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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 의혹’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11월 6일(일) 일부 언론의 ‘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이라는 제하의 보도는 사실과 달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문체부는 2016년 11월 1일(화), 최근 의혹이 제기된 문체부 문제 사업에 대한 전면 재점검 등을 위해 ‘문제사업 재점검․검증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사)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에 대해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환수팀․기금정산팀)과 합동으로 긴급 보조금 집행 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의거 보조금의 위법, 부정 사용 여부 등 보조 사업의 수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점검 결과 감사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6년 11월 3일(목)부터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체부의 영재센터 증거인멸 가담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문체부는 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법인 설립 및 운영 과정 등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지원과 사무관 강권수(☎ 044-203-314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관 주충남(044-203-3185) 2018평창 동계 패럴림픽 준비와 장애인체육 진흥을 위한 장관 주재 관계자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11월 7일(월) 오전 11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에서 2018평창 동계 패럴림픽 준비와 장애인체육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얼마 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스포츠문화월드포럼에 참석했을 때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도시의 모든 시설에 장애인이 접근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라는 얘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참석자들에게 “장애인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시기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기홍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우성 대한장애인스키협회장, 고흥길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한민규 한국체육대학 특수체육학과 교수 등 1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조직위원회는 평창 동계 패럴림픽 준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분야 예산 확보, 패럴림픽 국제신호 제작 등을 비롯해 경기장 인근...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기사는 스포츠도시 사업이 올해까지 책정되지 않았던 예산 20억 원이 추가된 내년 신규 사업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은 올해 이미 20억 원이 반영된 사업으로 내년도 신규 사업이 아닙니다. 또한 올해 사업 예산도 정부 제출안으로 확정된 예산이 아니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된 것입니다. 이 사업은 국제경기대회 시설 등 인프라가 구비된 도시를 선정하여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 등을 통해 스포츠에 특화된 도시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중앙 정부가 3년에 걸쳐 60억 원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가 60억원을 매칭하여 총 120억원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운영 주체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됩니다. 따라서 기사의 보도 내용처럼 특정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올해 스포츠도시는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도시를 1차적으로 선정한 후, 외부 인사로만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사업계획서 평가를 통해 2개 도시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산업과 사무관 이수원(☎ 044-203-31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 도 자 료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6. 11. 7.(월) 한겨레의 <조윤선 장관이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 기사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차관의 입장 2016년 11월 7일(월) 자 한겨레신문 인터넷 판은 <조윤선 장관이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문체부 전직 당국자’ 및 ‘다른 전직 문체부 관계자’ 등 익명의 취재원을 내세워 마치 소위 ‘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을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차관이 주도한 것처럼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조윤선 장관과 정관주 차관은 동 기사 내용은 명백한 오보이며, 이에 대한 언론중재위원회 정정 보도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근대골목(근대문화체험관) 40.9%↑ 6,553명 9,231명 대구 김광석다시그리기 길 9.9%↑ 23,035명 25,304명 강원 오죽헌 45.5%↑ 19,172명 27,902명 강원 대관령 양떼목장 3.8%↑ 17,408명 18,076명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15.6%↑ 17,737명 20,511명 단양 도담삼봉 14.9%↑ 158,502명 182,115명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90.7%↑ 22,130명 42,203명 전주 경기전(한옥마을) 20%↑ 33,017명 39,608명 무주 태권도원 148.2%↑ 1,446명 3,589명 순천 국가정원, 순천만습지 25.4%↑ 281,093명 352,494명 경주 동궁과 월지 -54.4%↓ 61,755명 28,190명 경주 양동마을 -33.6%↓ 10,163명 6,747명 거제 바람의 언덕 -24.9%↓ 25,489명 19,146명 거제 해금강 -18%↓ 24,623명 20,188명 통영 동피랑 마을 -19.2%↓ 62,057명 50,169명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10.8%↓ 72,304명 98,707명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 4.6% 증가, 주요 관광지 주변 통행량도 증가 가을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도로의 통행량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도로의 통행량은 전년 대비 4.6% 증가했으며, 관광지 주변 주요 톨게이트의 경우에도 통행량이 증가한 것으로...

총 2쪽(붙임 없음) 배포일시 2016. 11. 8.(화) 담당부서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정책과 담당과장 김장호(044-203-2471) 담 당 자 사무관 박현성(044-203-2476) 저작권등록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 영문등록증 추가 발급, 기초수급자 등록수수료 감면 등 ◆ 11. 8. 「저작권법」 시행규칙 개정·시행 ‘저작권 등록제도’를 개선한 개정 ｢저작권법｣ 시행규칙이 11월 8일(화) 자로 시행된다. 소설, 그림, 영상 등의 저작물은 창작과 동시에 별도의 절차 없이 창작한 사람에게 저작권이 발생하지만, 저작권에 관한 일정한 사항을 저작권 등록부에 등재하고 공시하는 ‘저작권 등록제도’를 둠으로써 저작권 보호 및 거래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저작권 등록제도를 활용하면, 분쟁 발생 시 효과적으로 저작권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작자를 쉽게 찾을 수 있어 저작물의 이용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작자의 경우, 등록수수료 부담 때문에 이러한 등록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없었다. 또한 기존에는 국문 등록증만 발급할 수 있어, 저작물 해외 유통 계약을 체결하거나 해외 침해에 대응하고자 하는 창작자와...

29.~10. 31.)의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종료되었음.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개요> 2016 쇼핑관광축제(코리아세일페스타) 구분 대규모 특별 할인 외국인 특별 할인 한류문화 체험 행사 기간 9. 29.~10. 9. 10. 1.~10. 31. 9. 29.~10. 31. 내용 전국 유통, 제조, 서비스업체가 참여하는 내외국인 대상 대규모 쇼핑행사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쇼핑․숙박․교통 등에 특별할인을 제공 전국 55개(수도권 18개, 지역별 대표축제 37개)의 한류 문화축제 성과 및 경제적 효과 □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성과를 분석(산업연구원, 통계청)한 결과, 소비 진작 및 내수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참여업체 매출 증가 ⇨ 민간소비 순증효과 ⇨ GDP 순증효과 12.5% 0.27%p 0.13%p ⇣ 소매업종 카드승인액 증가 ⇨ 소비진작 효과 (소매업종 판매 순증 효과) 11.1% 4.8%p ㅇ (거시경제 효과) 할인행사 참여 업체 매출 증가와 외국인 관광객 소비지출 증가분을 통한 거시경제 효과 분석*(산업연구원) 결과, ’16년 4분기 민간소비지출을 약 0.27%p, GDP를 약 0.13%p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 * ’15년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 민간 소비지출 0.2%p, GDP 0.1%p 증가 *...

국제심포지엄’ 연사 2. ‘2016 공공디자인 국제심포지엄’ 포스터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 김진희 서기관(☎044-203-2749),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동원 선임(02-398-7961), 송유미 선임(02-398-79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연사 소개 사진 내용 ○ 강연자: 프레드 켄트 / 미국 PPS(Project for Public Spaces) 대표 ○ 주 제 : 좋은 장소 만들기 – 미래의 도시 창조 ○ 특강 내용 : 지역사회가 좋은장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와 미래 지향점을 제시하고 성공요인과 전략, 사례를 제시 ○ 주요 약력 - 1970년·1990년 뉴욕시 지구의 날 의장 - 뉴욕 타임스퀘어, 하버드 광장, 케이프타운 분수 등 대형 프로젝트 기획·운영 - 2013년 장소만들기 지도자 위원회(PLC) 설립 ○ 발제자 : 조준배 / 서울주택도시공사(SH) 재생사업기획처장 ○ 주 제 : 민·관·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장소·참여의 공공디자인 _영주시 디자인 관리단 사례를 중심으로 ○ 발제 내용 : 영주시 디자인 관리단에서 추구했던 공공디자인의 기본방향과 실행방법, 추진과정, 추진체계를 소개 ○ 주요 약력 -...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철,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이 11월 10일(목) 오전 9시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RTO)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상식장에서는 대상 수상작 사례 발표와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기존의 우수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사례 외에 학술연구 부문을 신설하는 등 공공디자인대상의 외연을 넓혀, 두 부문에서 모두 대상작을 배출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동대문옥상낙원’이, 공공디자인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수원시 안전골목만들기 10원칙’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외에도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이,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을 선정해 함께 시상한다. 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의 등하교길 어린이 보행안전 노란발자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청의 인천상징아이콘 100선, 국립현대미술관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리뉴얼, 김호민․김병호의 부산...

마을투어, 체험, 장터 생문공 집담회 생활문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ㅇ 프로그램 - (공연) 오카리나(참좋은문화공동체), 청소년밴드(금샘마을 공동체), 댄스(신촌리새마을작은도서관) - (전시/영상) 각 수행단체 도자, 책 등) 및 마을별 활동과정을 담은 사진 및 영상물 전시 - (체험/장터) 각 지역의 참여주민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천연비누, 악세사리 만들기, 북아트 등), 생활공예품 판매 등 - (마을투어) 생활문화공동체 사업을 통해 양성된 흰여울마을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마을투어 - (집담회) ‘생활문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주제로 사례발표 및 토론 구분 더하기존 빼기존 곱하기존 나누기존 집담회 장소 전인가족연구소 흰여울 마을 안내소 두레박샘 마을 일대 마을 일대 바다쉼터 금성교회 11:00~12:00 작품 전시 활동 영상 상영 마을투어 (11:00, 13:00, 14:00, 15:00, 16:00 총5회) 체험/ 장터 개회식 12:00~13:00 국밥나눔 사진전시/이벤트 13:00~14:00 14:00~15:00 공연 (14:00, 14:40, 15:20 총 3회) 집담회 ‘생활문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15:00~16:00 16:00~17:00 붙임2 2016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성과공유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