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문화’에 대한 검색결과는 25979건입니다.

정확도 최신순 오름순 내림순 가나다순 오름순 내림순 인기순 오름순 내림순

알림소식: 25979건의 검색 결과를 찾았습니다.

  • 영화 ‘어벤저스2’ 계기 국내외 영화의 국내 촬영 지원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간담회 개최 2014-04-11
    • 간담회 개최 - 도로, 문화재 등 공공장소 촬영 시 기준 마련 필요 - 한국영화 역차별 해소 및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기여를 위해 영화계 차원의 논의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오전 10시 서울시 서계동 1번지 국립극단 회의실(3층)에서 경찰청, 서울시,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와 함께, 국내외 영화들의 국내 촬영 지원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영화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저스2)’ 한국 촬영과 관련하여 현장과 사회적으로 제기된 사항들을 점검하고 정책적, 법․제도적으로 개선할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촬영 허락 기준, 한국영화 역차별 등에 대한 평가와 방안이 제시되었다. 어벤저스2 촬영을 계기로 국내외 영화들이 정부 관련 기관, 도로, 문화재 등 공공장소를 촬영할 경우 허락하는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다만, 개별 장소들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마련 시, 오히려 영화 촬영에 대한 규제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원칙 수준에서 규정하고 영화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장관, 의료관광 현장 방문(2014. 4. 14.) 2014-04-1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정부의 체육계 개혁 의지 브리핑(2014. 4. 14.) 2014-04-14
    • 알림소식 > 사진뉴스
  • 공연예술인 자녀 시간제 돌봄 서비스 ‘반디돌봄센터’ 대학로에 개소 2014-04-14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사장 김주영),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사장 박정자)은 연극인, 무용인 등 공연예술인들이 공연 또는 연습시간 중에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돌봄 센터(이하 반디돌봄센터)를 4월 15일(화), 대학로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 공연예술인의 44.2%가 실업 원인으로 ‘육아’를 꼽고 있으며 41.6%가 해결 방법으로 ‘직장‧인근 보육시설’ 설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평일 밤 10시가 넘어서야 공연이 끝나고 주말이나 휴일에도 공연을 해야 하는 공연예술인들은 활동 시간의 특수성에 따라 어린이집과 같은 기존 보육시설의 활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와 예술인복지재단, 연극인복지재단에서는 공연예술인들이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반디돌봄센터를 개소하여 공연예술인들이 안정적인 직업 환경에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24개월에서부터 10세까지의 공연예술인 자녀로,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월요일 휴무),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직원과 출입기자단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예술인 지원 2014-04-14
    • 원로 연극인 구희서 선생 등 병환 중이거나 노령으로 형편이 어려운 예술인, 영화인, 체육인 8명에게 성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성금은 2013년도 정부업무평가 부문 중 국정과제 지원 평가 우수부처로 선정되어 문체부가 받은 포상금과, 문체부를 출입하는 언론사 기자들이 그간 기자실 운영비를 절약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부처로서 포상금을 의미 있는 일에 쓰자는 데 문체부 직원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이에 문체부 출입기자들도 그 뜻에 동감하면서 이러한 어려운 예술인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게 되었다. 문체부 유진룡 장관과 직원 대표, 문체부 출입기자단은 4월 15일(화) 오후 1시 40분 대학로 서울대병원에 뇌졸중으로 입원 치료 중인 연극인 구희서(76세, 예명 구히서/연극평론가) 선생을 방문하고 성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문체부의 한 관계자는 “우리 문화예술과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보배와 같은 분들이다.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포상금을 쓰는 것도 좋지만 보다 보람 있는 데에 쓰자는 데 마음을 모았다. 부처 직원들도 흔쾌히 동의해주었다.”라며 “문체부를 출입하는 기자단까지 마음을 보태주어 더욱 기쁘다.”라고...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 정부3.0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업 본격 추진 2014-04-14
    • 고객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IBK는 문화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한 민간기업 컨설팅 협력 체계에 참여하여 컨설팅 대상 기업 추천, 대상 기업의 재무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며,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금융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문화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유관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문화데이터 개방 추진 기관인 센터와 다수의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보유한 IBK의 협약으로 문화데이터의 민간 활용이 크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문화데이터가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마련과 1인 창조기업 또는 벤처기업의 신비즈니스 창출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좌측: 기업은행 미래기획실장, 우측: 한국문화정보센터소장>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민간활용사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계담당관실 사무관 백정기(☎ 044-203-2276)나 (재)한국문화정보센터 책임 홍선희(☎ 02-3153-28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주관 제2회 한국-중국-몽골-러시아 저작권 워크숍 개최 2014-04-14
    • 과 : 저작권정책과 문화통상팀 팀장 정은영(044-203-2591) / 사무관 황소현(044-203-2593)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주관 제2회 한국-중국-몽골-러시아 저작권 워크숍 개최 - 4. 14. ~ 15. 동북아 인접 국가 저작권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 이하 저작위)와 공동으로 4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양일간, 중국, 러시아, 몽골 등 인접 국가의 저작권 정책 담당자와 학계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 저작권 분야의 최근 발전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인접 국가 간 소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유엔(UN) 전문기구로서 지식재산권의 국제 표준 마련 및 신지식재산권 국제 규범 형성을 주도(회원국 187개국) 문체부는 2006년부터 매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신탁기금을 출연하여 한류 콘텐츠가 많이 진출한 국가를 중심으로 개도국 내 저작권 보호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그러한 신탁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서, 인접 국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아시아 지역 내 저작권...
    • 알림소식 > 보도자료 붙임파일
  •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 인사청탁 의혹 사실과 달라 2014-04-14
    •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의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관련 인사청탁 의혹”은 사실이 아닙니다. 문체부 장관과 국민생활체육회 유정복 명예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국민생활체육회 발전방향과 현재 공석 중인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후임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적합한 인물 등에 관해 여러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문체부 입장에서 특정인물을 염두에 둔 인사 청탁이나 압력으로 느낄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유정복 전 장관 인사청탁으로 문체부 골머리”, “유진룡 장관, 유정복 전 장관 인사청탁 인정” 등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유정복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은 제8대 회장으로 2012년 2월 16일부터 2013년 3월 14일까지 재임하였으며, 2013년 5월 19일 명예회장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회 명예회장은 이사회 이사는 아니지만 이사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등 생활체육의 진흥과 국민생활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조언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사무관 김홍필(☎ 044-203-31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
  • 정부의 체육계 개혁 의지 및 선수 사기 꺾는 부당한 의혹 제기에 강한 유감 2014-04-14
    • 선수 사기 꺾는 부당한 의혹 제기에 강한 유감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4월 14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대한승마협회의 일부 관계자가 정치권 등을 통해 제기한 시도 승마협회장 사퇴 압력 및 특정 선수 특혜 논란에 대해서, 이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비정상의 관행에 안주하고자 하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엄중 대처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체육계 전반의 문제 인지하여 체육계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시작해 김 차관은 우선, 작년 5월 태권도 선수 아버지가 부당한 심판판정에 항의하며 자살한 사건 이후, 체육계 전반에 퍼진 다양한 비위 사실을 인지하고 체육계 비정상의 정상화 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이에 따라 체육단체에 대한 특별감사가 실시되었다며 청와대 개입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 승마협회 관련 내용도 이 과정에서 입수된 제보 내용 중의 하나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정 모 선수, 꾸준히 실력 쌓아온 유망주로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 전혀 문제없어 김 차관은 논란이 된 정 모 선수에 대해서, 초등학교 4학년인 2006년부터 정식 선수로 등록하여 매년 꾸준히 대회에 참가, 수많은 경기에서 1위를 한 경력이 있는 우수한...
    • 알림소식 > 언론보도설명·정정 붙임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