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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최 타당성 조사 보고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범정부적 지원 계획 브라질 현지에서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을 이끌었던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유치 발표현장에서 “그동안 유치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부처, 재외공관, 대한축구협회 등 유치 관계자들의 노고, 그리고 전 국민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88서울올림픽 및 2002월드컵 등의 성공 개최 경험을 활용하고, 각 부처 및 대한축구협회 등과 범정부 차원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비 지원 없는 모범적인 국제대회로 개최 2017 FIFA U-20 월드컵대회는 2017년 7월, FIFA와 협의․선정된 최종 6개 도시 경기장에서 치러질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는 이 대회를, 2002년 월드컵 당시의 기존 경기장을 활용하고 별도의 국비 없이 FIFA 지원금, 대한축구협회 자체 부담 등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창출하는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사무관 한종대(☎ 02-3704-987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류문화 거점 조성, 쇼핑관광 만족도 제고, 화장품, 한국음식(K-food) 등 한류 연계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한류 공연장으로 리모델링하여, 그동안 케이 팝 공연에 적합한 공연장(1만 석 이상)이 없어 공연기획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중음악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사옥에 ‘케이 스타일(K-style) 허브’를 조성함으로써 외래관광객에게 다양한 한류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20대 일본 여성 나오코 씨의 2박 3일 한국 관광 즐기기 ㅇ 케이 팝과 케이 드라마에 관심이 많은 나오코 씨는 평소 좋아하는 한류 아이돌 샤이니의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하여 서울 방문 ▪ (금요일) 입국 → 신당동 떡볶이 거리에서 저녁식사 → 인사동 전통주 체험 ▪ (토요일) 청계천 산책 후 케이 스타일 허브에서 한류 체험 →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샤이니 콘서트 관람 ▪ (일요일) 시내면세점 방문 → 한국 화장품 구매 → 출국 ‘2015 이탈리아 밀라노 엑스포’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전통음식, 전통주, 사찰음식 등을 발굴하고,...

통한 방한심리 회복 ② 방한 촉진을 위한 홍보마케팅 강화 ③ 외국인 관광객 출입국 편의 제고 및 관광안내서비스 개선 ④ 해외여행 수요의 국내 전환 ⑤ 관광업계 지원 ① 한류문화 선호그룹 - K-pop 공연 - 한류문화거점 조성 - 쇼핑 관광 - K-푸드 - K-뷰티 ② 고부가 관광콘텐츠 선호그룹 - 복합리조트 - 의료관광 - 마이스 - 마리나 - 크루즈 ③ 체험형 관광 선호그룹 - 산악 관광 - 연안해양 관광 - 레저 관광 - 야생화 관광자원화 - 평창 올림픽 연계관광 ① 지속적 관광상품 발굴체계 구축 ② 통합 관광정보 플랫폼 구축 ③ 관광인프라 개선 - 통신 접근성 - 지역관광 접근성 - 교통 편의성 - 지방공항 활성화 - 숙박시설 확충 및 개선 - 친수공간 관광편의시설 ④ 단체관광 품질관리 - 단체관광 품질관리 위원회 - 쇼핑업체 수수료 가이드라인 - 초저가상품 여행사 제재 Ⅱ. 정책 과제 1 메르스 이후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 ◇ 관광산업은 경기나 소비심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이므로 자연재해 ․ 전염병 등 외부충격이 가해질 경우 크게 위축 ㅇ 인바운드 관광시장은 외국인의 국내상황에 대한 정보비대칭성과 다수의 대체시장 존재 등으로 내수시장에...

12월 (재)평창문화예술재단(사단법인이효석문학선양회/이효석문학관/문학나눔회) 강원 원주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 8월 ~ 11월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충북 제천 절로 웃음이 나는 즐거운 책 읽기, 제천 어린이책문화잔치 7월 ~ 9월 제천 기적의도서관 충북 증평 "동書남book"책으로 소통하는 증평! 7월 ~ 11월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충남 금산 2013 책 읽는 가족, 미래가 보이는 금산 7월 ~ 11월 금산기적의도서관친구들 충남 서산 2013『책과 함께하는 서산의 미소』 7월 ~ 11월 서산시평생학습도서관과 서산시립도서관미소주부독서회 전북 익산 다독다독(多讀多讀), 천년고도 익산을 달리다 7월 ~ 11월 익산시작은도서관협의회 전남 2013 올해의 책 독서동아리․독서가족 한마당 7월 ~ 11월 (사)한국독서연합회 전남 광양 ‘온 동네 글 읽는 소리 - 책과 통하는 시민’ 7월 ~ 10월 광양시 독서동아리 연합회 전남 순천 인문학 책읽기 범시민운동 전개 7월 ~ 12월 순천시, 순천시 도서관 독서동아리 연합회, 순천시 서점 연합회 경북 경주 2013 「책을 읽자! 만들자! 함께 하자!」- 연극 페스티벌 7월 ~ 11월 경주시립도서관,「책을 읽자! 만들자! 함께 하자!」 추진...

등 38건 행사추진 대전 독서 나눔 캠페인(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 8건 행사추진 울산 은빛 노을 축제(울산중부도서관) 등 84건 행사추진 경기 책 이야기가 담긴 가방(과천도서관) 등 101건 행사추진 강원 책읽기단축 마라톤대회(삼척교육문화관) 등 268건 등 행사추진 충북 책과 함께 행복해요(음성도서관) 등 120건 행사 추진 충남 책과 음악이 있는 에필로그(홍성도서관) 등 137건 행사추진 전북 책 나눔교환장터(장수도서관) 등 66건 행사추진 전남 장애우와 함께하는 독서명언 캘리그라피(장성도서관) 등 153건 행사추진 경북 책사랑 축제(안동교육지원청) 등 1,680건 행사추진 경남 독서교육 특별기획 책 읽는 경남(MBC경남) 등 169건 등 행사추진 제주 꿈과 생각을 키우는 독서 여행(효돈초등학교) 등 20건 행사추진 세종 책으로 만나는 세상(세종시 교육청) 등 9건 행사추진 < 지자체별, 독서의 달 대표행사 세부계획 > 지자체 행사명 일시 장소 참여단체 주요내용 서울 특화도서展 가을의 전설-고전 9.4(수) ~ 9.30(월) 2층 종합자료실 암사도서관 4,50대 중년층 대상 고전과 만나기 [광진, 밑줄 긋기에 빠지다] 독서캠페인 9월중 광진구 전역...

마련 및 향후 추진 계획 빠른 시일내 국무총리실내에 사업을 총괄 조정할 수 있는 협의회 및 자문기구를 구축하고 문화부가 「DMZ 관광활성화 계획」을 2010년 9월까지 수립하여 관련 부처에서 세부 사업을 집행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관련 지자체를 중심으로 「DMZ 관광 지자체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전문가와 민관합동 가버넌스를 구축하겠으며 한국관광공사 내에는 DMZ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사업 지원 및 국내외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동 계획을 남북협력 화해분위기 조성에 따라 장기적 시각 및 자연보존대책 수립하에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남북청소년 교류센터, 생태평화공원, 생태탐방로 조성 등 선도사업을 위주로 우선 추진할 예정이며, 동 계획이 추구하는 DMZ 일원의 친환경 이용이 생태계 보전, 국가이미지 제고, 관광활성화 및 지역경제성장, 한반도 평화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첨부 :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방안」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진흥과 류성렬 사무관 (☎ 02-3704-9739)과 아래 관련 사업 부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청소년과 멘토가 함께 걷는 도보 멘토링 여행, 문화예술체험 및 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청소년 관련단체 선정․지원) 3 생태 보전과 지역발전 연계 ◇ 지역사회․주민 참여를 통해 DMZ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호하고, 친환경 농촌소득 향상지원을 통해 생태 보전 및 관광 지속성 추구 ① 생태환경 보전 및 생물다양성 확보 ㅇ (보호구역 지정) DMZ 생태계 보전 및 관광적 활용,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UNESCO 생물권보전지역 및 해양보호지역 지정 * 서해 접경지역의 갯벌 및 백령도 물범서식지 해양보호구역 지정 추진 ㅇ (생태환경 복원) 희귀종, 훼손된 산림 등을 자연 상태로 복원 - 멸종위기에 처한 독수리, 황새, 물범 등을 보전하기 위한 복원센터 설치 및 복원프로젝트 지원(보호동식물 3종) * 생물자원관리 마스터플랜 수립(환경부, ’10～’20)과 연계 추진 - 군사시설 철거지･산사태 등으로 인한 훼손지 조사 및 복원 ㅇ (오염원 제거) 보전지역 내 행위제한 관련 민원해소와 영농으로 인한 오염원 제거를 위해 사유지를 매입하고 자생식물 육성 * 보호지역을 중심으로 사유지 매입 및 자생식물원 조성(’10～’13) ㅇ (생물다양성 관리) 주요 동물 서식지 보호를...

2015. 9. 21.(월) 담당부서 문화예술정책실 도서관정책기획단 담당과장 조영주 단장(044-203-2621) 담 당 자 사무관 이향순(044-203-2612) ‘큰 글씨 책’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되찾아드립니다 문체부, 노인·저시력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대활자본 도서 제작·보급’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하여, 눈이 어두워 독서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대활자본’ 도서를 제작·보급한다. 21종(22권)을 선정, 전국 104개 공공도서관에 4,600권 보급 대활자본 도서 제작·보급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동철)가 주관하는 ‘2015 대활자본을 활용한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서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도서 21종을 선정한 후, 총 4,600권을 제작해 전국 104개 공공도서관에 우선 배포한다. ‘대활자본을 활용한 독서 활성화 사업‘은, 시력 저하로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떨어진 노인 및 저시력 도서관 이용자들의 독서를 장려하고, 노인 대상 독서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되어왔다. 이를 위해 매년...

사무관 송수혜(044-203-2873) 산악관광진흥구역 법률(안)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2015년 9월 15일 자 경향신문 12면의 <산림청·환경부 “불가”했는데 ‘산악관광진흥법’ 밀어붙였다> 제하 기사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기사는 문체부가 산림청과 환경부의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정부 입법을 강행한 것처럼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문체부는 부처 간 협의 과정에서 해당 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4조에서 자연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중 핵심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생태경관 핵심보전구역, 야생생물보호구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등은 대상구역에서 제외하였습니다. 도입 예정인 ｢산악관광진흥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산악관광진흥구역’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치고 환경대책 등을 철저하게 수립한 경우에 한하여 현재 중첩적인 규제로 묶여있는 산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산악관광 활성화와 고용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 제도입니다. 현재 입법예고 중인 이 법률안은 환경부, 산림청 등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