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메인 페이지 가기

및 연계·교류에 관한 업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재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지역문화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또한 그동안 지역문화의 협력을 위한 총괄적 지원기구가 없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정책 및 사업에 관한 자문을 위해 문체부 장관 소속으로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지역문화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대표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지역문화정책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하게 되어 현장의 의견 수렴과 지역문화 주체 및 정부 부처 간의 협력을 통해 지역문화 사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문체부는 이번 지역문화진흥법 제정·시행을 통해 지역문화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문화 저변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지역문화 융성을 실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전통문화과 사무관 최종철(☎ 044-203-255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상향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불법 스포츠도박 운영자나 부정행위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최고 5,000만 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을 대폭 상향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규칙을 2017년 8월 21일(월)부터 시행한다. 신고포상금은 ▲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수탁사업자가 아닌 자가 체육진흥투표권 또는 이와 비슷한 것을 발행해 그 결과를 적중시킨 자에게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한 자, ▲ 금지하는 행위를 이용해 도박을 한 자, ▲ 운동경기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받은 선수ㆍ감독 등, 승부조작에 가담한 자를 신고하거나 고발한 자에게 지급된다. 불법 스포츠도박 부정행위자를 검거하기 위해서는 불법사이트 운영 및 이용에 가담했던 자들의 신고와 제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문체부는 내부 신고자와 전문 신고자들의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을 올렸다. 또한,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연계해 스포츠선수 등이 연루된 승부조작 사건이 빈발함에 따라, 국내 프로스포츠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행규칙을...

계기로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책 읽기’ 독서 캠페인과 도서관 가기, 동네서점 찾기 등 다양한 독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과 잔디광장 등에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책 다모아’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전국 16개 지역 266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참여하는 각종 공연과 시 낭송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2012 독서의 해’ 대표 독서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도 오는 4월 24일 (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에서 문화부의 후원으로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책 드림 날’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의 지역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 서점들의 독서 문화 프로그램 소개와 조경란 작가 초청강연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붙 임 1. ‘세계 책의 날 - 책 드림 날’ 포스터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attachFiles/notifyCourt/press/F0DB62119D6547798B4CD14D589C271D.jpg

종합(원스톱) 지원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협업체제를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와 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산업부의 해외산업 박람회, 문체부의 케이(K)-콘텐츠엑스포 등을 문화와 산업의 융합엑스포로 확대, 발전시킨다. 대한민국이 케이팝(K-Pop)과 이스포츠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케이팝 대중공연 전용공연장 확충, 한국 대중음악의 역사를 집대성하는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조성 등과 관련된 심층연구가 실시된다. 2019년에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 3개소가 신규 건립될 예정이다. □ 2019년을 콘텐츠산업 10대 불공정 근절 원년의 해로! 문체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2019년부터 콘텐츠산업 분야의 10대 불공정* 행위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와 실태조사, 신고활동, 홍보활동 등을 강화한다. * (10대 불공정) ① 사재기 및 구매 강요, ②부당한 제작활동 개입, ③서면계약 미체결, ④ 판촉·유통비용 전가, ⑤ 부당한 유통 차별, ⑥ 가격 후려치기, ⑦ 제작 후 수령 및 유통 거부, ⑧ 재작업비용 미보상, ⑨ 과도하게 낮은 수익배분, ⑩ 부당한 정보 제공 강요 및 보복 조치 특히 불공정한 거래, 계약,...

진흥에관한법률⑧만화진흥에관한법률⑨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관련법>⑩문화예술진흥기본법⑪공연법⑫예술인복지법등 저작권 저작권법 미디어 ①출판문화산업진흥법②인쇄문화산업진흥법③잡지등정기간행물의 진흥에관한법률④정부기관및공공법인등의광고시행에관한법률 ⑤기타(뉴스통신진흥법,신문등진흥법,언론중배법,지역신문발전법등) 과기정통부, 방통위소관 미디어, 디지털콘텐츠 ①방송법 ②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③정보통신진흥및융합활성화등에관한특별법 ..PAGE:6 ..PAGE:7 - 1 - Ⅰ. 추진배경 □ 콘텐츠는 한류와 혁신성장의 핵심 동력 ㅇ (신성장동력) 매출‧수출‧고용이 지속 성장세이며 타 산업에 비해 성장률이 높은 신성장산업이자, 청년종사자 비중이 타 업종 평균(14.8%)의 2배 수준(30.6%) ·(매출)(‘06)62.7조원→(’10)72.1조원→(’14)94.9조원→(’17)110.5조원(76%↑) ·(수출)(‘06)13.7억달러→(’10)32.3억달러→(’14)52.7억달러→(’17)68.9억달러(400%↑) ·(고용)(‘06)48.3만명→(’10)58.1만명→(’14)61.6만명→(’17)64.2만명(33%↑) ㅇ (한류 지속 확산 필요) K팝과 방송·드라마를 중심으로 아시아권을...

자료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이순일 사무관(☎ 044-203-2812) 또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광민 연구원(☎ 02-2669-987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WEF 관광경쟁력 평가 결과 □ 2017년 세계경제포럼(WEF) 관광산업 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19위를 기록, 2015년 29위에서 10단계 상승(’17년 총 136개국 대상) * 추이 : ’07년 42위, ’09년 31위, ’11년 32위, ’13년 25위, ’15년 29위, ’17년 19위 □ 국별로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2015년과 동일하게 1, 2, 3위를 기록하는 등 10위권 국가 구성의 변동은 없음 ㅇ 다만, 일본이 4위로 5단계 상승하였으며, 스위스가 10위로 하락 *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나라는 7위로 2015년 8위에서 1단계 상승, 일본 1위, 호주 2위, 홍콩 3위, 중국 5위 등을 기록 WEF 관광산업 경쟁력 10위권 국가 (* 괄호안은 2015년도 순위)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스위스 1(1) 2(2) 3(3) 4(9) 5(5) 6(4) 7(7) 8(8) 9(10) 10(6) 【참고】 WEF 국가 관광산업 경쟁력 평가 �� WEF(World Economic Forum)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관광산업 경쟁력을...

8 산업에 문화를 더해 고부가가치 창출 콘텐츠코리아랩에 문화디자인 랩을 신설하여 인력을 양성하고, 전자제품‧화장품 등에 공예기법을 가미한 융‧복합 시제품 7종*을 개발한다. 식당‧숙박업 등 해외 진출 서비스산업의 한국적 공간 디자인(K-Life style)**을 지원하여 한국인의 생활 양식(라이프 스타일)을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간다. * 나전칠기를 가미한 도자기 블루투스 스피커, 전통문양 가미된 주방용품 등 ** 케이 라이프 스타일(K-Life Style): 한국적 조형미와 정체성이 구현된 생활양식 디자인 또한 캐릭터와 연계한 융‧복합 상품 개발을 지원(34억 원)하고, 이야기(스토리)를 활용한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 펀드를 조성(100억 원)하여 중소기업과 스토리작가 연계 상품을 개발(20건)한다. 입기 편한 신한복 60벌을 개발하고 한복패션쇼를 개최할 계획이며, 오는 3월 개관 예정인 케이 스타일 허브(K-Style Hub)에서 한식 전시‧체험존을 운영하고, 재외문화원 3곳에 온돌체험방을 신설하여 한국인 일상의 삶을 산업에 접목시킨다. 또한 미래부와 협업하여 전통기술‧기법을 활용한 첨단과학기술 융합형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 전통명유 기반 친환경 마감재,...

..FILE:2016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1.jpg ..FILE:2016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2.jpg ..FILE:2016 업무보고 인포그래픽 3.jpg

보도자료 2011년 2월 24일 배포 2011년 2월 24일 총 1쪽, 첨부: 없음 담당: 방송영상광고과 박미경 사무관 전화: 02)3704-9652 / 팩스: 3704-9669 / 이메일: alrud27@korea.kr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o 연합뉴스(2011. 2. 24.)의「정병국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 제하의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부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o 동 기사에 인용된 내용은 정 장관이 기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과거 일본 대중문화 개방 시 우려하였던 문화적 부작용은 적었다는 것, 최근 한류가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사례 등 다양한 문화 관련 주제의 하나로 언급된 것일 뿐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검토되거나 결정된 바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박미경 사무관(☎ 02-3704-965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