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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관광호텔이 건립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 “대기투자자들이 사업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제·개정 등 사업계획 승인 기준을 빠른 시일 내에 구체화하는 한편, 관광진흥개발기금 저리융자 지원을 통해 호텔 신축과 개･보수에 대한 자금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법안 일몰연장에 따른 사업자 혜택 > ㅇ (용적률 완화) 호텔에 대한 용적률 적용범위를 일반주거지역에서 최대 150%, 상업지역에서 최대 500% 완화(서울시 기준) ㅇ (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호텔건립 시 134㎡당 1대를 300㎡당 1대로 완화 ㅇ (부대시설 허용범위 확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및 외국인전용 시내 면세점 등 부대시설 허용 ㅇ (공유재산 대부료율 인하) 호텔시설 용도로 공유지를 대부하는 경우, 최대 30년까지 대부를 허용하고, 대부료의 50%까지 감액 허용 ㅇ (조건부 사업승인 허용) 호텔 사업부지에 국‧공유지가 포함된 경우, 이를 확보할 것을 조건으로 사업계획 승인 허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과 박혜진 사무관(☎ 044-203-28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도심부외 도시환경정비사업은 기준용적률의 20%를 확대해주는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예정이며 아울러 용적률 확대와 함께 호텔건물의 층수와 높이 제한도 완화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8) 시울시 도시계획 변경 대상 부지에 관광호텔을 건립할 경우 관광호텔을 공공기여시설 범위에 포함하여 공공기여시설로 인정해 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9) 서울시의 준공업지역에서 호텔 등 전략시설을 연면적 20% 이상 설치할 경우 전략시설 도입비율을 적용하여 용적률 250%를 400%까지 허용해 주기로 하였다. 10)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호텔의 주차수요 감소를 반영하여 서울시에서 관광호텔 건립 시 관광호텔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완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11) 은평뉴타운, 가든5, 마곡지구, 상암지구 등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관광호텔 부지가 원활히 확보되고 서울역, 용산국제업무지구, 국립보건원 부지, 여의도 SIFC,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주변 등 공공시설부지 개발 시 관광호텔 부지 확보와 복합건축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영개발에 따른 일정규모 이상 관광호텔 부지를 조성원가...

예약 등 지원 □ 서울에 집중된 외국관광객의 지역 분산 유도 ㅇ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고도역사도시(부여, 경주), 계절별 테마형 관광거점(강원 스키, 전주 음식, 제주 올레 등)으로 분산 유도 ※ 한국방문의해(2010～2012) 사업 프로그램과 연계 추진 2 관광호텔 3만실 추가 확충(2011~2012년) □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조기집행 및 규모 확대 ㅇ 내년도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를 중저가 비즈니스 관광호텔 신축에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11월중 융자공고 및 선정절차 등을 거쳐 내년 1월초부터 조기집행(융자규모: 2,000억원 내외) ㅇ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규모를 2011년 2,000억원 내외에서 연차적으로 확대 □ 투자촉진을 위한 획기적 제도개선 (1) 관광호텔 복합개발 요건 완화 ㅇ 관광진흥법 따른 관광호텔은 상업지역에서 주택과 복합건축이 허용되도록 국토해양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 (2) 도시개발계획에 관광숙박시설 확충계획 포함 ㅇ 일정규모(50만㎡) 이상의 수도권 재개발지구 및 신도시 개발 시 개발계획에 관광숙박시설 유치와 배치계획이 포함되도록 추진 ※ 국토해양부 고시인 “도시개발 업무지침”에 반영 (3) 관광호텔을...

이번 방안은 ▲규제완화와 행정․재정 지원으로 숙박시설의 양적 확대를 유도하고 ▲양적 확대가 서비스의 질 상승, 일자리 창출과 연계토록 지원 체계를 갖추며 ▲한옥체험, 홈스테이, 캠핑장 등 다양한 대체 숙박시설을 통해 외래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는 숙박시설의 유형과 그 폭을 넓혀주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1. 제도개선을 통한 호텔확충 : 용적률 완화 및 소형호텔업 허용 □ 특별법 시행으로 호텔시설에 대한 용도지역별 용적률 범위가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일반주거지역에서는 최대 150%, 상업지역에서는 최대 500%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다만, 각종 개발 계획상 층수 또는 높이 제한이 있는 경우와 제2종,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 대해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반드시 거쳐 완화할 수 있다.(특별법 시행령 제12조) * 건축법, 관광진흥법 등 관계 법령상 주거환경 보호, 용도지구별 각종 규제사항 등 다른 법령상 제한 규정은 특별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계속 적용된다. ㅇ 호텔시설 용도로 공유지를 대부하는 경우 최대 30년까지 장기 대부를 허용하고 대부료의 50%까지 감액할 수 있다. 이는 초기 대규모 자본이 소요되고, 자금회수 기간이 20년...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관광숙박투자지원센터’ 운영 추진 ▣ 베니키아, 국내(비지니스체인호텔) 인지도 Top 3 브랜드로 육성 ㅇ (추진 배경) 글로벌 중저가 호텔브랜드 확산에 맞춰 국내 토종 중저가 호텔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내 호텔산업의 시설 및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가격경쟁력 확보 * '06년부터 문화부, 관광공사는 국내토종브랜드 육성을 위해 베니키아(Best Night In Korea)사업 진행 (현재 51개 3,936실 가맹ㆍ운영 중) ㅇ (정책 목표) 국내 호텔 이용객 조사, 체인브랜드(비즈니스 호텔급) 인지도*를 2015년까지 TOP 3 진입 목표, 추진 * 브랜드 인지도(비지니스급) : 라마다 > 노보텔 > 토요코인 > 베스트웨스턴〉베니키아 ㅇ (추진방안) 컨설팅+표준화 관리+홍보ㆍ마케팅지원+교육지원 < 1단계 : ‘12년 > < 2단계 : ‘13~’14년 > < 3단계 : ‘15년 > 양적확대, 표준화 확대 표준화 완료 자체 수익사업화 표준화관리 지원 (무상) 서비스교육, 컨설팅 지원 대외홍보(브랜드인지도 제고) 체인호텔 확대 시설ㆍ운영표준화 통합완료 (시설요건 미충족 호텔 배제) 브랜드세분화 (프리미어, 비즈니스, 부띠크) 표준화관리(유상전환)⇒수익모델화(민간이양 준비)...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짜임새 있는 지원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월 1일(수)부터 3월 3일(금)까지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14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박보균 장관은 2023년 문체부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을 꼽은 바 있다. 박 장관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사자들은 창업 시작 3년부터 7년까지를 죽음의 계곡이라고 한다. 그 계곡을 돌파할 수 있도록 창작 기획 단계부터 자금, 법률, 마케팅, 노동, 노사 관계,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단계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지원하겠다. 종사자들의 아이디어와 문체부의 경험을 합해 문화·예술·관광 세계에서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선발 강화, 모집유형 재설정, 지원 혜택·사업화 지원금 확대 등 문체부는 예산 총 109억 원을 투입, ▲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관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선발을 강화(1점 가점)하고, ▲ 역량...

있도록 단계별로 짜임새 있는 지원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월 1일(수)부터 3월 3일(금)까지 ‘제14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열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분야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14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 박보균 장관은 2023년 문체부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을 꼽은 바 있다. 박 장관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사자들은 창업 시작 3년부터 7년까지를 죽음의 계곡이 라고 한다. 그 계곡을 돌파할 수 있도록 창작 기획 단계부터 자금, 법률, 마케팅, 노동, 노사 관계,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단계적으로 여러 경로를 통해 지원하겠다. 종사자들의 아이디어와 문체부의 경험을 합해 문화·예술· 관광 세계에서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선발 강화, 모집유형 재설정, 지원 혜택·사업화 지원금 확대 등 문체부는 예산 총 109억 원을 투입, ▲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관광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문체부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선발을 강화(1점 가점)하고, ▲ 역량...

중심 지원 상생협력 (RTO 추천) -관광시장 판로개척·홍보 지원 -입주자격 부여, 네트워킹·협업 중심 지원 사업화자금 지원규모 16억원(80개*평균 2천만원) 사업화자금 지원규모 60억원(150개*평균 4천만원) ㅇ (중기부 협업 확대)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대상 ｢예비창업패키지사업｣에 관광특화 분야 지원 실시 - 전부처 통합 경진대회 ｢도전 K-Start-up｣에 관광분야 참여확대, 본선 입상 위한 사업고도화 컨설팅 등 ② 관광특화 분야별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중견·글로벌기업 성장발판 마련 (’20년 신규사업, 98.5억원) ㅇ (투자: 액셀러레이팅 지원) 중기부 등록 액셀러레이터 중 관광산업 이해도가 높은 기관 선정, 역량 있는 관광기업 선발‧육성 및 우수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유도(’20년 신규, 30억원) ㅇ (기술: 관광플러스 TIPS) 중기부 TIPS 선정 기업 중 관광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술보유(VR, AR, AI 등) 기업 발굴, 관광시장 수요 고려한 적용 기술개발 및 사업모델 확장 지원(’20년 신규, 16.5억원) 지원 프로세스(안)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중기부, 엔젤투자협회 심사위원회 선정 기술·관광기업 문체부, 관광공사 TIPS 참여기업 중...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사무관 김일(☎ 044-203-2821), 주무관 김경배(☎ 044-203-2826), 손주희(☎ 044-203-28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고1 관광진흥개발기금 긴급 융자지원 계획(요약) □ 추진 배경 ㅇ 국내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중소 관광사업체 지원을 위해 긴급융자 지원 추진 (* ‘14.7.24, 새경제팀 경제정책방향 실행) - 또한, 최근 엔저 등으로 일본인 관광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인바운드 중소여행업체 대해 운영자금 융자 지원 * ‘14.8월까지 일본인 관광객 154만명, 전년동기 대비 18% 감소(’13년은 21.9% 감소) □ 긴급융자 계획(안) ㅇ 지원규모 : 총 920억 원 (* 공자기금 예탁금 및 여유자금 회수, 활용) - 시설자금 820억, 일본 인바운드 여행업체 지원 100억 ㅇ 지원대상 :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사업체/ *중소기업(중견기업 포함)에 한함 - 시설자금 : 호텔업, 휴양업, 유원시설업, 관광식당업 등 25개 업종 * 제외 : 관광지ㆍ관광단지 조성사업, 관광지ㆍ관광단지내 미술관, 박물관, 신고숙박시설 등 - 운영자금 : 일본인 관광객 유치 여행업체(일반여행업) ※ 최근 3년이내 일본인 관광객 유...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 중에 아동 놀이 플랫폼(애기야가자), 청년(MZ)세대 여가 문화를 활용한 어르신 관광 도우미 서비스(포페런츠), 반려견 동반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펫온)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관광 분야 친목모임(소셜링) 플랫폼도 인기 사업이었다. 여행 온라인 동호회를 통해 여행상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한묶음(패키지) 여행이라도 동행인을 추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취미 분야에서 관광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사오십 대 여성들을 겨냥한 여가 동호회 서비스(노는법), 사교 모임(소셜 살롱) 여행플랫폼(트립소다), 여행자를 위한 지역 친구 정보 제공 플랫폼(트래버디) 등이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관광업계 협업·교류의 장 마련, 세계시장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강화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3천만 원~최대 1억 원)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전문 상담(컨설팅),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성장관광벤처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그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1,098개를 발굴해...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 중에 아동 놀이 플랫폼(애기야가자), 청년(MZ) 세대 여가 문화를 활용한 어르신 관광 도우미 서비스(포페런츠), 반려견 동반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펫온)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관광 분야 친목모임(소셜링) 플랫폼도 인기 사업이었다. 여행 온라인 동호회를 통해 여행상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한묶음(패키지) 여행이라도 동행인을 추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취미 분야에서 관광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사오십 대 여성들을 겨냥한 여가 동호회 서비스(노는법), 사교 모임(소셜 살롱) 여행플랫폼(트립소다), 여행자를 위한 지역 친구 정보 제공 플랫폼(트래버디) 등이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관광업계 협업·교류의 장 마련, 세계시장 진출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강화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3천만 원~최대 1억 원)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전문 상담(컨설팅),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성장관광벤처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그동안 혁신적 관광기업 1,098개를 발굴해...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현지 연계망과 자금, 사무공간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해 유망 혁신 창업기업의 현지 안착을 돕고 국가 간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2011년부터 현재까지 유망 관광벤처기업 1,200여 개사를 발굴해 일자리 4천여 개를 창출했다. 특히 급변하는 관광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관광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관광기업으로 육성하는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과 인공지능(AI), 플랫폼, 실감 콘텐츠 등 혁신적 디지털 기술보유 관광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으로 혁신 관광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 중기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 프로그램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 이에 문체부는 코로나 이후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이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금융(투자) 중심 국가이자 한국과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을 시행하고...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현지 연계망과 자금, 사무공간 등을 포괄적 으로 지원해 유망 혁신 창업기업의 현지 안착을 돕고 국가 간 창업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문체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2011년부터 현재까지 유망 관광벤처기업 1,200여 개사를 발굴해 일자리 4천여 개를 창출했다. 특히 급변하는 관광산업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관광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정보통신기술(ICT) 관광기업으로 육성하는 관광 플러스팁스* 사업과 인공지능(AI), 플랫폼, 실감 콘텐츠 등 혁신적 디지털 기술보유 관광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등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으로 혁신 관광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 중기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 프로그램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Korea)’ 이에 문체부는 코로나 이후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이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금융(투자) 중심 국가이자 한국과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을 시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