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60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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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26016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평창올림픽 D-400일…올해 주요 일정은?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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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2017년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선정 2017-01-04
    • 금성관, 황포돗배 나주시 문화관광과 061-339-8582 경북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하회탈놀이 / 하회마을, 병산서원,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봉정사 등 ㅇ 1.14∼2월/ 토,일요일 14∼15:00(하회마을 전수교육관/명절휴무) ㅇ 3월∼12월/ 수,금,토,일요일 14∼15:00(하회마을 전수교육관) * 7월∼9월 : 매주 토,일 19∼20:00(안동댐 개목나루/야외공원) 안동시 체육관광과 054-840-6394 경남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진주검무, 삼천포농악 / 진주성 촉석루 등 ㅇ 4월∼10월/ 매주 토요일 14:00∼15:30 ㅇ 진주성 야외공연장(촉석루) 진주시 문화예술과 055-749-8579 하동 화개장터, 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 마당극 역마 등(화개장터), 마당극 최참판댁 경사났네(최참판댁) / 화개장터, 최참판댁, 쌍계사, 평사리캠핑장 등 ㅇ 4월∼11월/ 매주 토, 일요일 11시, 14시(1시간) ㅇ 화개장터, 최참판댁 야외공연장 하동군 문화관광실 055-880-2363 계 15개 * 세부계획은 지자체 등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음(지자체 누리집 등 참조) 붙임 2 2017년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관련 사진 하동 ‘최참판댁 경사났네’ 마당극 안동 ‘하회 별신굿 탈놀이(개목나루 야간공연)’...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및 문화·체육·관광의 생활화 추진(2017년도 업무계획) 2017-01-06
    • 관광(MICE)인 ‘국제회의’ 개최순위는 ‘12년 세계 5위에서 ‘16년 2위로 도약 2. 한 계 □ 여전히 문화격차가 상존하며 소극적 여가활동에 치중 ㅇ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증가(‘12년 69.6%→’16년 78.3%)하였으나 여전히 지역별·연령별·소득수준별 격차는 상존 (‘16년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 * (지역별 격차) 대도시 81.2% vs 읍면지역 65.7% * (연령별 격차) 20대 95.9%, 30대 89.6% vs 60대 55.7%, 70세 이상 39.4% * (소득수준별 격차) 월 100만원 미만 30.9% vs 월 600만원 이상 89.5% ㅇ 텔레비전 시청, 인터넷 검색 등 소극적 여가활동의 비중이 높고 문화예술활동의 전제가 되는 여가시간도 소폭 감소 * (개별 여가활동) 텔레비전 시청(46.4%), 인터넷 검색(14.4%), 게임(4.9%) 등 (1순위 기준) * (평일 여가시간) ‘12년 3.3시간 → ’14년 3.6시간 → ‘16년 3.1시간 □ 콘텐츠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신 성장동력 발굴 필요 ㅇ 국내외 경제전반의 저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으로, 영세한 콘텐츠기업에 대한 유동성 축소, 투자 위축 등 악순환 우려 ㅇ 최근 5년간 콘텐츠산업 성장률 둔화 추세 지속 * 콘텐츠 매출 성장률 : (‘11년) 13.2% → (’13년) 4.5...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JTBC ‘해외 문화원서도 블랙리스트... 외교라인 개입 증언’ 방송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2017-01-06
    • 알재단(AHL Foundation)에서 기획한 사진전 “The Other Korean War"*를 심사위원회를 통해 2015년 12월 선정하였습니다. * 한국전쟁이 한반도의 일반 국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남북 분단, 미군 캠프, DMZ 등) 이에 문화원과 알재단은 2016년 6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시회를 열기로 결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화원은 당초 공모 심사 때 포함되지 않았던 사진 작품이 다수 포함된 것을 발견하고, 2017년에 내용을 보완하여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알재단 대표와 협의한 후 2016년 전시회를 취소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화원장에게 확인한 결과 “뉴욕총영사와 문화원장은 사전에 협의한 적이 없으며 블랙리스트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고, 공모 당시와 실제 전시하려던 작품이 많이 달라진 문제점 때문에 알재단과 협의하여 2017년에 보완, 전시하기로 한 것으로서, 블랙리스트나 예술가들의 사상 검증과는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추정구 사무관(☎ 044-203-33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문체부, 송인서적 부도 관련 출판계 지원 방안 발표 2017-01-06
    • 달(10월), 서점의 날(11. 11.) 등 출판 및 독서 관련 기념일을 계기로 적극적인 독서 진흥 운동도 펼칠 계획이다. ③ 전문 북펀드 조성 및 출판기금 추가 재원 확보 추진 또한 영세기업펀드 및 소액투자 전문펀드와의 연계를 통해 우수한 출판 기획안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출판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 북펀드의 조성을 검토하는 동시에 출판기금에 추가 재원을 출연해 출판업계에 대한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조윤선 장관은 1월 5일(목), 출판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출판산업은 문화의 원천이자 지식기반산업으로서, 이번 부도 사태는 단순한 금전적 피해를 넘어서는 정신적 기반의 붕괴 위기”라며 사태의 위중함과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 출판계,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송인서적 부도로 인한 출판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 대책을 보완해나가는 한편 제4차 출판문화산업진흥계획(2017년~2021년)을 1월 말에 발표할 계획이다. 별첨 1. 지역별 소상공인 시장지원공단 연락처 2. 지역별 중소기업 진흥공단 연락처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관광지, ’17~’18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2017-01-09
    • 이태원, 인사동, 감천문화마을 등 특화거리를 비롯해, 롯데월드, 에버랜드, 비발디파크·오션월드,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 서울랜드 등 다수의 테마파크가 한국관광 100선에 포함되었다.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한 전통시장도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높아졌다. 광장시장, 대인예술시장, 정남진 토요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이 시장 고유의 기능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 산재 한국관광 100선 선정 결과를 보면 여전히 생태 관광지 비중이 높다. 이는 그만큼 아름다운 풍광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반증이다. 북한산, 경북 금강송 숲길, 평창 대관령, 삼척 대이리 동굴지대, 태안 안면도, 속초 해변, 청산도 등 자연 그대로의 관광지가 다수 포함됐다. ’17~’18년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100선과 비교했을 때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8개에서 24개로 가장 많이 확대되었다. 년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공통 합계 ’17~’18 24 12 10 25 17 12 - 100 ’15~’16 18 14 10 26 16 11 5...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경향신문 ‘문체부 발행 잡지’ 보도 관련 문체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017-01-09
    • 9.(월) 담당부서 국민소통실 홍보콘텐츠과 담당과장 이승유(044-203-3011) 담 당 자 사무관 서남수(044-203-3013) 경향신문 ‘문체부 발행 잡지’ 보도 관련 문체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017년 1월 9일(월) 경향신문 ‘…문체부 발행 잡지 필진 글 검열’ 보도내용은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위클리 공감>은 정부정책을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려는 목적 아래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하는 정책홍보 전문지(3만 부)로서 정부정책 및 국민생활정보 등을 다루며, 정치·시사문제와 관련한 주의·주장은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외부 필진의 기고문이 이러한 원칙 및 방향과 맞지 않을 경우 내용 수정과 보완을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싣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에서 제기한 “촛불 정국을 언급한 외부 필진의 칼럼을 삭제하거나 수정을 요구해왔고”, “칼럼 내용을 일일이 사전에 검열했음을 알 수 있다.”라는 내용은 정부 발행 정책홍보 전문지의 성격 및 정상적인 업무 범위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힙니다. <위클리 공감>은 향후 이와 같은 오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외부 필진과 더욱 소통하도록...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스포츠산업 연구개발 사업 전문가 토론회 개최 2017-01-10
    • 할 방향에 대해서 제안한다. 도정만 박사는 ‘전통문화와 첨단과학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한국전통문화의 프리미엄 창출 전략’을 마련한 바 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임명환 박사는 현재 연구하고 있는 ‘국가 스포츠 연구개발 중장기 전략 마련’ 연구의 중간 결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가 외부인의 거시적 관점에서의 발제라고 한다면, 두 번째 발제는 내부인의 미시적이고 분석적인 접근에 따른 발제라고 할 수 있다. 발제가 끝나면 경희대학교 스포츠산업경영학과 김도균 교수의 진행으로 스포츠 행정·산업, 스포츠 역학·공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토론회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다. 붙임 스포츠산업 연구개발 사업 전문가 토론회 개최 계획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이수원 사무관(☎ 044-203-31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스포츠 연구개발사업 전문가 토론회 개최 계획 □ 토론회 개요 ㅇ (일시 / 장소) ’17. 1. 10.(화) 10:00 ~ 12:00 /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6층 강의실 ㅇ (진행방식) 전문가 발제 후,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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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17년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예산 9,372억 원 지원 2017-01-10
    • 7,311 △8,980 △55.1 대회 개최‧준비 지원 예산은 ▲주요 계기별 대규모 문화행사 개최 등 문화올림픽 본격 지원(387억 원), ▲가상현실‧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 실현(114억 원), ▲테스트이벤트(사전점검대회), 홍보, 보안 등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662억 원), ▲특구 관광 개발, 도시경관 개선 등 관련 사업(503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조직위 대회 운영 사업 지원은 정부 부처의 올림픽 협조·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위 재정 부담을 완화시키는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확대, 편성하였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할 대표 선수 지원은 처음으로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선다. 문체부는 그간 이루어져왔던 종목별 전담팀(장비, 기술, 물리치료 등) 운영, 해외전지훈련 확대, 외국인 코치 영입 등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올해 초부터 준공되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직접 훈련하는 시간(사전적응훈련)을 최대한 확보해 지원한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역시 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새롭게 메달유력선수 집중지원 및 전용훈련장 및 패럴림픽 경기장에서의 사전적응훈련을 지원한다. 조직위 재정난 해소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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