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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기회·창구 필요 ㅇ 국제문화교류 진흥법(’17년 9월 시행) 및 제1차 국제문화교류 진흥 종합계획(18-22)에 따른 협의체 운영, 소통 활성화 필요 □ 주요내용 ㅇ 국내·외 기관간 사업·행사계획을 공유하고 업무담당자간 네트워킹 - 국제문화교류에 관한 정보공유 및 업무협력을 위한 플랫폼 구축 - 담당자 귀국·순환보직 등으로 단절되기 쉬운 협력관계 구축·유지 ㅇ 일시/장소 : 4. 16.(화) 10:00-13:30 / 국립중앙박물관(용산) ㅇ 참가대상 - 주한문화원 운영국가 및 수교 기념국 문화원장·문화관 17개국/22명 - 지자체 및 문화·예술기관 국제문화교류 담당자 10개기관/18명 ㅇ 주한외교단(22명) 프랑스·독일·헝가리·인도·쿠웨이트·필리핀·폴란드·UAE·체코·브라질·일본·이탈리아·스페인·러시아·덴마크·말레이시아·중국 등 ㅇ 유관기관(18명) 서울시·제주도·아문당·아시아문화원·중박·현대미술관·예경·한국문학번역원·해문홍·아리랑TV 등 - 국제문화과장 및 담당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담당자 등 ㅇ 기대효과 - 국제문화교류 협력창구 일원화, 업무협력 상시화 - 연간 사업계획 공유로 축제·행사·공모사업 참가 등 협력 용이

[붙임: 공연 사진] [하늘소리예술단(Frontier), 나누리 무용단(부채춤)] [해금, 생황 연주] [태권도, 비보이]

통한 양국 간 우의 증진 및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해야 하며, 이를 통해 한미 관계가 더욱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동 주한 미군 대상의 문화 행사 외에도 원어민 영어교사,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그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한편,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여 국가 이미지를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 ‘2012 ROK-US Friendship Concert’ ㅇ 일시/장소 : 2012. 11. 15.(목) 19:00/주한미군사령부(용산)내 아메리칸 하이스쿨 강당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한미친선회 ㅇ 내 용 : 축연무, 부채춤, 태평무, 태권도, 비보이 등 ※ 붙임 : 공연사진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변상봉 사무관(☎ 02-398-1857) 또는 이순희 주무관(☎ 02-398-189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사물놀이(사물놀이, 길놀이, 비보이 퍼포먼스) 등의 출연진과 가수 문샤인, 주석, 포텐 등이 이번 공연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들을 한국문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 계획이다. 2016년도 ‘헬로, 미스터 케이!’는 총 5회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난 4월 21일(목)에 진행된 주한 미군을 대상으로 한 미8군부대 공연과 4월 27일(수)에 외신기자 및 대사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한국가구박물관 공연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미8군부대 공연에서 미군들은 큰 함성과 박수로 공연에 화답하였고, 일부 미군 장병은 직접 무대 위로 올라와 남사당놀이의 버나돌리기를 체험하였다. 한편 한국가구박물관 공연을 관람한 페테리스 바이바스(Peteris Vivars) 주한라트비아 대사는 “모든 공연이 놀랍도록 매력적이었고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7월 21일(목) 연세대 공연 이후에는 8월 30일(화) 세계출판언론인 대상 세계인쇄회의 개막식 공연과 10월 5일(수) 주한 유학생 대상 경희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사무관 정지혜(☎ 044-203-336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대학(원)생은 6월 28일(일)까지 공식 누리집(www.nonjangpan.kr)에 개별 또는 팀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해문홍(www.kocis.go.kr)과 아리랑국제방송 누리집(www.arirang.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민 해외문화홍보원장은 “국내외 학생들이 한국 전통음악을 함께 탐구하며 코로나19로 다소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2019 청춘인문 논장판’ 수상 내역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사무관 강정은(☎ 044-203-3328), 주무관 이옥규(☎ 044-203-3310)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2019 청춘인문 논장판』 수상 내역 ❍ 주제 : 한국 무형유산(전래동화, 지역민속 설화)의 재발견(= 클래식 근본에 모던을 담다) 구분 수상팀 주제 사진 대상 논새미로 VR 게임을 활용한 한국의 국궁의 대중화 금상 인싸 사찰 음식 은상 대한외국 강강술래를 활용한 그룹 러닝(Group running) 어플 서비스 재잘재잘 남북최초로 공동 등재된 유네스코...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은 2014년부터 주한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수개월에 걸쳐 인문학을 탐구하는 공모전 ‘청춘인문 논장판’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공모전에서는 ‘한국의 국난극복 역사(’21년)’, ‘한국 전통음악의 재발견(’20년)’, ‘한국 무형유산의 재발견(’19년)’ 등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뤘지만, 올해는 더욱 폭넓게 한국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이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올해 참가자들은 식문화(3팀), 다문화(2팀), 드라마(2팀), 언어(2팀)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탐구하고 있다. 이번 지역문화 탐방도 인문학 탐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부여를 방문한 주한 유학생들은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유적지에 서린 문화와 역사를 공부할 예정이다. 지역문화 탐방이 끝난 이후에는 ‘청춘인문 논장판’ 지도교수와 함께 팀별로 탐구한 한국문화 내용을 발표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정리한다. 발표대회는 9월 25일(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고, 수상자가 선정되면 지난 6월부터 치열하게 이어진 청춘들의 인문학 토론도 막을 내린다. 공식...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은 2014년부터 주한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 수개월에 걸쳐 인문학을 탐구하는 공모전 ‘청춘인문 논장판’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공모전에서는 ‘한국의 국난극복 역사(’21년)’, ‘한국 전통음악의 재발견(’20년)’, ‘한국 무형유산의 재발견(’19년)’ 등 깊이 있는 주제를 다뤘지만, 올해는 더욱 폭넓게 한국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참가자 들이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했다. 그 결과, 올해 참가자들은 식문화 (3팀), 다문화(2팀), 드라마(2팀), 언어(2팀)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탐구하고 있다. 이번 지역문화 탐방도 인문학 탐구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부여를 방문한 주한 유학생들은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유적지에 서린 문화와 역사를 공부할 예정이다. 지역문화 탐방이 끝난 이후에는 ‘청춘인문 논장판’ 지도교수와 함께 팀별로 탐구한 한국문화 내용을 발표할 수 있도록 최종적으로 정리한다. 발표대회는 9월 25일(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리고, 수상자가 선정되면 지난 6월 부터 치열하게 이어진 청춘들의 인문학 토론도 막을 내린다. ..PAGE:2 - 2 - 공식...

체류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외국인 교사들이야말로 기본적으로 한국문화의 소양을 갖춰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행사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이번 행사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한국문화 이미지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행사 개요 ㅇ 행 사 명: 2012 주한 원어민 영어교사 한국문화나들이 ㅇ 참가인원: 경기, 충남 지역 국공립 초․중․고 원어민 영어교사 190명 ㅇ 행사일정 구 분 인 원 일 시 장 소 경기권 120명 2012. 10. 20.(토) ~ 21.(일) 안동․경주 충남권 70명 2012. 10. 27.(토) ~ 28.(일) 서울․경기 계 190명 ㅇ 주요방문지 - 안동․경주 : 하회마을,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국립경주박물관 등 - 서울․경기 : 경복궁, 남산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등 ※ 붙임 : ‘2012 주한 원어민 영어교사 한국문화나들이’ 사업 계획 1부. 끝. ‘책 읽는 소리, 대한민국을 흔들다! 하루 20분씩, 일 년에 12권 읽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변상봉 사무관(☎ 02-398-1857) 또는 이순희 주무관(☎ 02-398-189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국공립 초․중․고 원어민 영어교사) ㅇ 개최시기: 10월 셋째주, 넷째주 ㅇ 주요내용: 경주․서울 인근 문화유적지 답사, 전통문화체험, 공연 관람 등 □ 행사일정: 1박2일 행사 2회 개최 일 시 장 소 주요 프로그램 10.20(토)~21(일) 안동, 경주 (1일차) 안동 하회마을, 신라달빛기행 (2일차) 불국사, 전통문화체험, 공연 관람 10.27(토)~28(일) 서울, 경기 (1일차) 경복궁, 남산골 한옥마을 (2일차)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 □ 세부 일정표 일자 시 간 행 사 내 용 비 고 1 일 차 07:30 - 경기도 일원 출발 11:00–14:00 - 안동 하회마을 답사 (11:50–12:40) - 중 식 16:30–17:30 - 국립경주박물관 관람 17:50–18:40 - 석 식 19:00–21:00 - 신라달빛기행(국악공연+안압지 야경투어) 2 일 차 07:30–08:30 - 조 식 09:00–10:20 - 불국사 관람 10:50–12:40 - 전통문화체험(전통혼례, 한복 입어보기 등) 13:00–14:00 - 중 식 14:30–15:40 - 공연 관람(플라잉) 16:00 - 경주 출발(경주→경기 일원) ㅇ 안동, 경주 ㅇ 서울, 경기 일자 시 간 행 사 내 용 비 고 1 일 차 07:30 - 충청도 일원 출발 09:30–10:30 - 강천보 관람 12:30–13:30 - 중 식 14:00–15:30 - 경복궁...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 지원 대상 단체 및 지원 사업 내용 단체명 지원 사업 내용 비고 옴니스 코리아 o 주한 외국인을 위한 사이트 'KoreaNetwork.com' 제작 - 한국 사회 문화 콘텐츠, 생활정보, 외국인 상호 교류 및 네트워크의 장 서울대 라틴 아메리카연구소 o 한국-브라질 학생 교류 모임 - 양국 학생들의 정기 발표 및 토론 주한유학생 지원협의회 o 히든 시크릿 코리아 - 공모전, 문화탐방, 사진콘테스트 주한외국인 유학생협회 o VOICE(Voice Of International student Community Existence) 웹진 발행 - 커뮤니티 활동, 한국 및 자국문화소개, 유학생 정보 왕립아세아학회 o 주한 외국인 초청 한국음악의 밤 (사)한국학원 총연합회 o 외국인과 함께하는 자선걷기 축제 - 서울 북촌, 서촌, 정동 일대 유적 탐방과 기부 활동 연계(네팔학교 건립 기금) 커뮤니티 코리아 o 언어교환 한국문화탐방캠프 - 인천 전등사 등 문화유적 탐방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 사무관 윤정(☎ 042-203-3328) 또는 이순희(☎ 042-203-332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교수 베르너 사세( 독일인, 한양대 석좌교수, 한국학 학자) 최준식(이화여대 교수, 문화융성위 위원) 이원복(만화가, 덕성여대 석좌교수, 문화융성위 위원)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공부하는 젊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대학생들과 함께하며 한국 친구들도 사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5월 20일부터 6월 20일까지 신청 조건(2~5명으로 구성, 팀 내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50% 이상)에 따라 프로그램 참가자의 신청을 받았으며, 총 62팀, 224명이 신청을 했다. 신청동기를 검토하고 국가·학교 등을 안배하여 상기 3개 주제별로 10팀씩, 최종 30팀, 117명을 선정했다. - 국가별: 한국 대학생 54명과 외국인 유학생 29개국, 63명으로 중국 23명, 베트남 6명, 미국·인도네시아 3명, 일본·카자흐스탄 2명 등 순 - 학교별: 총 24개 학교로 경희대·동덕여대 18명, 세명대 11명, 전북대 9명, 공주대 8명, 서울대 7명, 한양대 5명 등 순 오리엔테이션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담당교수 3명이 맡은 주제에 대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을 각각 60분씩,...