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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이하 총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 심포지엄’이 12월 15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문체부와 교육부, 그리고 대학 측이 함께 대책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학스포츠 현안에 대한 자율적 협의체인 총장협의회의 기능 강화, 초･중･고교 체육특기자들의 체계적 학사‧진학 관리를 위한 학교체육진흥 전담 조직 설립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체육특기자 선발 및 학사관리 정상화 방안이라는 대주제하에, ▲대학스포츠 내실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 역할과 비전(하웅용, 한국체대 교수), ▲체육특기자 선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박진경, 가톨릭관동대 교수), ▲체육특기자 학사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허정훈, 중앙대 교수), ▲한국형 통합 스포츠시스템의 가능성(전용관, 연세대 교수)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체육특기자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승민 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유...

기관 대상자로는 해외문화홍보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중앙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학번역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한국관광공사, 세종학당재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등 20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국제문화교류 발전 방향 라운드테이블 토론 및 협력 방안 모색 이번 공동 워크숍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박경훈 이사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국제문화교류 발전 방향에 대한 라운드테이블 토론, 기관별 2017년도 국제문화교류 추진계획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사업 중, 사업 시기와 지역 등을 고려했을 때 다른 기관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사업이나 불필요한 중복사업 등을 참석자들이 함께 논의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체부 이형호 문화정책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워크숍 개최를 통해 국제문화교류 진흥을 위한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수렴할...

삽화가 기록문화로도 활용되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자료 소장 화관 문화훈장 송성헌 (宋成憲) 1944년생 문화원장 대전 대덕문화원장 대덕구 부구청장 1997년 대덕구 부구청장으로 근무하면서, 문화원 육성 및 지역문화발전에 앞장섰으며, 2007년 2월 제5대 대덕문화원장으로 선임되어 현재까지 대덕의 문화발전 및 대덕구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중요한 역할하며 지역문화의 계발․연구․조사 및 문화진흥에 기여 화관 문화훈장 조순자 (曺淳子) 1944년생, 국악인 국가무형문화재제30호가곡전수관 관장 국악연주단 정음 대표 경남도문화재위원회 위원 인간문화재 여창 가곡예능보유자(2001)로서 미국, 프랑스, 독일 등 해외공연을 통해 전통 가곡의 우수성을 전파, 가곡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2010)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가곡 전수를 위해 후학양성을 위한 ‘가곡전수관’ 설립 등 한국 국악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 화관 문화훈장 차판암 (車判岩) 1945년생, 문화원장 한국문화원연합회 이사 합천문화원장 대야문화제전위원회 위원장 합천문화원장으로 활동하며, 문화원 독립원사 설립운영, 향토사료 조사 연구, 각종 문화행사 개최, 서적 발잔, 문화원...

..FILE:LJH_3791.JPG ..FILE:LJH_3806.JPG ..FILE:LJH_3815.JPG ..FILE:LJH_3819.JPG ..FILE:LJH_3833.JPG ..FILE:LJH_3855.JPG ..FILE:LJH_3859.JPG ..FILE:LJH_3863.JPG ..FILE:LJH_3915.JPG ..FILE:LJH_3921.JPG

수 있게 된다. 특히 경북 포항시는 ‘창조도시 포항! 스마트 작은도서관 구축’이라는 개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작은도서관이 없는 지역에서 ‘유(U)-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작은도서관 구축에 따른 조성비용과 운영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시작하여 예산상의 문제로 2012년에 중단된 ‘유(U)-도서관 서비스’는 사전에 예약한 도서에 한해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그러나 내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서비스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 기기에 구비된 도서를 사전 예약 없이 바로 대출할 수 있는 방식을 위주로 구축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도서관의 자료 제공이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소장 중심에서 접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유(U)-도서관 서비스가 도서 자료에 대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유(U)-도서관의 서비스 지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사무관...

강연, 투어, 워크샵, 해외컬렉터 초청 등 23만 명 참여 (‘15년 시작) 인문 진흥 프로그램의 본질적 기능 강화 및 독서 생활화 □ 깊은 성찰을 위한 심화강좌 개발‧보급 ㅇ (주제심화) 도서관(문사철), 박물관(사학), 문학관(문학) 등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특정분야를 장기간 전방위로 고찰하는 전문강좌 시범 개설 *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등 협업으로 ’17년 총 2개과정 시범운영 ㅇ (고전인문학당) 필독 고전목록을 정하여 공동읽기 및 토론을 진행하는 ‘고전인문학당’ 확대(30개관→50개관) ㅇ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문화원, 생활문화센터 등 지역 문화 시설과 연계하여 주제별 연속 심화과정 운영(60곳x20회) □ 인문 브랜드 프로그램의 운영방식 개선 ㅇ (길 위의 인문학) 지역특화 운영(‘각인각색’), 토론 확대, 우수사례 공유 및 컨설팅 지원으로 주제 탐구 강화(’16년 320개관→’17년 500개관) ㅇ (이야기할머니) 지자체 재정 분담 참여, 순수 자원봉사 확대(활동 이야기할머니 중 희망자 대상) 등을 통해 활동인원 및 파견기관 확대 ▸연간 활동 인원 : ’16년 2.4천명→’17년 2.7천명 ▸지자체 예산분담율 : ’16년 0% → ’17년 10% ▸전체...

1일부터 9개관*으로 확대, 운영한다. 전국의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인문 강연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강화(’16년 320개관 → ’17년 500개관)하고, 도심 및 농어촌 16개소에 무인대출시스템(U-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 국립박물관(중앙․경주․광주․전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전국 시･군･구 22개소에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20개 학교부지에 개방형다목적체육관 조성을 지원하는 등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스포츠 프로그램･지도자･시설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스포츠클럽을 확대(’16년 47개소 → ’17년 77개소)하고 학생들이 전문체육시설에서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스포츠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16년 454개 → ’17년 862개)한다. 또한 국내관광 활성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대대적인 내수관광 진작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존 봄･가을 여행주간 기간을 연장하고 겨울여행주간(1. 14.~30.)을 추가․운영한다. 여행작가, 교과서 집필진,...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2017년 문체부 업무계획 인포그래픽(종합).jpg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문체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1.jpg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문체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2.jpg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문체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3.jpg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문체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4.jpg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문체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5.jpg ..FILE:2017년 업무계획 인포그래픽/문체부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6.jpg

도서관’ 16.1%, ‘박물관’ 10.8%, ‘시군구민회관’ 9.8% 등의 순으로 나타남 <표 5> 문화예술활동 공간 이용횟수 및 공간별 이용률(복수응답) (단위: 회, %) 구분 이용 횟수 이용률 회 공간전체 이용률 시군구민 회관 문예회관 복지회관 청소년 회관 문화원 도서관 박물관 문학관 생활문화 센터 문화의 집 대학교 부설 사회문화 교실 사설 문화센터 주민자치 센터 민간 공연장 전체 6.2 64.8 9.8 5.5 7.0 3.5 2.4 16.1 10.8 0.5 2.0 0.5 1.5 6.1 31.8 19.3 성 남성 5.5 62.3 10.2 4.7 5.7 3.4 2.1 15.5 9.8 0.5 1.3 0.5 1.6 4.5 31.5 18.7 여성 6.9 67.2 9.4 6.2 8.3 3.6 2.6 16.7 11.7 0.5 2.7 0.5 1.5 7.6 32.1 19.9 연령 15-19세 7.1 67.8 5.9 6.2 1.3 20.2 1.9 42.0 17.0 0.6 1.4 1.6 1.9 5.1 9.5 21.0 20대 6.4 66.8 6.0 5.6 1.9 3.7 3.4 25.6 13.7 0.5 1.1 0.4 4.8 6.9 24.2 28.3 30대 5.7 68.2 8.8 5.7 1.4 3.2 2.5 21.5 14.8 0.7 3.7 0.2 1.4 8.6 30.9 24.4 40대 5.6 64.7 11.0 6.1 2.5 3.1 2.8 17.4 12.9 0.8 3.0 0.7 1.1 7.1 33.9 19.9 50대 4.4 60.7 11.8 5.7 4.1 1.2 2.2 7.4 7.7 0.4 1.5 0.6 0.7 6.4 36.0 17.2 60대 6.8 63.0 13.1 4.3 14.7 0.7 1.8 4.4 5.1...

..PAGE:1 62.4 65.8 67.3 67.2 69.6 71.3 01 국민들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증가 2016 2003 2006 2008 2010 2012 2014 15.9% 78.3 % (단위: %) 02 분야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을어떻게 변화했을까요? 문학 행사 미술 전시회 서양 음악 전통 예술 연극 뮤지컬 무용 영화 대중음악/ 연예 6.2 10.6 4.9 5.7 12.6 11.5 2.4 65.8 14.4 5.8 12.8 4.5 7.6 13.0 10.2 1.3 73.3 14.6 2014 2016 (단위: %) 지난 1년간 국민들의 문화생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2016 문화향수실태조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는 국민문화생활에 대한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 활용을 위해 2년에 한 번 ‘문화향수실태조사(승인번호 113001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전국 17개 시·도(제주도, 세종시 포함)의 만 15세 이상 남녀 10,716명을 대상으로 2016년 9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1:1 가구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하였습니다. ..PAGE:2 75.3 73.0 57.7 81.2 81.0 65.7 2014 2016 읍면지역 중소도시 대도시 03 지역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단위: %) 05 연령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어떻게 변화했을까요? (단위: %)...

◦ 먼저 고령화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문과 웰빙’이 결합된 ‘독서치유’를 도입하고(’17년 10개도서관, 600여명), 고령층에서 아동․청소년, 일반인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민간주도로 활성화되도록 지원한다. < 독서치유 추진 로드맵> 기반구축 1단계 확산 2단계 확산 정착 표준 프로그램 개발보급 고령층 대상 아동․청소년 포함 일반인까지 확대 제도개선, 사업체계 마련 도서관 중심 문화시설 전반 민간시설 참여 지도자 양성 사서 전문영역화 작가․예술인 참여 재능보유자 활용 정부 주도 정부․공공기관 중심 민간주도(제3섹터) ◦ 또 인문정신문화 진흥 전담기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일자리 관련 총괄 기능을 부여해 매개자 양성․파견, 일자리 관련 현황조사, 직업박람회 공동참가 등을 신규 추진하고 ◦ 대표 강좌사업의 비수도권 지원비중 확대(’16년 59%→’19년 75%), 지역 전문가 활용, 취약계층 지원으로 격차도 해소할 계획이다. □ 다음으로, 전통 기록유산을 수집하여 창작소재로 제공하고(연 2만여건 수집, 600건 DB화),「길 위의 인문학」과 지역축제, 도시재생 공간 연계 등으로 인문과 콘텐츠․관광과의 접목을 이끌고, ◦ 재외문화원, 세종학당...

** 인문학진흥법 제9조(인문교육실시기관)에 따른 대외교육기관, 청소년시설, 소년분류심사원, 도서관, 미술관, 지방문화원, 군부대, 교정시설, 민영교도소, 보호관찰지소 등 - 지자체에는 ʹ17년 인문학 진흥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시 평생교육 및 소외계층 인문학 지원을 필수적으로 반영(인문 인력 활용 계획 포함) - 대학 및 대학부설연구소의 우수한 인문학 콘텐츠 및 교육전문인력 지원 유도 ※ [사례] HK 연구소의 우수한 프로그램 및 인력을 지자체, 도서관, 문화센터 등에 제공(강원대-치유, 건국대-통일 등) ◦ (교육내용) 중장년‧노년층 등 연령별 맞춤형 인문교육, 소외계층에게는 사회적 자립을 위한‘희망의 인문학’(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추진 * ‘클레멘트 코스’는 미국의 얼 쇼리스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 결과 이들 중 상당수가 대학 입학 및 전일제 일자리 취직 2 인문학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 다양화 등 지원 (1) 인문학 후속세대 교육·연구 안정적 지원 학부․석박사 과정생 박사과정생 박사후 과정생(Post-Doc) 장학금 중심 지원 독립적인 연구비 지원 확대 ·연수 및 연구비지원 지속 ·전임급...

ㅇ 도서관․박물관 공간의 물리적 한계 및 이용시간 집중, 북까페 등 민간 공간의 운영 불안정으로 동아리 등의 안정적 활동 공간 부족 * 독서동아리 실태조사 결과 주로 활동 공간과 강사․프로그램 지원을 요구하나 공공도서관은 서고도 부족해 도서를 폐기하는 상황으로 동아리 지원 여력 부족 ㅇ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사서, 학예사 등의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대한 요구 수준도 높아졌으나 관련 역량개발 등 교육 지원은 미흡 * 사서 취업실태조사 결과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문화행사 프로그램 및 기획’ 및 ‘홍보마케팅’ ◈ 사회적 과제를 고려한 정책을 추진 중이나 아직 초기단계로, 고령화 대응,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주요 과제에 대한 인문의 본격적 대응 노력이 부족 [성과➂] 세대단절, 문화소외 등을 고려한 정책사업 추진 ㅇ 사회 문제로 지적된 세대갈등, 문화격차 등에 대응하여 배려, 소통, 나눔과 같은 인문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반영한 사업 추진 ㅇ 조손(祖孫)간 전통이야기 전승(이야기할머니), 은퇴세대와 청․소년 간 인문멘토링(인생나눔교실), 다문화가정, 교정시설 대상 독서 지원 등 [한계➂] 큰...

및 상훈 <주요 경력> ㅇ 1984 ~ 2007, 예술의 전당 ㅇ 2007 ~ 2011,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ㅇ 2009 ~ 2011,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ㅇ 2012 ~ 현재,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ㅇ 2012 ~ 현재, 국제공연예술협회 이사 <수상경력> ㅇ 2010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ㅇ 2011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ㅇ 2012년, 대한민국 무용대상 특별상 ㅇ 2016년, 공연예술경영대상 (붙임 2)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약력> 성 명 강 수 진 (姜 秀 珍) 현 직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출 생 1967년 성 별 여 학 력 ㅇ 모나코 왕립발레학교 졸업 ㅇ 선화예술학교 졸업 주요 경력 및 상훈 <주요 경력> ㅇ 1986~2016,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 1994,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솔리스트 - 1997,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수석무용수 ㅇ 2007, 독일 캄머탠처린(궁중무용가) 선정 ㅇ 2013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ㅇ 2014 ~ 현재,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수상경력> ㅇ 1998,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무용부문) ㅇ 1999, 부느아 드 라당스 최우수 여성무용수상 ㅇ 1999, 보관문화훈장 ㅇ 2007,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ㅇ 2014,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공로훈장’ 수훈

국립세종도서관 등 소속기관은 물론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산하 단체들과도 협력해 송인서적 부도로 피해를 입은 출판사의 도서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병영독서 활성화를 위한 독서코칭용 도서 구입과 한국도서의 해외보급사업 시행 시에도 피해 출판사의 도서를 우선적으로 구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5억 원어치의 피해 출판사 도서를 구매하여 참여자 등에게 증정하고, 세종도서 사업에서 약 70억 원을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③ 피해업체 실태조사 지원 및 범정부·지자체의 피해 출판사 도서구매 유도 현재 송인서적 부도 피해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가 지연됨에 따라 정책 지원의 효과가 반감될 우려가 있어, 문체부는 피해 출판사 및 서점의 피해 규모, 소재지, 피해 관련 도서의 보유 목록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 지원(5천만 원), 특별전담팀(TF) 구성(채권단-출판인회의-문체부-진흥원) 등 인력․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문체부 등 범정부적 지원 분위기와 출판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송인서적이 소재하고 있는 파주시 등 지자체도 피해 출판사의 도서 구매에...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3쪽(붙임 2쪽 포함) 배포일시 2017. 2. 2.(목) 담당부서 관광정책실 국제관광서비스과 담당과장 김홍필(044-203-2881) 담 당 자 사무관 남태평(044-203-2879) 관광산업 성장동력, 마이스 산업 발전 방안 발표 - 민·관·학 마이스 정책협의체 운영을 통해 3대 전략, 7개 과제 발표 - ◆ 과열경쟁으로 시장이 레드오션으로 전락되지 않도록 지역 간 ‘공정경쟁 협약’ 체결 ◆ ‘공정거래 가이드라인’ 제작 및 확산으로 업계 대상 불공정 계약 관행 개선 ◆ 수도권-지역 상생 발전, 지역별 특화 발전을 위한 ‘통합 마이스 마케팅 계획’ 수립 ◆ 국제회의기획업, 국제회의시설업에 더해 국제회의서비스업까지 관광기금 융자 지원 ◆ 국립중앙박물관, 예술의전당, 올림픽공원 등, 특별한 시설을 마이스 행사에 개방 ◆ 국제회의, 인센티브 관광에 이어 기업회의(Meeting) 시장 발굴, 신시장 개척 ◆ 코리아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를 아시아대표박람회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월 2일(목)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인 마이스(MICE)*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 베르사유궁전·루브르박물관(프랑스), 솔베이도서관(벨기에), 포드자동차박물관(미국) 등 ‣ 국내 주요시설의 대관 방식*, 음식물 반입 불허가 유치경쟁시 제약요인으로 작용 ✴ 전년도 또는 당해년도만 대관신청 가능 유 니 크 베 뉴 란 ? 국제회의 등 M I C E 행 사 가 열 리 는 개최국이나 지역에 방문 해야만 경험할 수 있 는 특 별 한 장 소 국제회의 개최지별 선정이유 61.9% 32.7% 28.2% 26.7% 정부 등 지원 개최지 매력도 컨벤션 시설 접근성 국제회의 주최자 등 219명 조사 / 2015 컨벤션유치 경쟁력 조사 Solvay Library Louvre Museum Palace of Versailles Henry Ford Museum I. 추진배경 II. MICE 산업 발전방안 III. 추진과제 28 ..PAGE:29 MICE 산업 지역경제 기여 분석 5 유관산업 파급효과 제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원 유니크 베뉴 개방 확대 서비스 관리 강화 ‣ 공공시설부터 우선 개방추진 (’17. 1월~) - 문체부 소관시설(중앙박물관, 현대미술관,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올림픽체육관 등) 개방 •개최 2~3년 이전 대관 신청 가능, 공간 특색에 맞는 공동행사 기획 등 - 문화재청 및 다른 기관으로 개방 확대 ‣ 민간시설 개방 확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