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다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81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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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소식: 81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한글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2010-09-30
    • 이 주제에서는 효과적인 다문화 가정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다문화 사회의 한국어 교육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방향을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주제는 종교와 어울리는 한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불경을 한글로 번역한 불경언해가 많이 만들어졌다. 이는 불교가 한글의 보급과 확산에 큰 영향을 끼쳤음을 나타내는 사실이기도 하다. 사서삼경 언해를 통해 유학이 한글 보급을 촉진했고, 성경이 번역되어 한글이 더욱 확산되었던 것도 마찬가지 사례로 볼 수 있다. 네 번째 주제는 우리의 삶 속에 녹아 있는 한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우리 언어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언론 및 출판 용어와 같은 전문용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술대회 일정 - 발표 및 토론할 이 : 모두 33명의 중진 학자 및 각계 전문가가 참여 - 기간 : 10월 7일(목) ~ 10월 8일(금) - 장소 :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 - 내용 : 세상, 다문화사회, 종교, 겨레 삶과 어울리는 한국어와 한글 ㅇ 10월 7일 개회식 및 기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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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문화부 재정(안) 3조 3,709억원, 정부 재정 대비 1.09% 2010-09-30
    • 지원 ㅇ기타 소외계층․지역 지원 74 93 신문구독료 지원, 생활체육 지원 등 ㅇ장애인 지원 예산 328 349 장애인 체육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 ㅇ다문화가정 지원 예산 30 32 다문화인재 양성, 다문화 뮤지컬 공연 등 ㅇ노인계층 지원 예산 109 103 노인계층 생활체육 지원 등 계 1,311 1,719 학교문화예술교육 제외 시 1,349억원(+383억) ㅇ 주요 문화공간 및 문화체육 인프라 조성 : 2,382억원 (+1,345억원) 주요 사업 사업기간 총사업비 ‘10 재정 ‘11 (안) 비 고 ㅇ대한민국역사박물관 ‘10~’12 484억 97 256 ㅇ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9~’12 2,565억 350 700 ㅇ한글박물관 ‘10~’12 352억 20 50 ㅇ국립아시아문화전당 ‘04~’14 7,040억 200 400 ㅇ남한강 예술특구 조성 ‘11~’13 485억 - 24 KOBACO 남한강 연수원 ㅇ디지털방송콘텐츠 지원센터 ‘10~’12 1,993억 (일반회계 1,172) 20 449 방통위 공동 ㅇe스포츠 complex ‘10~’12 585억 (국비 160) 50 50 서울시 공동 ㅇ태권도공원 ‘05~’13 2,282억 (국비 1,970) 300 453 계 1,037 2,382 ㅇ 3D 등 차세대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R&D 투자 확대, MICE․의료 ․생태관광 등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제5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시상식 개최 2010-10-12
    • 장애인문화예술상(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는 시각장애 1급의 중증장애로 다문화가정 여성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영 씨(시각 1급)가 선정되었으며, 문학 분야에서는 최현숙 씨(한국장애인문인협회/ 지체 1급), 미술 분야에 손영락 씨(한국미술협회/지체 2급), 음악 분야에 박공숙 씨(한국경기소리보존회/지체 5급), 대중 예술분야에는 카투니스트 지현곤 씨(지체 1급)가 수상하게 되었다. 특별상에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공로부문)와 한국시각장애인협회(발굴부문)가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오순이 씨는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항주에서 12년 동안 유학을 하면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단국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두 팔 대신 발로 그림을 그려야 하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작품을 발표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교단에 임하는 그의 자세는 역경을 극복해낸 도전정신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본 예술대상은 2009년 대통령 표창으로 승격된 바 있으며 심사기준은 문화예술전문인으로서의 신체적 장애의 극복 정도, 문화예술지식의 창조성, 기존의 문화예술개념의 방식을 새로운 형태로 혁신한 정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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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해법 없이 선진화가 가능할까? 2010-10-18
    • 넘어섰다. 전체 결혼의 12%가 국제결혼이고, 2020년이면 5명 중에 한 명이 다문화가정 자녀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우리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다문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그 내면 풍경은 밝지 않다. 다문화가족 문제는 우리가 선진화로 가기 위해 반드시 짚어야할 과제다.  □ 어떻게 하면 다문화를 껴안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문다’가 열아홉째로 던지는 질문이다. 10월 19일 저녁 7시, 광화문 광장 해치마당에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 여성 이자스민(34세)씨와 함께 해답을 찾아본다. ㅇ 이자스민씨는 이주여성에 대한 일그러진 시선과 편견에 맞서면서 KBS 「러브인아시아」 고정패널, 다문화 네트워크인 「물방울 나눔회」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고 왔다. ㅇ 역사상 번영했던 나라들은 모두 이질적 문화를 잘 소화하고 융합했다. 고유 문화와 외래 문화가 화학적으로 섞여 융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 사회에 대한 대한민국의 준비는 아직 걸음마단계이다. □ 강연회에 관심있는 국민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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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강연회 29일 조정래 소설가 폐막강연 2010-10-28
    • 다문화가 한국의 힘이다’라고 강조하며, 굴에 이물질(foreign substance)을 넣으면 진주가 나오듯 외국인들(foreigner)을 진주를 만들어 내는 굴의 이물질로 생각해 줄 것을 당부했다. ㅇ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가수 션은 국격제고를 위해서는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하면서 관객들에게 ‘기부씨앗’이라며 일만원씩 나눠주기도 했다. ㅇ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로마가 관용의 정신과 법치를 통해서 식민지를 포용했고 그 결과 2,000년 이상 대제국으로 존속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한국사회에 있어서도 이러한 로마인 유전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10월 29일 19시에 있을 폐막강연은 ‘태백산맥(1986)’, ‘아리랑(2002)’, ‘허수아비춤(2010)’ 등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역사의식과 한국 사회에 대한 통찰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 조정래 소설가이다. ㅇ 조정래 소설가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유례없는 압축성장을 하면서 경제의 부피에 반비례해서 사람의 가치는 가벼워졌다고 한다. 조정래 소설가와 함께 인간다운 삶을 향한 경제의 모습을 찾아보고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을 모색해보자. □ 조정래 소설가의 폐막강연에 앞서...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한국 문화공연으로 한미 우정 재확인 2010-11-02
    • 한-미 우호증진을 도모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다. 이번 공연에는 우리나라의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이며 화려함과 해학적인 극풀이로 국ㆍ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봉산탈춤’, 한국전통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김애라의 해금 연주’, 절도 있고 열정적인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는 ‘레전드코리아’, 전통장단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음악적 자양분으로 삼아 다양한 박자의 음악을 선보이며 퓨전국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스터녹스' 등이 출연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공연을 선보인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홍보활동을 통하여 주한외국인의 한국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제고를 통한 국가 이미지제고에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 ‘2010 ROK-US Friendship Concert’ ㅇ 일시/장소 : 2010.11.03(수) 19:00/주한미군사령부(용산)내 아메리칸 하이스쿨 강당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한미친선회 ㅇ 내 용 : 도살풀이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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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정상회의 기념음악회 개최 2010-11-02
    • 정상회의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o 11.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에는 서민(문화바우처대상),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2,400명이 특별 초대되며 주한외교관, 내외신기자, 외국인 명예시민 등이 참석한다. □ 이번 공연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정명훈 예술감독은 말러 교향곡 1번을 연주하며,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이게 된다. o 서울시립교향악단은 그동안 아시아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으며, 국내외에서 수준높은 공연을 펼침으로써 미주, 유럽 등에서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국과 서울시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은 서울시향의 이번 공연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0/11<말러 시리즈>로 말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의 연주는 화려하고 웅장한 피날레로 ‘G20 정상회의’ 개최와 그 뜻을 같이한다. 지난 9월 10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며 이번 행사와 먼저 인연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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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시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2010-11-12
    • 앞서 열리는 행사로, 여성 문화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해 문화예술인과 연구자, 일반인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자리이다. 작년에 다문화를 주제로 열린 데 이어 이번 토론회에서는 저출산 시대에 여성 문화예술인의 현실과 새로운 길 찾기를 주제로 하여 연구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2010)’을 제작한 영화계의 여성 제작자로 잘 알려진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출산, 육아를 거쳐 여성 제작자로 활동하기까지의 자신의 경험을 통해 여성 영화인의 출산 기피와 경력 단절 해결을 위한 사회적 지원 방안을 찾아볼 예정이다. 또한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는 성미산마을공동체에서 육아와 문화예술활동을 함께 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하나의 대안으로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 터전을 제시한다. 문화예술인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 논의하는 이번 여성 문화인 토론회는 사회 전반의 저출산 문제를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시각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붙임1. 2010 올해의 여성 문화인상 ‘여성 문화인 토론회’ 개요 이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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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무용자원의 보존·개발을 위한 아시아 무용 위원회 및 아시아 무용단 창설 추진 2010-11-22
    •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 기획국장과 입학사정관으로 재직하면서 2012년 완공 예정인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 건립과 대학 기획홍보업무를 총괄하고, 대학원 다문화교육 전공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0광주국제공연예술제 조직위원, 아시아문화포럼 운영위원, 서울형 사회적 기업 인디 문화사업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교육, 다문화교육, 교육문화콘텐츠 등이다. - 카렌 카리노 Caren Cariño | 싱가포르 카렌 카리노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현대무용연구소로 동남아 지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30년간 무용가, 교육자, 학자, 행정가로 다양하게 활동해 왔다. 싱가포르 난양예술대학 무용원장직에 취임하기 전, 라살레 예술대학(싱가포르) 학부장을 지냈고, 미국 리리-우드베리 무용단에서 무용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세계무용연맹, 아시아 댄스 채널 등을 통해 저술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싱가포르 교육부와 국립예술협회의 고문 및 평가 위원직을 맡고 있다. 또한 세계무용연맹 싱가포르 지부장, 이후 연구 및 기록 네트워크 의장직을 지낸 바 있다. - 이종호 LEE Jong-Ho l 한국 서울대 인문대 불어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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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계, 현장 다문화교육 전문가가 한자리에 2010-11-22
    • 2010 다문화교육 심포지엄 일정 1부.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최윤정(☎02-3704-9427) 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홍보국제협력팀 담당 최지윤(☎02-6209-5961)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10 다문화교육 심포지엄 일정 날짜/장소 내 용 발 표 자(기관) 11. 22.(월) 308C호 다문화교육의 의미와 중요성 사회 : 김찬호(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ㅇ이대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ㅇ최충옥(경기대 교육학과 교수) ㅇ윤인진(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ㅇ한승미(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11. 29.(월) 307C호 다문화교육 기관의 교육사업 현황 사회 : 김영옥(이주여성인권포럼 대표) ㅇ아시아인권문화연대 ㅇ유네스코 국제이해교육원 ㅇ무지개다리(多利) 등 12. 6.(월) 301B호 다문화교육 콘텐츠 개발 사례 사회 : 윤소영(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 ㅇ국립민속박물관 ㅇ서울교육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 ㅇ다음세대재단 등 12. 13.(월) 308C호 다문화 전문강사 교육 사례 발표 및 종합토론 사회 : 이효성(백석문화대학 교수) ㅇ다문화 전문강사 양성 사업 소개 및 교육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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