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다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818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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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818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들썩들썩,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즐기는 ‘미리 크리스마스’ 2013-12-20
    • 정선의 ‘희망밴드’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정선 ‘희망밴드’는 정선 강원랜드의 지역공동체 복원 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결성된 밴드로, 도박과몰입 예방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10여 명으로 구성된 ‘희망밴드’는 문화의 소통 능력과 치유능력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강원랜드에서 계획하고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동굴이라는 이색공간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파티로 이색 추억을 만들어 보자는 콘셉트로 무대와 행사장을 연출하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람신청을 한 일반 관객들과 더불어 광명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등을 초청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들썩들썩 페스티벌’은 문화를 통한 소통을 목표로 한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참여자 중 일부 인원을 선발해 야외무대 공연을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어 왔다.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에게 소박한 문화적 행복을 제공했고 아마추어 음악가들에게는 조금 더 쉽고 편안하게 관객과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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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 위한 문화기술 중장기계획 수립 2013-12-19
    • 보도자료 2013년 12월 19일 배포 2013년 12월 19일 보도 총 2쪽 담당과 : 문화산업정책과 과장 김상욱(02-3704-9611) / 주무관 김지나(02-3704-9690)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 위한 문화기술 중장기계획 수립 - 문체부,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19일, 새 정부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문화융성, 국민행복 실현을 뒷받침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제2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을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 보고하고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서는 2008년 12월 수립된 ‘제1차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기본계획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최근 국내외 문화기술정책 및 환경 변화를 반영한 체계적 전략을 담았다. 최근 콘텐츠에 적용되는 기술 수준이 콘텐츠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콘텐츠산업이 융․복합 콘텐츠로 진화하고, 엔터테인먼트산업과 교육, 의료, 국방 등 타 서비스 분야와 로봇, 자동차 등 제조업 분야까지 확대됨에 따라 문화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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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나타나 2013-12-18
    • 보도자료 2013년 12월 18일 배포 배포 즉시 보도 총 42쪽(붙임 38쪽) 담당 과 : 정책여론과 정책여론과장 김대균(3704-9641) / 사무관 안병호(3704-9648)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나타나 - 문체부, 2013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발표 - 우리 국민들은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부족한 덕목으로는 ‘타인에 대한 배려’를 꼽았다. 케이팝(K-Pop) 등 대중문화에 대한 자긍심은 2008년도 53.6%에서 27.9%p가 증가한 81.5%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남녀 2,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하였다. 이 조사는 1996년, 2001년, 2006년, 2008년에 실시되었으며, 이번이 5번째 조사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새로운 사회 가치로 확산 우리 사회가 더 좋은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가치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10점 만점에 평균 8.7점으로 가장 높았다. 또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응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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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시대의 기업혁신, 예술에서 길을 찾다 2013-11-18
    • 예술적 개입’ 연구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2009년부터는 EU 정부 프로젝트 연구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전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예술적 개입을 가장 포괄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그녀의 연구 성과는 조직 학습, 조직 문화, 다문화 경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서 여성의 역할 등 안탈 교수의 기존 연구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안탈 교수는 독일 베를린 기술대학(Technical University Berlin)에서 다문화 경영(intercultural management)학과 명예 교수로 있으며, 유럽의 명문 경영학교인 오덴샤 낭뜨(Audencia Nantes School of Management) 국제 협력 학부 연구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조직과 혁신 분야에서 여러 연구를 수행했으며, 베를린사회과학연구소 WZB의 연구소의 실행 책임자, 이스라엘 국제 경영학교인 텔 아비브(Tel aviv) 조직 행동 및 국제 경영 겸임교수, 프랑스 오뜨사부아에 있는 에쉬리지 국제 조직변화 연구소(Ashridg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Organizational Change) 책임자, 유럽 여성 경영 개발 네트워크 회장직을 역임했다.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13권의 저서와 150여편이 넘는 연구 저술이 있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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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 자투리땅 ‘작은체육관’ 변신, 낙도엔 스포츠버스 운행 2013-11-14
    • ► 스포츠 프로그램과 스포츠용품을 갖춘 ‘스포츠버스(Sports Bus)’를 제작해 저소득계층 및 다문화가족 거주지역 등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체육관’, 소외지역, 낙도 등을 찾아가는 ‘작은 운동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활동의 평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3> ‘누구나’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 ☞ 생활체육지도자 (일반, 노인) : 2,230명 → 2,730명, (장애인) 230명 → 600명 ☞ 노인복지시설 순회지도 및 용품 보급 : 2,000여 개소 → 5,000여 개소 ☞ 행복 나눔 스포츠교실 : 274개소 → 680개소 ☞ 스포츠바우처(강좌) : 36,000명 → 43,500명 ‘누구나’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4>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 종합형 스포츠클럽 : 9개소 → 229개소 ☞ 어울림 스포츠광장 : 434개소 → 1,000여 개소 ► 체육지도자를 스포츠 현장에 확대 배치하여 국민 누구나 공평하게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체육지도자 자격 개편을 통해 유소년, 노인 등 수요자 중심의 전문 체육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제도 개편도 준비했다. ► 유소년스포츠지도사를 양성(’15년~)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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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14 ~ ’18) 수립 발표 2013-11-14
    • ‘도서배달서비스’ 등을 통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외계층 아동 및 어르신들을 위해 우수도서 지원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정의 독서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언어 대역도서’(한․영판, 한․베트남판, 한․중판 등) 출판 및 보급을 지원하는 한편, 노인 복지관 등 어르신들의 복지시설에 ‘시니어 도서관’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대활자 도서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병영 독서환경 개선을 위해 국방부와 협력하여 2013년 현재, 50개 부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병영독서 특화부대’를 확대하는 한편, ‘병영도서관 시설 확충’ 및 ‘진중문고 장서 확대’, 장병 독서활동의 질적 제고를 위한 ‘독서 멘토’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법무부와 협력하여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등에 우수도서를 지원하고, 아울러 수용자를 위한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독서문화 진흥을 통한 인문 정신문화 확산 및 문화융성 구현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과 계층, 장애와 관계없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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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420종 선정 2013-11-13
    • 등 21종은 최우수도서로 선정 이번에 선정된 교양도서 중에는 장애인, 미혼모,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차별 극복 이야기와 이들에 대한 인식변화 및 포용을 촉구하는 도서와 다양한 주제 및 학문 간의 통섭과 융합에 대한 도서가 다수 선정되어 독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철학을 다시 쓴다』 윤구병/보리, 『노동 없는 민주주의의 인간적 상처들』 최장집/폴리테이아 등 각 분야 석학들의 저서와 함께 『궁궐로 떠나는 힐링여행 : 경복궁』이향우/인문산책, 『한국의 김치 이야기』 이영란 글, 강효숙 그림/(주)풀과바람 등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도서 21종이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우수도서는 종당 500만 원, 최우수도서는 종당 750만 원 이내 구입 문화체육관광부는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선정된 도서를 종당 각각 500만 원(최우수도서의 경우 750만 원) 이내, 20만여 권을 구입한 후, 연말까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벽지 초·중·고등학교, 병영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 2,500여 곳에 배포한다. 이를 통해 지식 및 문화의 양극화 해소와 국민 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420종의 우수도서에는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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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융성 대한민국 캠페인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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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속 한국문화 융성을 위한 문체부-구글 협력 확대 2013-10-30
    • 교육체험실’ 일부와 ▲한글이 생소한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족들이 단시간에 한글을 배우고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한글배움터’ ▲온라인상에서 한글의 기본원리를 배울 수 있는 웹프로그램 개발 등에 재원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한글 교육 웹프로그램은 한류 열풍으로 한글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어디에서나 온라인상으로 쉽게 한글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립한글박물관 개요 ․사업규모: 건축연면적 11,322㎡ (3,425평/지하 1층, 지상 3층) ․한글문화의 가치와 가능성을 소통, 확산, 재창출하고자 2011년 7월 착공, 2014년 개관 예정 ․국내외 한글자료의 통합아카이브 구축, 스토리텔링 방식의 ‘한글 창제-한글의 역사문화-현대․미래의 한글’ 전시, 어린이․외국인․다문화가정의 대상별 교육체험 등 내외국인을 아우르는 한글 중심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설립 취지임. 또한 중요한 문화 자료를 디지털 방식으로 보존하여 전 세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글 문화연구원’(www.google.com/culturalinstitute)의 ‘역사적 순간’ 섹션에 한국영상자료원이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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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융성위원회, 청와대 녹지원에서 문화융성의 우리 맛, 우리 멋-아리랑’ 공연 개최 2013-10-25
    • 위해 영화, 연극, 클래식, 전통, 대중 분야 주요 예술가와 다문화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하고, 한국의 야생화 관람을비롯해 궁중음식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대장금 궁중요리 시연 행사도 선보인다. 일반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월 23일부터 25일 오전까지 관람신청을 받은 결과 약 4,000여 명이 관람을 신청하는 등 아리랑 공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가운데 좋은 사연을 보내 선정된 500여명과 문화예술 관계자,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등 모두 1,200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문화융성위원회 출범 100일, 아리랑을 문화매개체로 국민 화합 실현 문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지난 7월 25일 출범한 문화융성위원회는 지난 100일 동안 지역별·분야별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현안을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해 왔다. 이번 ‘아리랑’ 공연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매듭짓고 향후 주요 정책 추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아리랑은 한국인이 가장 잘 알고 즐겨 부르는 전통 민요다. 아리랑의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존재양상, 아름다운 선율이 국제사회에서도 크게 공감을 얻어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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