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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 한국 패션문화 정책간담회 참석자 명단 구분 성명 소 속 디자이너(5명) 이영희 메종 드 이영희 안윤정 한아인터내셔날 이상봉 Lie Sang Bong 박춘무 데무 장광효 카루소 패션업계(4명) 민복기 EXR코리아 대표 박성경 이랜드 대표 백덕현 Fnc 코오롱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학계(2명) 김영인 연세대학교 교수 최현숙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협회 등(5명) 원대연 한국 패션협회 회장 김철웅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회장 양의식 한국모델협회 회장 조명례 대한패션디자이너협회 회장 이재연 모델라인 대표 정부 및 유관기관 (4명) 우태희 지식경제부 주력산업정책관 임옥기 서울시 디자인기획관 장석구 대구시 신기술산업국장 정동천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문화부(3)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병한 문화콘텐츠산업실장 김종율 콘텐츠정책관 ※ 위 참석자는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패션 시장의 권역별 특성을 파악하여 각 시장의 특성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이 이루어져야 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여 20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한국 대표 디자이너 5인을 배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패션정책 추진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패션문화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ㅇ 발제에 이어 최현숙 동덕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에 따라 참석한 패션 전문가들은 2011 문화부 업무 계획, ‘해외 진출 강화 방안’ 발제 등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문화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의지 밝혀 ㅇ 문화부는 이날 토의된 내용을 수렴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2011년 업무 계획에 수정 반영하여 즉시 추진하는 한편, 예산 반영 내지 부처간 조율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2012년 및 이후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이를 실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ㅇ 문화부는 앞으로도 패션업계의 현장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간담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하며, 패션업체 현장 방문도 계속할 계획이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외신 기자 초청 간담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정 장관의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상주 외신 기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한국의 문화 정책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하여 소통하고 그들에게 문화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정 장관은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 상황 ▲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준비 상황 ▲ 관광 활성화 대책 추진 ▲ 문화예술 국제 교류 범위 확대 및 다양화, 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 지원 확대 등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 현안을 설명한다. 또 소통의 시간이 끝나면 바로 상주 외신들과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를 관람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향후에도 상주 외신 기자들과 자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주요 정책 현안과 이슈 등에 대한 정책 설명회 등을 통해 이들과 소통하여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홍보팀 장인익사무관(☎ 02-398-19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동행사 사진은 문화부 웹하드(webhard.co.kr ID: mctpr, Password : 1200)에 5. 27.(금)19:00...

장관님 주재 상주외신 초청 만찬 계획 1. 목 적 □ 우리부 주요 현안인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제주 7대 경관 선정 △한중일 관광장관 회의 등에 대한 외신기자 대상 설명 □ 장관님 취임 후 상주 외신기자와 첫 만남으로 상주외신 의견청취 2. 만찬 행사 개요 □ 일 시 : 2011. 5. 27(금), 18:00～22:20 □ 장 소 :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4층 아카데미홀) □ 참석 대상 : 서울 주재 외신지국장(특파원) 등 50여명 3. 진행 순서 □ 16:40 ～ 17:40 : 프레스센터 → 예술의전당 (버스) □ 17:40 ～ 18:00 : 만찬장 이동 및 착석 ※ 17:50 : 장관님 도착 (영접 : 원장님, 예술의전당 사장) □ 18:00 ～ 19:30 : 만찬 (양식) □ 19:30 ～ 20:00 : 공연장 이동 (4층 → 1․2층) □ 20:00 ～ 22:20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관람

드높이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힘을 실어준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오찬을 마련하고 선수단을 일일이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과거 쇼트트랙에서만 강세였으나 밴쿠버올림픽에서는 피겨 및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종합 5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동계스포츠 중 취약 종목이던 설상 종목에서의 금메달 4개를 포함하여 13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동계 스포츠의 강국으로서 자리매김함은 물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격려 오찬에는 이승훈, 김선주, 노진규 선수 등 선수단 외에 박용성 대한체육회장과 참가종목 경기단체장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제7회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참가선수단 격려 오찬 ㅇ 일시/장소: 2011. 2. 24.(목) 11:30~13:00/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 ㅇ 참석인원: 약 120명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한체육회 회장 등 - 선수단 97명(임원 34명, 선수 63명)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최종철 사무관(☎...

보고에 이어 현장 행정 지속적 추진 외국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시장 장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스포츠 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4월 22일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스포츠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에서 정병국 장관은 ‘외국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시장 장악과 중국 등 후발국의 급속한 추월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어 가고 있는 스포츠 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우리 브랜드 육성을 하기 위해 해당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국 장관은 이를 위해 스포츠 용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의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고 시장 규모가 큰 용품에 대해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요 창출을 통한 스포츠 용품 시장의 확대를 위해 생활 체육, 프로와 아마 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고 특히 프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제도 개선의 추진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대한 지원도 표명하였다. 간담회 참가자들은 스포츠 용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첨단 용품 개발 등...

행사 □ 개 요 ㅇ 일 시 : ‘11. 7. 27.(수), 11:00~13:00 ㅇ 장 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ㅇ 참석인원 : 36명 - 강변 문화관광 개발 인프라 사업 지자체장(24명), 관광단체 및 여행사 대표(10명), 국토부 4대강추진본부 기획국장 등 ※ 주요인사 : 한기호 의원(한), 이참 관광공사장, 정갑영 문광연원장, 길기연 코레일관광사장, 오익근 관광학회장, 최청일 생태관광협회장 □ 행사 진행 일 정 주요내용 비 고 11:00~11:10(10분) 개회안내 11:10~11:15(5분) 환영사 관광공사 사장 11:15~11:35(20분) 축 사 장관님, 한기호 의원 11:35~11:45(10분) 지역 관광레저 활성화 보고 이재성 관광공사 본부장 11:45~11:55(10분) 지역관광 활성 제언 성백영 상주시장 11:55~12:15(20분) 지자체 건의 이진용 가평군수 등 4명 12:15~12:20(5분) 기념 촬영 12:20~ 오 찬 ※ 추진협의체 개요 ㅇ (목적) 강변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및 이용 활성화 정책협조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 ㅇ (구성) 강변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사업 관련 지자체(34개), 관광단체․여행사 대표, 관광전문가 등 40명 ㅇ (운영) ‘11년 7월부터(수시) * 향후 종합 토론(1~2회), 지역 순회 포럼(4회)

계기 될 것”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참석차 카자흐스탄을 방문 중인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개막식 직후인 30일 밤 알 샤바(AL-SABAH)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Olympic Council of Asia) 회장을 만나 2018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정병국 장관은 우리 정부의 평창올림픽 유치를 위한 노력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아프리카를 위한 올림픽 운동이며 진정한 올림픽 정신의 구현이 되는 길임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알 샤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회장은 아시아를 대표해 동계올림픽 유치에 참가한 한국의 노력을 잘 알고 있으며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올림픽 운동이 될 수 있게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아스타나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서 현지 시각으로 밤 11시에 이루어졌다. 알 샤바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으로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선정에 투표권을 행사한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 김국찬 주무관(☎ 02-3704-987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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