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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년 3월 21일 배포 2013년 3월 22일 보도 총 4쪽(붙임 1쪽 포함) 담당 : 디자인공간문화과 주무관 권훈오 전화 : 02)3704-9524/ 팩스 : 3704-9539 / 전자우편 : whoknowss@korea.kr 문화로서의 여가의 새 발견 - 문화역서울 284 기획전 ‘여가의 새 발견’ 3월 23일부터 열려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기획전 ‘여가의 새 발견’을 3월 23일(토)부터 4월 14일(일)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개최한다. □ ‘여가의 새 발견’은 김노암 예술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것으로서 대중적인 문화에 시선을 두었다. 이번 기획전은 현대인의 삶에서 점차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가, 취미, 레저, 동호회 등 제2의 문화(서브컬처)인 일상 문화를 주제로 하며, 우리나라 근현대의 희로애락을 담은 문화역서울 284에서 ‘대중의 삶’을 주제로 유쾌하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전시는 ‘캠핑’으로 출발한다. 현대의 대표적인 여가문화인 캠핑의 진화와 형태를 볼 수 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과 여가문화의 극적인 단면을 장소적 의미를 지닌 구 서울역이라는 공간에 담아내고, 이번 행사의...

2013년 653개사로 15.4% 증가했고, 지원 건수도 2012년 1,358건에서 2013년 1,832건으로 35% 증가했다. 이는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전년 대비(%) 지원 금액 1,735억 원 1,626억 원 1,602억 원 1,753억 원 ▲ 9.4 지원기업 수 (문예위 기부기업 포함) 606사 509사 566사 653사 ▲ 15.4 지원 건수 1,940건 1,608건 1,358건 1,832건 ▲ 35.0 [2013년도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규모] * 출처 : 한국메세나협회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법적 기반 마련으로 메세나 확산 이어가 ｢문화예술후원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앞으로 기업 등 민간의 문화예술 지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이번 법 시행을 계기로 개인과 기업이 손쉽게 문화예술단체와 예술가를 후원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후원 활성화 여건을 마련하고, 사회 전반에 문화예술후원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역량 있는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와 모범적인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은 물론, 개인과 기업의 문화예술후원 캠페인인 ‘예술나무’ 운동과도 연계하여 개인, 기업, 예술단체를 연결하는...

｢2013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사업의 사업평가 및 만족도 조사 결과보고서｣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 자료마당(>발간자료)이나 한국문화원연합회 홈페이지(www.kccf.or.kr) 자료마당(>발간자료)에 접속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붙임 : 1. 2014년도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단위사업 현황 2. 2013년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주요 결과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민족문화과 임광식 사무관(044-203-2549)이나 이경화 주무관(044-203-25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2014년도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단위사업 현황 단위사업명 주요내용 어르신 문화학교 ㅇ 어르신의 예술적 욕구, 학습수준, 지역적 특성 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 악기, 음악, 연극, 무용 등 예술장르 교육 찾아가는 어르신문화학교 ㅇ 어르신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에 파견운영 - 원거리 거주자 참여활성화,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효과 어르신 문화나눔 봉사단 ㅇ 어르신문화학교 수료생들이 봉사단을 구성, 소외시설이나 지역 축제 현장 등에서 재능기부 활동 -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문화시설의 언급 빈도 꾸준히 증가 2014년 1월 ‘문화가 있는 날’ 시행 이후 1년간 문화시설에 대한 총언급량은 4,207,731건으로 2013년(3,526,811건) 대비 19% 증가하였다. 시설별로 보면, 영화관 49%, 박물관 29%, 문화재 14%, 공연장 13%, 도서관 8%, 미술관 7% 등 모든 문화시설에서 언급량이 증가하였고, 2015년 상반기 추세를 감안하면 2015년 말에도 문화시설에 대한 총언급량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문화가 있는 날’과 문화시설이 동시에 언급되는 비중은 미술관, 공연장, 박물관, 영화관, 문화재, 도서관 순으로 조시되었다. 문화가 있는 날에 더 잘 나가는 문화시설 있다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언급되는 문화시설을 살펴보면 전국적인 상영관을 둔 영화관을 제외할 경우 블로그에서는 예술의전당,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창덕궁 순으로, 커뮤니티에서는 예술의전당, 경복궁, 창덕궁, 종묘 순으로 많이 언급되었다. 작은 문화시설도 뉴미디어 활용 시 홍보 효과 커 트위터의 경우 북촌생활사박물관, 서창도서관, 소래역사관, 국립중앙박물관 순으로 언급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북촌생활사박물관의 경우 2014년 한 기자가 쓴 관련...

10 에버랜드 56 13 부산아쿠아리움 49 14 국립아시아문화전당 46 15 대전문학관 45 16 덕수궁돌담길 44 17 광화문북측광장 43 18 주렁주렁 41 19 국립한글박물관 37 20 용산역 35 13 Source: SOCIALmetrics™, Blog & Twitter & Community, 2014.01.01 ~ 2015.07.31. ..PAGE:11 ‘문화가 있는 날’ 시행 이후, 2014년에는 2013년 대비 문화시설에 대한 언급이 19% 증가한 4,207,731건으로 나타남. 시설별로 보면, 영화관 49%, 박물관 29%, 문화재 14%, 공연장 13%, 도서관 8%, 미술관 7%등 모든 문화시설에서 언급량이 증가하였고, 2015년 말 6대 문화시설에 대한 언급량은 10%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문화가 있는 날’ 시행 전후 문화시설 별 언급량 연도별 변화 27 Source: SOCIALmetrics™, Blog & Twitter & Community, 2013.01.01~2015.07.31 (2015년 8~12월 예상치 포함)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문화재, 공연장 : 각 키워드 + 해당 기관의 합 ‘문화가 있는 날’ 시행 전후 문화시설 연도별 언급량 비교 (전망치 포함) (빈도) 624000 431324 377630 576066 261124 310581 2015 하반기 예상치 6대 문화시설 연간 언급량 추이 +19% +5% +19% +10% (예상...

민간 공연시설(20개 기관, 35개 공연장)과 업무협약을 체결(2013년 5월)한 이후, 2013년 하반기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으며, 올해 7월부터 구축된 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1단계(시범) (2014년) 2단계(확산) (2015년) 3단계(고도화) (2016년 이후) 기본시스템 구축 주요 국‧공립공연장 및 민간공연시설 시스템 시범운영(20개 기관 35개 공연장 업무협약) ※ 2014년 7월~, 주요 국립공연시설(7개 기관 1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우선 시범 운영 주요 티켓예매대행사, 기획·제작사 참여 * 2014년 중 지속 협의 2. 공연 및 예매데이터 표준화(고도화) 3. 서비스·시스템개선 통합전산망 추진체계 정착(공연장↔예매대행사↔기획·제작사) 분류체계(절차) 표준화 보급 및 확산 우선 오는 7월 24일(목)부터 7개 국‧공립공연시설(1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예매(발권)정보를 전송받아 시스템을 통해 통계정보 등을 제공하는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공연장은 국립극장, 예술의 전당, 명동예술극장,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국립국악원, 극장 용 등이다. 이어서 2014년 하반기에도 주요 대형 공공 및 민간공연장과 연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 2013년 3월 15일 배포 2013년 3월 15일 보도 총 3쪽 담당 : 체육정책과 사무관 이영식 전화 : 02)3704-9815 / 팩스 : 3704-9829 / 전자우편 : ys2584@korea.kr 불법스포츠도박 4월부터 특별단속 실시 불법도박사이트 심의․차단 기간 단축 불법스포츠도박 행위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처벌 감면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태와 관련하여 지난 13일 프로단체 사무총장급 회의를 개최한 데에 이어 교육과학기술부, 농림수산식품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하여 승부조작의 진원지인 불법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한 상시적 감시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경찰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4월부터 불법도박 특별단속을 시행한다. 지난해 불법도박 특별단속 결과, 909건에 대해 총 2,071명을 검거하였으며, 11억 1천만 원을 몰수·보전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불법도박사이트 차단 소요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6주 이상 소요되던 것을 10일까지 단축한 바 있으나, 심의기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온라인 심의요청시스템을...

보도자료 2012년 1월 4일 배포 2012년 1월 4일 보도 총 2쪽, 첨부: 있음 담당: 관광진흥과 박문수 사무관 전화: 02)3704-9739 / 전송: 3704-9769 / 전자우편: pms418@korea.kr 남해안 관광 활성화 방안 특별 대책 발표 - 남해안 관광 활성화 기반 강화를 위한 상설기구 구축 - - 체계적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및 효율적 홍보ㆍ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구축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2년 1월 4일(수) 2012년도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참석하여 ‘남해안 관광콘텐츠 확충 및 브랜드 활용 방안’에 대한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남해안은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나, 남해안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스토리나 콘텐츠가 부족하고 남해안을 ‘공동 관광권’으로 인식할 수 있는 관광 상품도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동안 지원 체계가 취약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남해안 관광지의 연계 코스 개발과 체계적인 관광정보 제공 및 홍보 체계도 미흡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 방안을 통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의 기반 강화, 체계적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효율적인 홍보ㆍ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 2013년 3월 ㅇ (평가내용) - 제반 여건 변화 및 추진현황 분석 - 평가체계 개발 및 사업 평가 - 추진계획 조정 및 적정 운영관리방안 마련 - 콘텐츠 강화 및 연계 방안 마련 ㅇ (기대효과) 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개선방안 마련으로 내실화 도모, 지자체 책임 강화 및 피드백 기능 강화 □ 남해안 관광클러스터 사업 컨설팅 ㅇ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 파악 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하여 구체적인 대안 제시 ㅇ 사업방향 및 내용을 재설정하여 기존사업 및 신규사업과의 연계성 제고 ㅇ 추진시기: 남해안 관광클러스터 중간평가시 실시 < 남해안 관광 클러스터 사업 개요 > ◇ (사업목적)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 후속으로 남해안 관광자원을 다양한 테마로 개발, 관광활성화 도모 ◇ (사업기간) 2010년 ~ 2014년(5개년) ◇ (대상범위) 남해안 3개 시ㆍ도(부산, 경남, 전남) ◇ (총사업비) 7,479억원(국비 2,672, 지방비 3,430, 민자 1,377) ◇ (사업내용) 이순신, 섬, 공룡, 습지, 크루즈 등 5대 테마 37개사업 3.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브랜드 구축 가 남해안 통합브랜드 활용 확대 □ 남해안 통합브랜드 인지도 제고 ㅇ 각종 지역행사 및 축제, 농산물 등에 남해안...

: 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색 참가자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사무관 윤인섭(☎ 044-203-313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3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이색 참가자 □ “합기도의 매력에 빠져 한국이 더욱 좋아졌어요.” - 경북대표로 출전하는 이탈리아인 Jean과 미국인 Church 합기도 경상북도대표에는 2명의 외국인 동호인이 출전한다. 이탈리아에서 온 Jean(30)과 미국에서 온 Church(30)가 그 주인공. 경북 포항에서 초등학교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는 이들은 본국에서도 운동을 즐겼다. Jean은 이탈리아에서 펜싱선수를 했었고, Church는 미국에서 레슬링과 미식축구를 했었다. 따라서 기술을 이해하는 속도가 빠르고 단기간에 기량이 급격히 좋아졌다. 특히 Church는 신장 185cm, 몸무게 110kg의 대련하기에 유리한 체격. 1주일에 3번씩 1년 정도 꾸준히 합기도를 배운 이들은 이미 포항시장기 합기도대회, 경북교육감배 합기도대회 등 각종 대회에 나가서 금메달을 받을 정도다. 이들을 합기도의 매력에 빠지게 한 사람은 김영락(33) 사범. 김 사범은 “실전 위주로 합기도 기술을 가르쳤습니다. 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