9조 7,706억 원으로 집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